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9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 중성화 수술(Neuter)한 후 왼쪽 귀 끝의 1cm를 제거, 원래 살던 곳에 방사(Return)하여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김포시 내 몸무게 2kg 이상인 고양이로, 포획된 길고양이의 몸무게가 2kg 미만이거나 수태 또는 포유 중임이 확인된 개체 그리고 기존에 중성화하여 방사한 개체는 TNR 제외 대상이다.
사업 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별방법은 선착순이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며 총 1100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통해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 및 민원 해결로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를 통한 공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김포시 축산과 동물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