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태건비에프(이하 태건비에프)가 창립 34주년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태건비에프 본사에서 고양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태건비에프는 전기자재 제조업체로 직원 절반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업장이 장애인을 우선시 해 장애인 우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장애인 선수들이 잘 활동할 수 있게 선수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후원금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규식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통해 장애인 종목단체와 장애인 선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후원금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건비에프는 지난해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노명주 스포츠 댄서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