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증평군 노인복지관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디지털 배움터’수강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배움터는 공공시설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화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증평군 디지털배움터로 선정된 노인복지관은 올해 연말까지 주 4회(오전·오후반) ▲한글 및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3D 펜 강의 등을 진행한다.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증평군 노인복지관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디지털 배움터’수강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배움터는 공공시설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화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증평군 디지털배움터로 선정된 노인복지관은 올해 연말까지 주 4회(오전·오후반) ▲한글 및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3D 펜 강의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