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전경. [사진제공=대구시].jpg](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104/art_16430049945033_f79050.jpg)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요 관문도로, 터미널 및 주요 간선도로 등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와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37개 노선 340km에 대한 일제 정비를 3일 시작해 28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아스팔트 포장 정비 및 차선 재도색, 요철이 심한 인도를 보수하고, 훼손된 가드레일, 도로표지판, 가로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대구시 및 구·군과 대구시설공단 합동으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에 대비해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도로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비상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민족의 최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