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6개월 간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7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이는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시는 시민의 쾌적한 휴식권을 보장하고 공중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고시했다. 금지구역은 일산문화광장, 마두역광장, 주엽역 광장, 낙민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시 관계자는 "비둘기 먹이주기는 선의로 보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시민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행위"라며 "도심 환경 개선과 위생 문제 해소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판 설치,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정책이 도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손성익 파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이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아동이 납치·유괴 될 뻔한 사건과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을 계기로 마련됐다. 파주시는 아동복지법 등 상위법을 검토한 결과,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만 규정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 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한 세부기준은 미비한 실정임을 확인했고 이에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보호구역 지정·해제 ▲아동보호구역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시설물 설치 ▲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규정하였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손성익 의원은 "현재 파주시는 아동보호구역의 상세한 기준 절차 등 아직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이 자주 오가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시설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해,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일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그리고 지난 6월 파주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 9개 중소기업(주식회사 경성산업,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주식회사 칠성,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의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주형 RE100 모델의 본격 출범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04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거래 기업들로부터 RE100 충족을 요구받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기요금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파주시 기본에너지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늦어도 내년 4월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직접 전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이 되는 날이 도래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뿐만 아니라 아산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 해제일은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주권을 되찾은 역사적 날”이라며 “이 변화의 흐름이 아산에도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며 발전 동력이 다시 가동됐고, 아산도 시민의 힘이 행정 전반에 적용되면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역량을 모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시민 관점의 행정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은 결국 시청으로 모인다. 단순 집행을 넘어서 시민 관점에서 사전 대비, 설명, 홍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지역 현안인 LNG 열병합발전소, 수상태양광사례를 언급하며 “과거라면 시의 직접 업무가 아니라고 여겼을지 모르지만, 시민이 걱정하는 순간 시정의 과제가 된다. 행정도 시민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 시장은 아산시의 지속적 인구 증가와 자족도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08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올해 참여 규모인 5,433명보다 650명 늘어난 수치로, 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다. 강서구 어르신 일자리는 2023년 3,566개에서 2026년 6,083개로 3년 만에 70% 이상 증가했다. 사업 예산 역시 올해 236억 원에서 내년 265억 원으로 29억 원 증액되며, 지역 공공서비스와 전문 역량 기반의 ‘맞춤형 일자리 체계’로 영역을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 4,520명(42개 사업단), 노인역량활용사업 1,053명(15개 사업단), 공동체사업단 406명(14개 사업단), 취업지원형 104명 등 총 6,083명이다. 공익활동사업은 지역환경 정비,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급식도우미, 폐의약품 수거, 복지시설 봉사 등 지역 안전과 생활 공공서비스 영역을 담당한다. 월 30시간 활동 기준 최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역량활용형 사업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문화해설 지원, 아동 돌봄 보조, 공항 행정서비스 등 전문성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78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올해보다 20% 증가한 1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집인원을 300명 늘렸다. 또 용왕산 숲속카페, 샐러드 도시락 전문점 등 수익창출형 일자리를 새롭게 도입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립기반을 강화했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2,661명 ▲역량활용형 799명 ▲공동체사업단 249명 ▲취업지원형 72명이며, 선발된 어르신은 18개 동 주민센터와 양천시니어클럽,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 11개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 주변 환경정비, 공공시설 청소, 교통안전 지도, 지역아동센터 돌봄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 원을 받는다. ‘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보육·요양시설 업무지원, 복지시설 행정업무지원, 스마트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2일 오후 6시 30분, 마포구교구협의회와 함께 연말 분위기로 물든 레드로드 일대에서 ‘빛거리 점등식 in 레드로드’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밤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덕교회, 애능중앙교회, 서진교회, 신촌성결교회, 서현교회 등 총 5개 교회가 함께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연말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R1 구간에서 시작된 행사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 무대를 시작으로, 몸찬양과 성가대 합창, 트럼펫 연주 등 풍성한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레드로드 초입을 가득 채웠다. 이어 본식에서는 빛거리 소개, 내빈 인사, 박강수 마포구청장 인사말, 교구협의회장의 기도가 차례로 진행된 뒤, 애능중앙교회와 참석자들이 함께한 첫 번째 점등 퍼포먼스로 레드로드의 첫 불빛이 환하게 켜졌다. 특히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함께 점등 버튼을 누르자, 화려한 조명이 일제히 밝아오며 구민들의 환호 속에 현장은 순식간에 연말의 설렘으로 가득 찼다. 이후 참석자들은 R2, R4, R5 구간으로 이동하며 구간별로 마련된 공연을 즐겼다. R2에서는 신덕교회의 색소폰 연주와 신촌성결교회의 독창 무대가 따뜻한 밤을 물들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금천구 소재 기업 4곳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CES의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 또는 기술에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 지오윈드㈜, ㈜세이프웨이, ㈜이원오엠에스 등 금천구 소재 4개 기업은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티톤메디컬은 지난 CES 2025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와 앱 부문 혁신상을 받았는데, 이어서 이번 CES 2026에서도 같은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지오윈드㈜는 자체 개발한 정이십면체 구조 기반의 수직축 풍력발전기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오윈드 관계자는 “혁신상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새로운 풍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이프웨이는 자율주행과 로봇 플랫폼의 융합인 ‘MoT’ 기반 기업이다. 지난 CES 20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2월 1일 상임위원회별 강평을 끝으로 11월 24일부터 8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규선)는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규선 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의회사무국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본연의 직무에 더욱 충실히 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감사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양송이 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더 나은 구정 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구정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항은 적극 장려하는 등 살기 좋은 영등포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내실 있는 감사였다"고 평가했다.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미래도시국, 복지국, 생활환경국, 안전교통국, 도시공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차인영 위원장은 강평에서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노사민정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산업평화대상 시상 ▲유공자 표창 ▲사업 결과보고 ▲노동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남상윤 한국노총 경기지역 화성지부 의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선진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인과 제2회 화성시 산업평화대상 수상기업 6개사를 시상하며, 노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 및 기업을 격려했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상생 협력 ▲노동권익 신장 ▲안전한 일터 조성의 3개 분야별로 2개 업체씩 선정됐다. 이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4개 분과위원회가 의제별로 2025년도 협의회 사업 결과를 발표했으며, 정홍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지방정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년 보건·건강 분야 대외기관 평가에서 12개 부문을 수상하며 ‘대외기관 평가 12관왕’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연정책, 모자보건, 치매관리, 정신건강, 식품위생, 만성질환관리 등 보건행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보건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먼저 금연정책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이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금연사업 우수사례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과 ‘서초 AI 흡연 제로’가 선정되는 등 선도적 성과를 거뒀다. 또, 모자보건 분야에서는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촘촘히 강화해 영양관리, 산전·산후 맞춤형 건강지원,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상담 등 생애 초기 건강 기반을 공고히 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들이 인정받아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치매관리와 정신건강 영역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두 분야에서 서울시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치매관리 분야에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 치매가족 지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의 공주시 이전을 최종 확정지으며 지역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박병찬 협회장, 최원철 공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30년까지 총 250억 원을 투자해 공주시 동현지구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967㎡ 규모 신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공주시는 협회의 이전 추진 동향을 조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선제적 대응을 펼쳐 이번 유치에 성공했다. 세부 일정은 ▲2026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2027년 실시설계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 순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신사옥에서 ▲가공용 쌀 공급 관리 ▲쌀 건강식품 연구개발 ▲쌀 가공식품 소비 홍보 ▲산업 종사자 교육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1140개 회원사 종사자 등 2000여 명 이상이 교육을 위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분석 결과, 건설 기간에는 생산유발액 149억 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향후 5년 안에 외국인 인재 10만 명 이상을 추가 유치해 ‘정주 외국인 3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남 외국인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외국인 정책 비전과 중장기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유학생·기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충남 외국인 정책 비전을 ‘세계를 품고, 미래로 도약하는 글로벌 충남’으로 제시하며, 외국인 인재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외국인 정책 추진을 위한 5대 목표로 △2030년 정주 외국인 30만 명 △산업·농업·교육 분야 인재 10만 명 신규 유치 △외국인 자녀 출생 3만 명 △국적 취득 비율 전국 1위 △AI 기반 종합 행정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충남도는 △일하는 도시, 머무는 사람 △함께 사는 집, 함께 크는 삶 △안전이 기본, 존중이 문화 △AI가 돕고, 행정이 푼다 △충남이 뽑고, 세계가 온다 등 5대 전략 아래 총 16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과제는 ▲해외 직업훈련 연계 글로벌 인재 루트 구축 ▲이공계 특화형 유학생 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산시체육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생활체육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서는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활동, 분회 운영등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서 “회장님들 덕분에 시정이 더 세심해지고 어르신 정책이 현실에 맞게 다듬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겨울철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내년까지 지회 건물 방수, 주차장 포장 등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노인회 측은 노인대학 교무담당 인건비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아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 체육센터 운영 등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체육회 측은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체전 참가,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현황과 함께 대회 참가 여건 개선, 시설 확충,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전달했다. 오 시장은 “한 도시의 발전 척도는 장애인들의 만족도로 알 수 있다”며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아산시체육회에서는 종목단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제362회 정례회 기간 중인 2일 논산시 백제종합병원, 공주시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 세종시 전(前) 산림자원연구소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백제종합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과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충남 서남부권 응급·필수의료의 핵심 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병상 규모, 인력 배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백제종합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인력·시설·제도 개선 요구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도내 70개 노인복지시설이 참여하는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를 찾았다. 이 협회는 약 4,000명의 종사자가 5,600여 명의 어르신을 돌보는 충남 돌봄 체계의 중심 조직으로, 15개 시·군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협회는 도내 노인복지시설의 목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기부 기반의 새로운 예술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2025 문화CF스타상’청년예술부문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문화CF스타상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충남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발굴해 창작 의지를 후원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심사에서 ▲예술성 ▲예술활동 실적 ▲예술후원 인식 및 참여 의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지원자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청년예술인들의 진정성과 성장 가능성이 뚜렷한 뜻깊은 심사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문학예술 분야 고우리 시인(천안) ▲시각예술 분야 김유진 작가(공예·도자, 공주) ▲공연예술 분야 김원준 무용가(현대무용, 공주) 등 총 3명이다. 문학예술 분야 수상자인 고우리 시인은 『순간이라는 말, 뜨겁고 멀다』, 『푸른 달의 시선』 등 다수의 시집 발간과 영상시 개인전 <고우리의 詩선>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창작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8일 ‘바다학교 포럼’을 열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2023년부터 13회 운영되어 56교, 2,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본격 추진된 ‘무의바다학교’에는 무의도·소무의도·볼음도·영종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71교 81학급, 1,723명이 참여했다. 두 프로그램을 합하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약 4,5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럼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교육과정 연계 방식과 학생 변화 사례를 공유했으며, 또한 바다학교 활동가와 협력 기관은 교육청–학교–해양교육단체–지역기관–대학교 간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특수학급 등 다양한 대상에게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교육청은 이날 바다학교 운영에 참여한 인천대학교, 강화도시민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지구의벗환경교육센터, 황해섬네트워크 등 협력 단체 및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럼에 이어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인천대학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영종 주민들의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이 3년 더 연장됨과 함께 주민이 계약자로 돼 있는 장기 임차차량도 지원에 포함된다. 2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통행료 지원 기간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고, 주민이 계약자로 돼 있는 장기 임차차량(12개월 이상)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종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동권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기존에는 ‘주민 소유 차량’만 지원받을 수 있어 렌터카·리스 차량 이용 주민들은 혜택을 받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적 불편을 개선해 차량 소유 형태와 관계없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교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성영 의원은 “임차차량 지원 확대는 차량 구매 방식 다양화 시대에 맞춘 ‘차별없는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특정장애인단체가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지하철 내에서 불법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운행 방해 행위를 원천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을 기본으로, 이용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정장애인단체 측이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2025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장애인단체는 3일 오전 11시 1호선 시청역에 집결해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4일 오전 8시에는 5호선 광화문역에 다시 집결해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강행한다. 공사는 서울시·경찰과 함께 1일 대책회의를 진행한 후, ▲시민·직원 안전 확보 ▲불법행위 원칙 대응 ▲열차지연 원천차단을 시위 대응 3대 원칙으로 하는 시위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시위가 예상되는 주요 역에 양일 간 공사 직원 약 300여 명을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질서유지선을 구축해 단체의 돌발행동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을 세웠다. 우선 사전 고지를 통해 불법시위는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철도안전법 등을 위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에코에너젠이 2일 지역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환경·반도체 설비 전문기업인 ㈜에코에너젠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기영 ㈜에코에너젠 부장은 “지역의 취약계층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취약계층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육성에 의미 있는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출생 장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 학생 지원 기준 완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 중 ‘출산장려정책’을 ‘출생장려정책’으로 용어 변경 △‘다자녀 학생’ 정의에 재혼가정 포함 △교육비 지원 기준을 ‘셋째 이후’에서 ‘둘째 이후’로 확대하는 것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원 대상이 크게 늘어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둘째 자녀부터 교육비를 지원하면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도교육청과 협력해 출생 친화적인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1일 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2025년 공정무역 활성화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동경 부시장을 비롯해 공정무역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무역 판매처 확대, 교육 및 캠페인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실천기관·기업·커뮤니티 인증 확산,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성황리 개최 등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에도 기관·학교·종교단체와의 협업 확대, 신규 커뮤니티 및 판매처 발굴,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 강화, 공정무역 교육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심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혜연 부위원장은 "부천시는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4차 재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공정무역 실천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시장은 "공정무역은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운동인 만큼, 부천시도 시민과 함께 공정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정부 국정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에 힘입어 미군 반환공여지의 본격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접경 지역 경제 성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도권과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파주 북부권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중심으로 산업·주거·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그동안 낙후된 접경 지역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미군 반환공여지를 산업단지·공동주택·공원 등으로 조성해 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 관내 미군 반환공여지는 ▲캠프하우즈(공원·도시개발) ▲캠프에드워즈(대학·도시개발) ▲캠프스탠턴(산업단지) ▲캠프자이언트(도시개발) ▲캠프게리오웬(검토 중) ▲캠프그리브스(관광단지, 경기도 운영) 등이며, 시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시행된 2023년 이후, 접경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2025년 3월)한 지자체로, 용역 결과에는 산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1일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 제3차 추경예산안, 관련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아산FC 축구단 경영 정상화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의견수렴 ▲향토자료실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통합문화이용권 접근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아산FC 운영지원 협약 동의안 심사에서는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구단의 방만한 경영을 도민 혈세로 보전하려는 것 아니냐”며 절차적·행정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동의안 부결을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장은 “성적 부진을 외부 요인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구조적 개선과 책임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도 “재정 지원에도 임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다”며 선수단 축소와 자체 수입 증대 등 구단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향토자료실 조성사업과 관련해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폐교 활용 사업이 올해 아무런 성과 없이 지연됐다”며 예산 재논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도 안전 진단과 리모델링 문제를 지적하며 철저한 현장 검토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명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1년 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의 성과로, 고양시 건축행정의 우수성과 선도적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건축 분야의 종합적 발전을 위해 정량지표 26개 분야와 정성평가를 포함한 전문가 객관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를 통해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건축행정의 건실화 및 제도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평가에서 시는 건축행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물 입지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 개선으로 건축 분야 우수 시책 적극 발굴 ▲건축공사장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및 지역 건축사와의 내실 있는 간담회 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건축대지 특이이력 미관리, 지정도로 현행화 미흡 등과 같은 기존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민원 편의 증진과 행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킨텍스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5 경기국제포럼(GyeongGi International Forum 2025)'을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 경기국제포럼은 도민들이 국내외 석학과 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형 실천적 담론'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Human-Centric Transition)'를 대주제로 진행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적 불균형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한편, 올해 포럼은 '기회·기후·돌봄·노동' 4개의 개별 세션이 준비돼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기구와 학계,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정책 방향과 연계하는 실천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 기조연설은 AI기업 네이선스(Nnaisense)의 공동 창립자인 위르겐 슈미트후버((Jürgen Schmidhuber)’와 옥스퍼드대 인공지능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혁신적 성과와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년 기술본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1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본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기술본부 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직원 성과 보상 문화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9개 팀이 참여해 기술 개선, 장애 예방, 신기술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의 실적을 발표했다. 1차 심사를 통해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 경연 결과 총 8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정보통신1사업소 권예준 대리가 개발한 '1~4호선 전동차 실시간 고장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메트로 CCTV 가디언)'이 선정됐다. 실시간 고장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은 영상녹화장치의 통신 상태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고장 심각도를 구분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며, 고장 확인 시간 2주 → 즉시(클릭 1회)로 단축해 유지보수 지연·녹화 공백·전동차 내 치안 공백이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외부 솔루션이 아닌 내부 기술인력의 독자 개발 성과라는 점에서 공사의 기술자립 기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분석·활용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자치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미년 개최되는 행사다. 금천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됐으며, 전역 1만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별도 예산 없이 시스템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측량 이력 등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내 여러 데이터가 분산돼 있어 주민이 경계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자료들을 통합 정비하고, 내부에서만 활용되던 ‘지상경계점 등록부’를 주민에개 개방했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화 과정을 거쳐 지도를 클릭하면 경계가 직관적으로 보이는 정밀 도면을 구축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공무원이 직접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약 4천만 원의 외부 용역비를 절감했으며, 유지보수 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지역 기업과 연계하고 인건비 및 행정사항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8개 기업(관악S밸리 기업 5개, 사회적기업 3개)이 참여하며, 청년들의 직무 영역 확대를 위해 관악S밸리 내 기업을 적극 발굴한 점이 눈에 띈다. 참여 청년 12명 중 7명(58.3%)이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28일(금) ‘2025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간담회는 ▲사업 현황 설명 ▲성과 공유 ▲참여 기업 및 청년 의견 청취 ▲향후 개선 방향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업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천교~한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성산천 2.4km 구간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2월 2일(화) 오후 1시 30분 성산천·월드컵천 합류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성산천 정비는 지난해 월드컵천 환경개선에 이어 추진된 사업으로, 도심 속 노후 하천을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총 39억 원의 예산(시비·구비)을 투입해 1년간 진행됐다. 성산천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많은 주민이 이용해왔지만,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범람 위험과 파손된 보행로 등으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노후한 시설로 인해 미끄럼 사고 우려도 커, 주민들이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 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먼저 하천 내 모래와 자갈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물 흐름을 방해하던 구조물을 정비해 기본적인 수해 위험 요소부터 해소했다. 이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보강하고 계단·난간 등 노후 시설물도 전면 정비했으며, 야간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LED 표지병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징검다리 4곳을 새로 설치하고, 하천 둔치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인 ‘강감찬 버스’의 시범운행을 개시하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주민 숙원을 해소하는 신호탄을 쏜다. 지난 1일 구는 강감찬버스의 본격적인 시범운행에 앞서 첫 번째 시승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의원과 주민 대표 등 15명이 강감찬버스의 첫 운행에 참여해 향상된 교통 편의성을 체험하고 안전성 등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승식에서 강감찬버스가 운행한 노선은 난향동 일대로 합실고개~우림시장~신림복지관을 잇는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난곡보건분소 등 주요 공공시설과 ▲관악파크골프장 ▲배수지공원 ▲어린이공원 등 문화시설을 포함한다. 시승 행사에 참여한 주민 대표는 “보행자가 많이 다니고, 경사가 큰 오르막길인데 능숙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니 안심”이라며 “평소 불법 주정차가 많은 지역인데 강감찬 버스 노선 신설로 정비가 된 듯하다”라며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2일 오후 4시부터 실시되는 두 번째 시승식에서는 강감찬버스 2노선인 남현동 일대(관악산 입구~남현길~사당역)를 운행할 예정이다. 2노선 역시 예촌어린이공원, 남현동 자치회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내년 3월 코엑스마곡(마곡중앙로 143)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전시·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50여 곳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강서구가 추진 중인 글로벌 경제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열린다. 전 세계 70여 개국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수출상담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 기업 320여 곳과 해외 바이어 1,000여 명이 직접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에 나선다. 이 중 강서구는 지역 기업 50여 곳을 모집하며, 그 외 서울 지역 기업 50여 곳은 서울경제진흥원이, 타 지역 기업 200여 곳은 세계한인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10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양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1.6% 증가한 수준으로, 일반회계는 9,919억 원(2.8% 증가), 특별회계는 184억 원(37.4% 감소)이다.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생활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은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운영비 27억 6천만 원 ▲양천구 보육타운과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8억 4천만 원을 편성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목어르신복지센터 신축공사비 5억 7천만 원 ▲돌봄·통합지원 운영비 3억 3천만 원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확대 5억 원 등 노인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또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신설하고 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행복한 교육도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6’에 관내 스타트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구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통해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다. 매년 약 4,000개 기업과 14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계자가 참여해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국내외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 앞서 12월 1일에는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CES 2026 서울통합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기업과 대학생 서포터즈,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CES 참가 전략 교육과 기업-서포터즈 간 매칭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구는 참가기업에 전시 부스 제공, 바이어 매칭, 대학생 통역 서포터즈 운영, 400만 원 상당의 전시회 참가 바우처, CES 혁신상 신청 컨설팅 및 신청비 일부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마포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행일자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09명으로, 5개 분야 12개 사업에 배치된다. 경제 분야는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지원 등에 10명, 돌봄·건강 분야는 맘카페 운영 도우미 등 26명, 사회안전 분야는 75세 이상 어르신 건강도우미 등 62명, 디지털 분야는 디지털민원 안내 도우미 등 17명, 기후환경 분야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등 94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마포구민으로, 세대별(동거인 포함)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이고 세대별 합산 재산은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마포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중위소득 80% 이하’였던 기준을 ‘중위소득 85%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생계·실업 수급자의 참여 제한을 철폐하고,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해 대학(원) 재학생에 대한 참여 제한도 없앴다. 사업 기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행복키움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키움사업 유공자 표창, 17개 읍면동 추진단 활동 영상 상영, 손피켓 퍼포먼스, ‘행복키움 온(溫)빛 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성과 공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자원 연계 성과와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강조됐다. 특히 가야금연주단 ‘해봄’의 미니콘서트와 읍면동 간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동체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복지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토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론 주제는 ‘우리 삶의 중요한 판단, 인공지능(AI)에게 맡겨도 될까’로 진행됐다. AI 기술이 생활 전반에서 적용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AI 활용에 관하여 스스로 판단하며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였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의 주제인식으로 시작하여 정반토론, 발표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 등을 거쳐 최종발표회까지 총 8단계의 문제해결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 과정에서 청소년 대상 전문 토론도우미(퍼실리데이터)가 함께 했다. 참가 학생이 토론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고 즐겁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모든 참가 학생이 양질의 토론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인 최종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 전원이 스스로 정리한 관점과 의견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며 발표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1일 '강서구의 살아있는 산타' 김태준 서울강서방송 대표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을 강서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샬롬의집 ▲기쁜우리보호작업장 ▲행복한일터 ▲지체장애인강서구지회 등 강서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지정 기탁돼, 취약계층 장애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준 대표는 30여 년간 강서구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7년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2,704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19일에도 3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연이은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태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12월 직원월례모임을 열고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연말 마무리 과제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마지막 직원월례모임인 이날 오 시장은 “10월 말 기준 외국인 인구 41,131명으로 지난달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를 합하면 아산시 인구가 40만 162명으로 40만 돌파가 예상된다”며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9개 지자체가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성장 동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40만 도시를 넘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남은 한 달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방문 성과도 소개했다. 아산시는 이번 해외 협력 일정에서 베트남 닌빙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농산물 수출 MOU 2건을 확보했다. 오 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계 부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연구개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준공을 앞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를 방문해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의 건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권한대행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실내축구장, 스타디움, 숙소동, 식당 등을 둘러보며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센터는 총 면적 44만 9,341㎡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 등과 함께 국가대표 훈련시설이 들어서며,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건립했다.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6월 준공되어 시민에게 개방됐다. 실내체육관은 내년 7월,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 예정이다.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숙소동, 스타디움은 이달 중 준공 예정이다. 스타디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객석 3,000석, 축구전용 경기장, 퍼포먼스센터, 대강당, 교육세미나실을 갖췄다. 실외훈련장은 국가대표 전용 훈련장 1면, 천연·인조·하이브리드 잔디구장 총 4면으로 구성됐다. 실내축구장은 연면적 9,063㎡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충남에서 전국 첫 소통·협력의 장을 열었다. 충청남도는 1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농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충청남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순회 토론회의 첫 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김호 농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농민, 청년농, 전문가, 관계기관·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농정 방향 설명,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지자체·농업계가 협력해 국·도정의 농업 관련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충남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253만 평 조성 △청년농 3000명 유입 및 9000명 양성 △농생명융복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의 전통이자 대표적 나눔 문화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연말연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확산의 의미를 함께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은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이어진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210억 4000만 원이다. 충남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목표액 210억 원을 넘어 218억 8900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도민 213만 6574명이 1인당 평균 1만 245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되어 전국 평균(9580원)을 크게 웃돌며 전국 1위 기부 참여도를 기록했다. 김태흠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병점광장 내 연말장식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박형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에 불을 밝히며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했다. 연말장식은 2026년 1월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점등돼 병점광장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병점광장은 병점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는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시는 지역에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병점광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층, 병점역 환승객, 방문객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계획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ASML로부터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에는 ASML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인허가, 입지 협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서 ASML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SML 화성캠퍼스 조성의 속도와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SML을 비롯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활동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는 “화성특례시는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필요한 지원을 민첩하게 제공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를 기반으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7월, 화성시 남양읍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 누수로 인해 지반이 서서히 꺼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자칫 차량 전복이나 보행자 추락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해당 구간은 다음 날 즉각 정비됐다. 출근하던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행정종합관찰제’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한 덕분이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길 등 일상 동선에서 불편·위험 요인을 시민 신고에 앞서 확인하고 선제 대응하도록 한 제도다. 이러한 민원대응 체계는 올해 해당 제도 도입과 함께 시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 5월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시민이 QR코드로 민원을 신고하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제도가 시행 6개월 만에 총 7,943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하며 시의 대표적인 행정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가운데 7,608건이 처리돼 처리율은 95%에 달한다. 실제로 시는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도로·교통·쓰레기·광고물·공원·청사 등 도시 전역에서 발생한 생활불편을 수집한 결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해 총 5,283건의 민원을 발굴했다. 이 중 5,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건강마을 공동체’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건강소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보건사업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건강지도자, 소모임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 설명 및 활동 평가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건강마을 공동체 소모임 공연 및 전시 등이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건강 문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건강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농가의 편의를 위해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39개 사업, 총 67억 원 규모로, 관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축사 악취 개선, 가축 질병 차단 등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한돈, 낙농, 양계 등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15종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및 축사환경 개선사업 12종 ▲안전축산물 유통판로 확대사업 2종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사업 6종 ▲말산업 육성사업 4종 등이다. 신청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농가이며, 사업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상에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동부・동탄출장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사업 지침에 따라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화성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확인하면 된다. 강진우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신청 접수는 내년도 축산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인 만큼 기간 내 신청하셔서 농가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두 달간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운영한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모금활동으로, 시는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시청 1층 로비에 설치해 모금 현황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13억 원보다 1억 원 상향한 14억 원으로, 목표액을 달성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올라간다. 화성특례시는 온도탑이 목표액을 넘어설 수 있도록 시민기업단체의 많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시는 지난 26일 시청 본관 1층에 1천 원부터 시작해 다양한 금액으로 설정하여 기부할 수 있는 ‘기부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민들이 좀 더 가깝고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 공간을 조성했다. 기부영수증을 신청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작은 나눔도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일 오전 11시, 마포비즈니스센터(매봉산로 18) 4층에서 열린 ‘2025년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입주기업과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졸업기업·창업자 등 약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창업 생태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사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입주기업들이 협업 사례와 한 해의 성장 과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이후 본 행사에서는 ▲AI 창업 특강 ▲입주기업 우수사례 발표 ▲정부 지원사업 동향 소개 ▲센터 운영사업 안내 ▲입주기업 홍보패널 관람 등 알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정보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을 돌아보고, 내년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비즈니스센터와 비즈플라자는 많은 스타트업이 꿈을 키우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룬 창업가 여러분을 뵐 때면 큰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신정1·2동, 목1동)은 지난 24일, 청년 구직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양천구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정보적 격차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첨삭 등 최근 청년층이 필요로 하는 실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조례로 명문화해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에는 ▲구청장의 창의적 청년사회진출 시책 수립 의무 ▲모의 면접·이미지 메이킹·발음교정 등 취업역량 강화 지원 ▲구민 홍보 및 청년 수요 반영 절차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양천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비용이 발생해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어온 영역, 예를 들어 취업용 증명사진, 면접 컨설팅, 발음교정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청년 수요 조사, 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