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이하 협회)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IPO(기업공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코어비즈벤처스’의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코어비즈벤처스는 아직 정식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산하 전략적 투자(SI)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오는 6월 정식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벤처투자 시장은 투자 혹한기를 맞고 있다. 2021년 139억 달러에 달했던 국내 벤처투자금액은 2023년 84억 달러로 40% 이상 급감했다. 여기에 고금리 기조와 투자심리 위축까지 겹치면서, 스타트업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코어비즈벤처스는 기존 VC(벤처캐피탈)의 단기 투자 방식을 탈피하고,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춘 ‘장기 성장형 투자’ 모델을 도입했다. AI 기반 투자 심사, IPO 컨설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유재영 협회장, 1,500개 기업 지원 경험… IPO 컨설팅 주도 코어비즈벤처스의 핵심은 유재영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장과 장진국 회계사의 투톱 체제다. 유재영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화이트데이, 새학기 등으로 설레는 3월에도 금요일마다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에 이어 3월에도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주문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3월 한달간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 시 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은 BBQ앱 및 웹사이트 접속 시 자동 발행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BBQ 관계자는 “2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진행한 블랙 프라이드 데이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종료됐고, 많은 고객들이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해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프로모션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6일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4월 중‘우리WON모바일’이라는 알뜰폰 브랜드명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작년 4월 금융위원회 은행 부수업무 공고 이후 알뜰폰 사업을 단계별로 준비해 왔다. 작년 6월에는 LG유플러스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7월에는 신속한 사업 준비와 내재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모바일사업플랫폼부를 신설했다. 전담조직은 통신 분야에 이해도가 높고 알뜰폰 분야에 경력이 있는 인력을 배치해 전문성을 갖췄다. 준비기간 동안 △사업 전략 수립 △서비스 기획·개발 △이용자 보호 등 업무로 세분화해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우리은행은 금융서비스 수준의 높은 신뢰성과 강화된 보안성을 중심으로 품질 높은 알뜰폰 서비스를 합리적 요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한 New 우리WON뱅킹에 연계 오픈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금융거래 실적에 따른 통신요금 할인 및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하고 즐거운 통신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알뜰폰 시장에서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VIP손님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공동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동 라운지는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같은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 하나은행이 자랑하는 은퇴 설계 시스템과 전문 인력들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은퇴 필요 자금 분석 ▲은퇴 후 현금흐름 진단 ▲위험보장 분석 ▲자산 포트폴리오 상담 ▲상속과 증여 등의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을지로와 선릉역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챗GPT 세미나, 와인클래스, 미식클래스 등 ▲건강관리 ▲취미생활 ▲시니어 교육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둘째로 ‘연금 더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개인형 IRP 또는 확정기여형(DC)를 보유 중인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종합컨설팅 ▲은퇴 전 후 재무설계 ▲절세방법 등 세무 상담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 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이후 약 27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원비즈플라자’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9월 우리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선보인 ‘원비즈플라자’는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구매, 공급, 금융, 경영지원 등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위해 파고다 교육그룹, 세무법인 다솔, 법무법인 민주, 법무법인 퍼스트, 서브원 등이 제공하는 기업경영 콘텐츠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EDEN ROVO)’를 5일 정식 출시했다. ‘에덴로보’는 체어(chair)와 베드(bed)의 장점이 결합돼 앉아서도 누워서도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 ‘에덴’에,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이다. 전신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유도하여 전신을 더 깊숙하게 주무르고 두드리며, 비비고 잡아당기는 마사지의 완결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에덴로보’에는 기존에 구현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마사지 방식이 여럿 적용됐다. 요컨대 왼팔과 오른다리, 오른팔과 왼다리를 각각 엇갈리게 잡아당기며 어깨와 팔뿐만 아니라, 옆구리와 하체 근육까지 전신을 늘이고 비틀어 당길 수 있는 ‘트위스트 마사지’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왼팔, 오른팔 마사지부가 사선으로 슬라이딩되며 어깨와 팔을 스트레칭하는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Active Arm Technology)와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의 결합으로, 팔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자주, 롯데홈쇼핑, 롯데웰푸드에 대한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홈쇼핑을 비롯해 롯데지주, 롯데웰푸드에 조사관을 파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조사는 롯데그룹의 계열사 간 거래에서 비계열사보다 유리한 조건이 적용됐는지 등 부당 지원 혐의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가 지난 2023년 8월 태광산업이 공정위에 신고한 롯데홈쇼핑과 롯데지주 간 부당 지원 의혹 건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은 당시 롯데홈쇼핑이 서울 양평동 사옥을 롯데지주와 웰푸드에 2039억 원에 매입한 것을 두고 과도하게 높은 비용을 지급했다며 롯데그룹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이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태광산업은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를 공정위에 부당지원 행위 혐의로 신고했다. 공정위는 계열사 간 부동산 거래에서 비계열사보다 유리한 조건이 적용됐다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상생금융 상품「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더소호>의 첫 번째 금융 상품으로, 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6.0%를 더해 최고 연 8.0%이다. 우대금리는 ▲가맹점 입금 실적 6개월 이상 보유 시 연 2.0% ▲가맹점 입금 카드사 개수에 따라 최고 연 4.0%이다. 또한, 적금 만기 전이라도 ▲사업장 구입 자금 ▲임차보증금 지급 ▲부가세/소득세 납부 등의 목적으로 중도해지 시에는 신규 가입시점의 기본금리를 적용해 사장님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전병우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실질적 금융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올해 들어 2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지역 사회에 누적 2,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해 1월과 2월 각각 1,000마리씩 꾸준히 치킨을 전달해 왔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600만원에 달한다. 특히, BBQ는 올들어 안정적인 생계 유지가 곤란한 아동 및 노인 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2월에는 용인시그룹홈연합회, 대한적십자사, 지역 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까지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외식 프랜차이즈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경영 활동의 모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전국의 그룹사 현장 내부통제 전담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 내부통제 현주소를 진단하며 철통같은 내부통제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우리금융은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내부통제 전담인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내부통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장의 내부통제를 손수 챙기겠다는 임회장의 의지로 이날 처음 개최된‘내부통제 현장점검회의’는 앞으로 정례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임회장이 정기적으로 직접 회의를 주재해 현장의 내부통제 현안을 직접 들여다볼 예정이며, 지주 준법감시인이 지속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영업현장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우리금융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영업현장에 내부통제관리역-내부통제전문역-내부통제지점장을 배치해‘내부통제 3중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주요 거점 영업점에 배치돼 일일감사를 담당하던 148명의 내부통제관리역에 더해 지난달 전국 영업본부마다 내부통제전문역을 각 1~2명씩 총 57명을 신규 배치했다. 이들 내부통제전문역은 해당 영업본부 특성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