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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사우동에 김포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의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지난 12일에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포시의회와 경기도·김포시·김포경찰서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달 체결한 김포시-김포경찰서 공동대응팀 업무협약의 연장선이자 공동대응팀 운영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 축사, 사업 소개, 현판 제막 등으로 이뤄졌다.

 

공동대응팀은 가정폭력 등의 폭력피해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의 개별 대응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작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올해 3월 김포시가 도내 세 번째로 선정돼 사우동 BYC 건물 7층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공동대응팀 운영을 통해 112 신고 접수된 피해자에게 초기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며 민·관·경 협업으로 보다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시와 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피해자에게 체계적인 대응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초기대응에서 나아가 재발 방지를 통해 폭력없는 김포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