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3명(329~331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329번째로 사망한 이○○(72세, 남)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
330번째로 사망한 김○○(74세, 남)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31번째로 사망한 정○○(92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해피엔젤요양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