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단법인 울산여성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는 공립 호계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와 공립 양정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각각 맡게 된다.
이들 기관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 동안 아동의 보호와 교육, 시설관리 전반 등을 맡아 운영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단법인 울산여성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는 공립 호계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와 공립 양정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각각 맡게 된다.
이들 기관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 동안 아동의 보호와 교육, 시설관리 전반 등을 맡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