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다음달 6일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지방세와 차량 과태료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30일 밝혔다. 용인시 관내 지방세 체납 차량은 7237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55억여 원이 넘는다. 시는 시청 징수과, 각 구청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직원 47명을 단속팀으로 편성해 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 주요상업시설 등을 다니며 체납 차량 발견 시 즉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세 2건 이상을 30만원 넘게 체납하거나 주정차위반 등 자동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경우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면, 시청 징수과, 구청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차량을 등록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는 자동차세 1회 이상, 30만원 미만 체납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체납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차량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용인실내체육관 유출 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9월 환경부의 유출 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억원을 확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시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지하에서 발생하는 100톤 상당의 유출 지하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붕 살수 장치와 물 공급기를 설치했다. 지붕 살수 장치는 여름철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 냉방비를 절감하고 주변 지역 열섬현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물 공급기는 상수도나 하천 취수를 하지 않고도 살수 차량에 물을 채우거나 도로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용수를 공급한다. 특히 물 공급기는 주유기 형태로 설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LCD 화면을 통해 물 재활용 홍보, 미세먼지 현황 정보 등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물 재이용 인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가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버스 운영을 종료한다. 시는 30일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단계적으로 격리를 면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한 정부의 해외입국자 관리체계 개편에 따라 특별수송버스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는 지난 21일부터,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입국자는 4월 1일부터 버스, 택시 등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입국자들은 그동안 백신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일정 기간 격리를 해야 하는 탓에 특별수송 버스 등 방역 교통망을 이용해야만 했다. 용인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는 인천공항에서는 8852번(인천공항~용인터미널), 8877번(인천공항~한국민속촌) 공항버스를, 김포공항에선 8165번(김포공항~용인터미널)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정부의 방역 정책 개편에 따라 방역 교통망 운영이 중단되지만, 해외입국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소중한 일상을 온전히 되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2년간 특별 편성된 방역 공항버스를 이용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 자작나무갈비 동백점(점장 심윤미)이 29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해 갈비탕 30인분을 동백3동에 기탁했다. 심윤미 점장은 “가게로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갈비탕을 포장해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갈비탕은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작은 관심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탕을 기탁해 주신 자작나무갈비 동백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가 29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렸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용소방대법)을 개정하면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로, 1958년 3월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의 설치 근거가 마련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정했다. 이날 기념식엔 백군기 용인시장, 임국빈 용인소방서장, 김기준 용인시의회의장,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관내 의용소방대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문복권 상갈 남성의용소방대 반장, 강송 원삼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등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122명이 국회의원·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백 시장도 용인시 의용소방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 희생하고 봉사해주신 용인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여러분의 활약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데 큰 주춧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며 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수지장애인복지관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공모전 '함께 살구 싶어라'(‘살’기 좋은 수지‘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피플퍼스트, 사이 좋은 이웃 캠페인, 작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함께 살구 싶어라’는 더 나은세상,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장애인 이웃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한근식 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개관 10주년으로 앞으로도 The 나은 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지역주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본 공모전은 지역주민 누구나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로 포스터, 캘리그라피, 4행시(살구나무살기좋은 수지구 나눔 무브먼트)로 참여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SK네트웍스는 29일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 6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기 침체 및 불확실성 확대 등 도전적인 경영환경 속에서 일부 사업의 영향이 불가피했으나, 모빌리티 및 홈 케어 영역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연결기준 매출 11조 181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거뒀다(매출: 전년 대비 3.7% 증가, 영업이익: 전년대비 1.6% 감소) 특히 SK렌터카는 제주 단기렌터카 사업 호조 및 중고차 매각이익 증가로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으며, ‘SK렌터카 다이렉트’를 출시해 언택트 중심의 온라인 시장을 구축하고 국내 최대 전기차 전용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기반을 튼튼히 했다. SK매직도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을 출시하고 삼성전자와 협업한 ‘스페셜 렌탈 서비스’ 확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입점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며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최성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통장협의회가 28일 경상북도, 강원도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각 통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동주 통장협의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해 이재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흥동 관계자는 "평소에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이재민들을 위해 선뜻 뜻을 모아준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쌍용동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A씨 부부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A씨 부부 역시 자녀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라면 항상 발 벗고 나설 정도로 관심이 많다. 그런데 A씨 부부에게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바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가 자세가 구부정한 것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물론, 자세가 정석적으로 올바른 학생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A씨 자녀의 경우엔 담임 선생님에게 바로 지적을 받았을 정도로 티가 나게 자세가 불안하다. 이렇게 자세가 불안한 것은 보기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통증과 같은 문제를 유발하게 되는 것인데, 거북목과 같은 자세는 목과 어깨, 허리가 구부정한 것은 척추, 다리를 꼬고 앉는 잘못된 습관은 골반의 균형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즉, 잘못된 자세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디스크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인과 달리 아직 뼈가 다 자라지 않은 미성숙한 상태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일반 성인의 경우, 단순하게 통증과 질환으로 끝날 수 있지만, 어린 아이와 청소년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관내 홀로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안심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일 수십만 명이 신규 확진되는 상황에서 종합감기약, 인후통약 등이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데다 홀로 어르신들은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선 것이다. 이날 동과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약국의 재고 현황을 파악한 후 종합감기약, 인후통약, 진통소염제, 해열제 등 코로나19에 필요한 약품과 자가 진단키트를 2개씩 마련해 홀로 어르신 15가구에 전달했다. 약품과 진단키트를 전달받은 홀로 어르신 A씨는 "인후통 시럽 등 감기약이나 자가진단키트 구매가 어려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동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은 약품 전달과 함께 홀로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가까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안내하는 등 1:1 맞춤형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홀로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