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4일 시청 소속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보호 조치를 위해 안형숙 뉴고려병원 센터장을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 및 의학자문 등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첫 단추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형숙 산업보건의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오는 2024년 9월 30일까지 김포시청 소속 현업근로자 300여 명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학적 조치와 자문역할을 맡는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를 검토해 의학적 소견 및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작업장의 건강장해 요소를 없애는 업무를 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산업보건의 위촉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하기 위한 김포시의 노력이다"며 "중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