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6일 2022년 상반기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장 수여 및 어린이집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은 보육현장에서 영유아를 모범적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상·하반기로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상반기에 6명이 선정되어 이날 표창을 전수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정담회는 민선 8기를 시작후 어린이집 운영 전반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처음으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12명과 만나 저출산으로 영유아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과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날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품질향상을 위해 보육종사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지원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김병수 시장은 "관내 3500명 보육교직원을 대표하여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상을 축하드리며, 코로나와 저출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하여 애쓰고 계신 보육교직원 분께 감사드린다"며 "70만 김포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보육이다. 김포가 키우는 보육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시민과 통하는 김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해서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