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기자 = 웰니스건강 모델 민이슬은 코로나19'로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생활리듬이 깨지고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명상과 우리의 문화와 건강을 담아 웰니스 섭생 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선보인다. 라고 밝혔다.

2019년 세계웰니스건강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한바, 있는 민이슬은 건강한 대한민국 첫 주자 대표 모델로 THE Hi 센터에서 제주의 숲길, 힐링 공간과 자연식을 담아 촬영을 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전세계 20개국에 송출되고 있는 사이몰TV를 통해 웰니스건강 ▲정신 신체 균형 ▲사회적 건강, 여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가 사람들의 인식과 환경이 바뀌면서 자가 면역을 높이는 자연환경에서의 자연과 의학의 융합, 웰니스 치유관광 창업에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THE Hi Wellness in Jeju에서는 힐링프로그램과 자연 섭생식을 담아 건강복지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창업에 지원한다.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The Hi(humanism) 제주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은 제주 탐나라공화국 내에서 체험이 가능하며,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가을편’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