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2일 ‘청렴 선포식’을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모든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올해 추진할 청렴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역시 같은 날 청렴 선포식을 열고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거울’을 전달했다. ‘청렴 거울’은 매일 스스로를 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않는 공직자로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은 상징물로, 신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완성하는 가장 견고한 기반”이라며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광주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청렴은 공직자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마을공동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동구 마을공동체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체 참여 구조와 활동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동구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 생활문화 중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과 SDG13(기후행동) 등 생활 밀착형 의제와 연계된 성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구는 매년 마을공동체 기본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확보했다”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5·18 민주화운동 4단체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오월 영령들 앞에서 한 해의 공동 실천 과제를 엄숙히 다짐했다. 이번 참배에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기념재단이 함께했으며, 4단체는 공동 다짐문을 통해 “1980년 5월, 이 땅의 민주주의는 오월 영령들의 피와 희생으로 지켜졌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의미와 가치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한데 이어 2026년을 맞아 5·18 정신 계승과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동으로 실천할 것을 천명했다. 먼저 4단체는 역사 왜곡과 폄훼, 정략적 이용에 단호히 대응해 5·18의 진실을 끝까지 수호하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규정하고, 2026년을 헌법적 가치 정립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오월 정신을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지 않는 ‘살아있는 민주주의’로 계승해 미래 세대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는 28~3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도립과학기술고등학교(이하 도쿄도립과기고)와 전공 중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전공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공동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쿄도립과기고 학생 13명과 교사 2명 등 총 15명이 광주소마고를 방문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 연구’, ‘비늘가루의 형태와 종의 관계성’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공동 프로젝트 발표와 기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젝트 결과 공유와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비교·분석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내 전공 프로젝트 전시회와 시설 견학을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을 방문하며 양국의 학습 문화를 공유하고 첨단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전공 심화 과정을 경험했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학생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시각을 확장하는 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사업 참여자 216명 중 212명이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 98%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234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직단념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불법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난립을 해소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옥외광고 업무 유공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불법 광고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로 꼽혔다. 광산구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불법 정당 현수막, 혐오 표현 현수막 등 정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광산구는 올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과태료를 부과하며, 설치 규정을 어긴 정당 현수막 난립에 제동을 걸었다. 광산구는 올 한 해 정비한 불법 정당 현수막 681건(12월 23일 기준) 중 217건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94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에 네 차례에 걸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요청하고, 정당(정치) 현수막 게시대 6기를 신설하는 등 바람직한 정당 현수막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광산구는 또 전국 최초로 현수막 내용을 심의하는 전담 기구를 운영하며, 혐오, 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힘을 드리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교육은 굵직한 열매들을 수확하는 한해였다”며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최우수’ 평가, 진로진학지도사례 ‘대상’ 수상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본교육’을 광주교육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에 반영해 공교육 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사업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등을 통해 기초학력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구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만 2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를 포함한 모든 출산가정과 입양가정에 출산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부 또는 모가 출생신고일(또는 입양신고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입양의 경우 만 12개월 미만 영아를 입양한 가정에 한해 지원한다.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시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 확대가 출산 및 입양가정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는 ▲동구 육아카페 운영 ▲신생아 바구니형 카시트 대여 ▲돌상(백일상) 대여 ▲행복한 아빠교실 ▲동구 맘택시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광주 5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1위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11회차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내년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태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전)시민학교장이 29일 교권 보호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교육청 주도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과 교사 표준수업시수 법제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이날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안전사고 책임 전가, 교원 정원 감축 등으로 교사들의 기본적인 교육활동 안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학교 민원을 개인 교사가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제도와 조직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출마예정자는 교육청 조직개편을 통한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전담 부서 설치 ▲찾아가는 초·중·고 교권 보호팀 운영 ▲법적·심리적·정서적 회복 지원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대응 원칙으로 ‘피해 교원 즉시 보호, 초기 강력 대응, 빠른 교육력 회복’이라는 3대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교권 침해 발생 시 가해 주체와 피해 교원을 즉시 분리하고, 심리·법률 상담과 변호사 선임 및 소송 지원까지 교육청이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피해 사실 확인 후 교육청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