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행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 ‘노랑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높아진 여행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인 포인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창립 25주년 기념 포인트 증정 및 더블 적립 혜택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 참여형 적립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2인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총 25명에게 2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출발 시기에 따른 더블 적립 혜택도 눈길을 끈다. 5~6월에 출발하는 단거리 여행객과 6~10월에 출발하는 장거리 여행객은 기존보다 2% 높은 적립률을 적용받아 차후 여행 시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 라이브 커머스 연계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노랑풍선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옐로LIVE’와 연계해 알림 신청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며, 예약 후 결제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와 제휴 상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모카컨트리클럽’에서 「대중골프장 4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 ‘근로자 추정제’ 등 이른바 ‘일법 패키지’ 법안의 주요 내용과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캐디는 골퍼에게 경기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퍼로부터 직접 대가를 지급받으며, 골프장으로부터 어떠한 지휘 감독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개인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상당수의 캐디들 역시 현실과 괴리된 제도 변경에 반대하며, 근로자 추정제 도입 때 부작용을 매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회 자문 노무사인 ‘노무법인 해닮’의 이동직 대표 공인노무사는 "고객이 캐디피를 캐디에게 직접 지불하고 있으며, 캐디 자치회에서 출퇴근ㆍ휴무일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라면 근로자성이 없다고 봐야한다"면서 각종 판례 및 사례를 설명했다. ‘크리미크몬’의 이세진 부사장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배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및 환경개선 등을 위해 미생물 발효 및 액상화를 통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 및 비용 절
(편집자 주) 저자는 KPGA 프로로,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를 골프에 적용한 이론서 『한글골프』(2018)를 약 5년간 본지에 연재한 바 있다. 훈민정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3년 한 블로그에서 접한 어느 교수의 문제 제기였다고 한다. 『훈민정음해례본』(1446)에 담긴 음악적 원리를 풀어달라는 내용이었다. 왜 음악인가? 『훈민정음해례본』에 기본 자음과 궁상각치우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동양과 서양의 음악 개념 차이를 알아야 한다. 1. 도량형의 척도가 음악이다 “국가를 세운 제왕은 첫째 수(數)를 준비하고 둘째 소리를 조화시키고, 셋째 길이의 단위, 넷째 부피의 단위, 다섯째 무게의 단위를 제정해야 한다.” 『한서(漢書)』의 「율력지」에 기록된 내용이다. 당시 동양에서 수의 비율과 소리의 조화 그리고 도량형 정비는 제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였다. 이를 다루는 학문이 바로 음악이며, 그 기준이 되는 척도가 황종율관(黃鍾律管)이다. 따라서 동양에서 음악은 감각적 예술을 넘어, 수의 비율로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 학문이었다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중국의 『율려신서(律呂新書, 1187)』에 따르면 황종율관은 기장(벼과 식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 증명(Proof-of-Human 프로토콜 ‘베리파이(VeriFi)’를 운영하는 케이젠(KGeN)이 올해 3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 8,580만 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발표된 3월 운영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젠은 단순한 수치상의 성장을 넘어 허수 지표(Vanity Metrics)를 배제하고 검증된 신원 데이터와 배포 시너지에 집중하는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 이 기간 중 처리된 POGE(Proof of Gaming Experience) 데이터 속성은 무려 26억 개에 달하며, 이는 신원 및 평판 그래프를 비약적으로 강화해 가짜 프로필이나 봇을 활용한 합성 트래픽의 생성을 사실상 차단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기록된 6,190만의 네트워크 강도는 전 세계적인 규모에서 검증된 유저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발생하는 복리 효과를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 1분기 통합 성과 또한 눈부시다. 1월부터 3월까지의 ‘베리 펄스(VeriFi Pulse)’ 보고서에 따르면 약 370만 명의 검증된 실사용자가 새롭게 확보되었으며, 일일 평균 거래량은 650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주관하고 ㈜정원이 공식 후원한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이 지난 4월 21일 전라남도 함평 베르힐CC 함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이어지고 있는 그린투어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결선 대회 시드권 확보를 노리는 전국의 미드아마추어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첫 승부를 펼치며,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할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였다.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남성부에서는 우성호가 2언더파 70타(33·37)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성호는 전반 9홀에서만 3타를 줄이는 날카로운 샷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며 시즌 첫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남성부 상위권 경쟁은 마지막까지 팽팽했다. 이영건이 1언더파 71타(33·38)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김상국은 이븐파 72타(33·3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 선수들이 나란히 전반 33타를 적어내며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선두 다툼을 벌인 점은 이번 개막전의 높은 경기 수준을 잘 보여줬다. 시니어부에서는 베테랑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전격 방문해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낙후된 시설을 점검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노동진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수협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본격적인 봄철 조업 시기 임에도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 현장을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을 설명하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노 회장은 경남 삼천포수협의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난 해소에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어업인 200여 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수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병대 출신인 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어벨라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동화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면세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모어벨라는 ‘더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기 위한 라이프’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코스메틱과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일상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제품 개발과 함께 유통 채널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화면세점에서는 모어벨라의 대표 코스메틱 라인인 ‘TIME ANTI LAYERING’을 중심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은 콜라겐을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제품군으로, ‘시간을 거스르는 레이어링 케어’라는 콘셉트 아래 피부에 단계적으로 작용하는 관리 루틴을 제안한다. 제품은 클렌징젤, 토너패드, 앰플, 크림, 필오프팩, 하이드로겔팩, 선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 전 제품에 콜라겐을 함유해 홈케어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모어벨라 관계자는 “동화면세점 입점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치앙마이 관광협회(Chiang Mai Tourism Association)와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5월 12일과 14일에 부산과 서울에서 'Amazing Chiang Mai Roadshow to Korea 2026'을 개최한다.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치앙마이 지역의 최신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치앙마이 현지의 유수 관광 업체들이 직접 방한하여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미팅(Tabletop Sale)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29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상 날짜보다 참가 신청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부산은행은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간회원제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200매를 구매해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연간회원권 결제 시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과학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경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몰 임대차계약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쟁이 다시 ‘공정 경쟁이냐, 특혜 유지냐’의 구도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은 그렇게 단순하게 정리될 문제가 아니다. 1980년대 가락시장 형성 과정과 정부의 이전 정책, 당시 공문과 현재의 계약 구조를 함께 들여다보면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이 시장은 자유경쟁의 산물이 아니라 정책으로 설계된 공간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계약 논리 역시 그 출발선 위에서 다시 해석돼야 한다. 가락몰 논쟁을 제대로 보려면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왜 공개입찰을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이 시장이 처음부터 공개경쟁으로 형성된 공간이었느냐”다. 공사 검토 자료에 따르면 가락시장은 1985년 개장 당시 도심 정비 정책에 따라 용산시장 등 기존 상권에서 이전한 상인들이 집단적으로 입주하면서 형성됐다. 이는 자연 발생적 경쟁 시장이 아니라 정책 이전을 통해 만들어진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단순한 입점자가 아니었다. 기존 상권을 떠나 정책에 협조했고, 시장의 조기 정착과 유통 기능 안정에 기여했다. 그 결과 형성된 것이 수의계약과 반복 갱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현지 시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네수파립은 암 전이 억제 기전과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넘어 BRCA 유전자 변이 비의존적 항암 효과까지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이 학회의 주목을 끌었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5년 생존율이 10% 초반에 불과하다. 특히 원격 전이 시 생존율은 약 2~3% 수준까지 낮아져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글로벌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네수파립은 기존 PARP 저해제와 달리 PARP 저해와 Tankyrase 억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기전(first-in-class)으로 설계된 항암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결함이 있는 환자군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실제 국내 췌장암 환자 중 BRCA 변이를 보유한 비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수파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AI 헬스케어로봇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진영이 참여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와 ‘다빈치AI’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십 년간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에게 각인된 박진영이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인 ‘건강수명 10년 연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만을 위한 AI 건강관리’를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AI 헬스케어 기술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박진영이 바디프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상적인 마사지체어의 AI 기능을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가 언급한 기능들이 이미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에 구현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 있는 연출을 완성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신체 데이터와 현재 상태, 개인 취향 등을 분석해 사용자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AI 헬스케어로봇의 특징이 위트 있게 담겼다. 바디프랜드는 이를 통해 단순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초개인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경기 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밀착형 채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FS는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채용박람회에 총 554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준비생은 물론 주부, 대학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물류 분야를 새로운 진로로 고려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부천지역노사발전협의회 부천중장년내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인천과 고양 등 수도권 서부 권역의 13개 풀필먼트센터(FC)가 참여했으며, 입고·출고·재고관리·지게차 운행·현장관리자 등 물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인재를 모집했다. 특히 CFS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도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구직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자들은 채용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밟을 수 있었고, 기업 측 역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인재 발굴에 나섰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 외에도 커피차, 쿠팡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신예지(19)가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우승했다. 신예지는 1라운드 3언더파 69타,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9-70)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점프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김고경(18)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0-70)를 쳐 지연아(19), 양태양(18), 유승은(19), 전이안(19), 정태리(19)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으며, 지난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2차전’ 우승자 홍수민(19,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5오버파 149타(76-73)의 기록으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1차 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140290)가 기존 제조 기반의 사업 틀을 깨고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적극적인 체질 개선과 신사업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Value-up)하겠다는 전략이다. ■ 60억 규모 공격적 투자... ‘하이테크+소프트파워’ 결합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3일 엘브이넥서스와 더스타파트너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시장 진출을 알렸다.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오디오 출판 및 디지털 음원 콘텐츠 시장에 진입한 것은 제조 기반 사업에서 첨단 콘텐츠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한·일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와 30년 경력의 전문 경영진을 수혈하며, 기존 하이테크 제조 역량에 소프트파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투자를 넘어 기업의 근본적인 펀더멘탈을 강화할 계획이다. ■ 재무 투명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로 내실 경영 주력 최근 결산 자료에 따르면 넥사다이내믹스는 자산 구조 효율화와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유동성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명 변경과 함께 진행된 대대적인 재무 구조 조정은 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1년 사이 16.6% 급등하며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향후 분양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선점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약 1,000만원(3.3㎡당 3,3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16.6% 상승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강화된 건설 기준 적용 등이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금리 기조에 따른 부동산 PF 금융비용 부담도 사업 여건을 악화시키며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도 수요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11만 2,064가구로 전년 대비 15.1% 감소했다. 아파트 인허가 물량 또한 올해 1~2월 누계 기준 1만 4,969가구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24.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약 시장은 입지적 장점이 뚜렷한 단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수요자들은 자산 가치의 안정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AAC 의사소통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 장애친화 퀴즈 등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공 던지기와 퀴즈 맞히기 등 참여형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볼펜 꾸미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 화가의 재능기부 활동과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징을 보인다. 참여자들은 행사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행사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홀트주간보호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조류에서 유래한 보습 성분 ‘알긴산(Alginic acid)’이 주목받고 있다. 알긴산은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다당류 성분으로, 수분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보습 중심 포뮬러에 활용되는 원료 중 하나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제주 해역에서 자생하는 갈조류 ‘감태(Ecklonia cava)’에도 알긴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감태는 다양한 해양 유래 성분을 함유한 원료로 스킨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감태 추출물은 플로로탄닌 등 폴리페놀 성분과 함께 알긴산을 포함하고 있어, 보습과 관련된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주다안(JUDAAN)은 감태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딩 올인원 포밍 워시, 단단 베리어 보습 로션, 모이스트 힐링 카밍 젤, 올데이 올세이프 선크림 등 4종 제품에는 감태 추출물이 적용되어 있으며, 전 제품은 영유아 사용을 고려한 사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주다안 관계자는 “감태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4월 21일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2026년 맞춤형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히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수요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사전 접수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종류별 실무 처리 과정 전반을 비롯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해결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계약 전문성이 학교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4월 7일부터 진행된 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혜택 적용 기간 내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상담 및 예약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브랜드위크 행사는 오는 5월 4일에 종료된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며,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역적 한계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테마에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하여 보다 재미있게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교육 주제를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삼성학교에서의 첫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갤럽이 희림건축, 알투코리아와 함께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상품 고려 요인에 대한 질문(중복 선택 가능)에 ‘세대 내부 평면구조 및 시설’은 36%로 주택가격(4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3%P 증가한 수치로, 아파트의 주거 공간이 점점 진화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테라스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희소성이 높고, 수요가 몰리며 일반 세대 대비 높은 수준의 가격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공간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다 조망 가능한 ‘리조트룩’ 아파트…중대형 평형 전 세대 ‘프라이빗 테라스’ 도입 이처럼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가 전용 117㎡ 이상 중대형 타입 전 세대에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한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바다 오션뷰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현재 성황리 분양 중이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보다 선명한 정렬 기능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앞세운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TOUR RESPONSE STRIPE)’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는 높은 시인성의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360° ClearPath Alignment™)’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볼 전체를 감싸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보다 분명한 시각적 기준선을 제공해 정렬의 직관성을 높이고, 퍼팅 시 라인 설정을 한층 쉽게 만들어준다. 퍼트뿐 아니라 티샷과 아이언 샷에서도 목표선에 대한 시각적 확신을 높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볼 표면을 보다 정밀하고 균일하게 코팅해 딤플의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비거리 성능까지 보다 일관되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 기술이 샷마다 균일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TP5와 TP5x에도 함께 적용된다. 투어 리스폰스 시리즈의 강점으로 꼽혀온 핵심 기술들도 그대로 유지됐다. 100% 캐스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르는 화장품’에서 ‘피부 환경을 재설계하는 바이오 솔루션’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전문 에스테틱 샵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바이오 전문 기업의 기술력이 응집된 ‘원료형 스킨케어’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에스테틱의 정수를 담은 ‘휴그로(HUGRO®)’, 피부 자생의 길을 열다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출시를 앞둔 신제품은 에스테틱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피부 근본의 힘’에 집중했다. 이번 라인업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독자적인 성장인자 기반 원료인 ‘휴그로(HUGRO)’를 결합하여, 단순히 결점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줄기세포 배양액이 피부의 기초 토양을 탄탄하게 다져준다면, 독자 원료 휴그로는 그 위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성분들이 스스로 차오를 수 있도록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는 고가의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 속부터 꽉 찬 탄력과 맑은 피부 결을 선사하는 비결이다. ■ 메디컬급 기술력 AUT·BMTS,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를 열고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2026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형 행사를 실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먼저 지난 13일 성동구청, 시민 ‘마을 정원사’와 함께 서울숲역 인근 유휴부지에서 ‘2026년 기후행동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목과 초화류를 함께 심는 ‘다층 식재 방식’을 적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다층 식재 방식은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도심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공사는 지난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 체험형 홍보부스인 ‘순환경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전동차 모형 제작과 환경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개념과 친환경 교통수단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급액은 1인당 4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은행 영업점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1차 신청 기간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 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 및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1개 전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낙관론을 유지하면서도 군사적 압박 수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협상과 충돌 가능성을 모두 열어둔 ‘양면 전략’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훌륭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휴전 연장은 원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사실상 협상 시한을 못 박으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한 발언이다. 그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경우 제재 해제와 경제적 번영이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성과 상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상 타결 시 ‘보상’, 결렬 시 ‘충돌’이라는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한 셈이다. 군사적 경고도 한층 노골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은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고, 무기 재고도 충분히 보충됐다”며 “필요하다면 즉시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휴전이 깨질 경우 폭격 재개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실제 해상에서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대상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밝혔고, 이란 측은 자국 유조선이 미 해군의 위협에도 불구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반도체가 국내 주식 부자 순위를 다시 그렸다. 상승장의 과실은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고, 상위권에 더욱 강하게 집중됐다. 금융정보업체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100대 주식 부자의 지분 평가액은 215조원을 넘어섰다. 직전 분기 대비 30조원 이상 불어난 규모다. 특히 이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상위권에 몰리면서 자산 쏠림 현상이 한층 또렷해졌다. 상위 10명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이들의 지분 평가액은 약 112조원으로 늘어나며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상위 10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52% 수준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자산 증가 속도는 ‘슈퍼리치 중심 시장’이라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주요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대규모 지분을 보유한 총수 일가의 자산이 빠르게 불어났다. 그 결과 1분기 주식 부자 상위 1~4위는 모두 삼성가 인물들이 차지했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지분 평가액은 30조원을 웃돌았다. 뒤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계열사 주가 상승이 개인 자산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인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에서 하림그룹 계열 엔에스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회생 절차에 돌파구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엔에스쇼핑이 참여했고, 홈플러스는 해당 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회사 측은 향후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홈플러스는 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음달 4일로 임박한 상황에서, 이번 매각은 회생 성패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하림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엔에스쇼핑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식품 중심 사업에서 오프라인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 유통망 확장과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체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 후보를 찾지 못하며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전략을 수정해 익스프레스 사업부를 우선 분리 매각하는 방식으로 유동성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경로당 3곳에서 함께 진행되며,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 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다. 운영은 △1기(4~6월) △2기(5~7월) △3기(7~8월) △4기(9~10월)로 나뉘며, 기수별 8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내용은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운동, 공예, 요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꾸려진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노인 우울 척도(SGDS-K)와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활용해 참여자의 변화 양상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인지 건강 개선 정도와 만족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경로당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0회 맞이한 대표 상생 프로그램... ESG 가치 공유의 장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중소 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총 108개 중소 파트너사의 대표 및 관계자와 롯데백화점 MD본부 임원,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산일출봉 올레길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등 ESG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환경 보호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2차 워크숍 포함 총 200여 개사 참여... 실질적 지원 확대 약속 롯데백화점은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2차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총 200여 개 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1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고성능 ‘엑스타’ 시리즈 지원... 극한의 환경서 퍼포먼스 검증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등 총 3개 팀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우수한 빗길 제동 성능을 갖춘 ‘엑스타(ECSTA) W701’이다. 이 제품들은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스톡카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해 경기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개막 라운드 완벽 제압... “올해의 목표는 트리플 챔피언”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제도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광산구는 21일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주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한 수준이다. 실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지만, 보험을 통해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 다른 주민은 시내버스 급정거로 넘어져 다친 뒤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20만 원을 지원받으며 치료 부담을 덜었다. 지급 건수를 보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상해사고 후유장해 43건, 화상 수술비 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보장 범위 확대와 대상 연령 조정, 안내 강화가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적용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넓힌 점이 체감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이 보험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개인보험과 중복 청구도 가능하다. 올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선점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치료 범위 확대로 제품 경쟁력 극대화... 맞춤형 처방 시대 열어 이번 허가의 핵심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크론병 적응증을 확보함에 따라, 고수요 시장인 IB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까지 추가해 ‘풀 라벨(Full Label)’ 제품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일본 내 ‘K-바이오’ 흥행 신화... 입증된 시장 선도 능력 셀트리온의 이러한 자신감은 그동안 일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E.T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동구는 E.T야구단이 지난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0으로 이기며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수비에서는 흔들림 없는 조직력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고, 공격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경기 내내 이어진 선수들의 호흡도 눈에 띄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코칭스태프의 운영 역시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 사이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태도에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이어가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중심의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가정의 달 겨냥한 초저가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이번 학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료비 포함 5천원으로 꾸밀 수 있는 ‘생화 카네이션 DIY’ 강좌다.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편성했다. 이외에도 카네이션 풍선 제작, 베이킹 클래스 등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 점포별로 운영된다. ■ 육아 가정 부담 낮춘 ‘해피아워’ 혜택 및 차별화 강좌 지난 봄학기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아워'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진행되는 영아 강좌의 할인 금액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확대해 육아 가정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점포별 특색을 살린 전문가 연계 강좌도 선보인다. 약사가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영등포점), 반려견 행동 컨설팅(신갈점)을 비롯해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어린이 공감 교육 등 롯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함께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다시 살폈다. 전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박람회 준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는 81%, 전시관은 35%까지 진행되며 주요 공정이 계획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조직위는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항만 일대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도 이어가고 있다. 섬 지역에는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안전관리 체계도 손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외식 지원 사업 협력, 후원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성남시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등 40가정을 대상으로 매드포갈릭 식사권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기 후원도 이어진다. 매드포갈릭 판교라스트리트점은 지역협력 후원 사업인 ‘위드스토어(With Store)’에 참여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 기반 확충에 나섰다. 남구는 21일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9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창작 공간을 지원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목칠공예를 포함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영역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공예 작가 또는 예비 창업자다. 창작·전시 활동과 시설 운영 관련 조건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선정될 경우 6월 중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작품 활동 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빛고을공예창작촌 내 남구공예창작사업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5월 말 공개된다. 세부 사항은 빛고을공예창작촌 또는 남구청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빛고을공예창작촌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다양한 작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애 예술가들의 우수한 창작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허물어온 국내 대표 미술 공모전이 올해도 그 문을 활짝 연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 ‘2026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장애인 예술의 가치 발굴... 12년째 이어온 진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JW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우수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제정해 매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의 작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창작한 10호 이상 60호 이하의 캔버스 작품에 한해 1인당 1작품씩 출품 가능하다. 특히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본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 ‘JW기대주상’ 신설 및 파격적인 사후 지원 혜택 올해는 공모전에 처음 도전하는 신진 작가들을 독려하기 위해 ‘JW기대주상’을 신설했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생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봄과 초여름을 잇는 대규모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 동안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12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며 일상 공간이 자연스럽게 행사 현장으로 확장된다. 이번 시즌은 ‘미식·인문·에너지’ 세 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짧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는 관광 흐름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식 분야는 양동전통시장 일대 ‘양동통맥축제’, ‘광주식품대전’, ‘주류관광페스타’ 등으로 꾸려진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중심 콘텐츠가 전면에 배치됐다. 인문 분야는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비롯해 ‘세계인권도시포럼’, ‘무등산 인문축제’로 이어진다. 에너지 분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중심으로 ‘스트릿컬처페스타’, ‘하우펀’, ‘광주독립영화제’ 등이 진행되며 도심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관광 동선은 동명동·무등산권과 상무지구·김대중컨벤션센터 권역으로 나눠 제시됐다. 축제 방문과 함께 인근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먹거리 정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회계 현장의 고질적인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AI 기술 활용법이 공개된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ONE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 AI가 주도하는 신고 실무 혁신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더존비즈온이 선보이는 ‘WEHAGO T AI Edition’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작업을 미리 제안하는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가 탑재되어,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한다. 세무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ONE AI 기반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법과 Smart A 10 기반의 실무 프로세스를 상세히 익힐 수 있다. 복잡한 세법 해석에 실시간 피드백을 주는 ‘세법도우미’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사례들도 집중적으로 소개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설명회를 연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 전환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는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광주·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변화를 학교 현에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준비됐다. 정책 추진 과정을 공개하고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운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참석 대상을 나눴다. 21일에는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이 참여하고, 22일에는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이 설명회에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상황, 향후 행정체계 개편 방향 등이 안내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네 차례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홍보 채널을 넓힌다. 조직위는 21일 보해양조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과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해양조는 지역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5월 중순부터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만 병이 공급되며, 일상 소비를 통한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바다’는 2019년 ‘여수밤바다’로 출시된 뒤 명칭을 바꾼 제품이다.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해양 보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박람회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정현구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준 점이 의미 있다”며 “협력 범위를 넓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미식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문을 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오는 24일 하이엔드 F&B 통합 플랫폼인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의 절경과 함께하는 ‘하이엔드 미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이 위치한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은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약 450평 규모에 13개의 단독 룸을 갖춰 비즈니스 모임이나 가족 행사를 위한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창밖으로 역사가 깃든 궁궐을 바라보며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이다. ■ 한식·중식·그릴 다이닝의 정수... 세 가지 브랜드의 조화 이번 플랫폼은 반세기 역사를 지닌 ‘더 플라자’의 미식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 개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먼저 20여 년 만에 돌아온 한식당 아사달은 정통 궁중요리를 24절기 제철 식재료로 풀어내 정통 한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프리미엄 중식의 기준인 도원은 해산물 기능을 대폭 강화한 도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재즈, 전자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