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고용 여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 9백만 원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총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의 수거 및 분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서원동) 총 6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3일(금)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개최돼,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총 155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사와 주민 6,736명의 투표를 거쳐 최종 29건(총 17억 5,72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차량 등 사고위험을 줄이는 ‘주민들이 안전한 허준공원 가는 길’, 구립도서관 이용 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논슬립 강서구 도서관’ , 레이더를 활용한 도로하부 정밀조사 ‘지반침하 점검 및 예방’ 등이 있다. 아울러, 무더위 그늘막 추가 설치, 전통시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 자료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사면을 신청하면 대출 제한을 해제해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4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이용자 중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다. 연체 도서를 보유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또한 이미 모든 도서를 반납했으나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사면 적용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365일) 이상인 장기 연체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 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CSR)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97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참여자 19,969명을 기록, 지역주민의 일상 속 배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금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구는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으로 ▲브랜드사업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구조 효율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구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금천시민대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경로를 마련한다. 지난해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문화예술·시민참여·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 29개 과정으로 운영돼 297명이 수료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통합·재구조화해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사업 정규 체계를 확립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금천시민대학 동캠퍼스’ 모델을 확대해 ‘1동 1캠퍼스 이상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관·문화시설·마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 늘푸름학교 교장 최호권이 오는 1월 28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직접 운영 중인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현재 초등 및 중학 과정을 포함해 총 6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늘푸름학교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반 20명, 중학반 25명의 만학도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은 ▲상장(개근상‧우정상‧우수학습자상) 수여 ▲졸업생 축하공연 ▲졸업생 감사편지 낭독 ▲가족 대표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되며, 가족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된다. 그리고 초등 졸업생 김영만 씨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해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늘푸름학교로 자신을 데려와 글을 깨우치게 해 준 아내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사별로 그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 김 씨는 이번 졸업식에서 아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시로 담아 전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졸업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이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1억 5천만 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 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 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 원 이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어 이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2월 14~18일)를 전후해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휴 기간 동안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가금농장의 CCTV 영상을 통해 차량 출입 통제 여부와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명절 전후인 2월 13일과 19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소독차량 16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 농장과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농가가 하루 2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IC,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전혁 前국회의원이 24일 서울시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신간 '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판기념회와 특강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방향과 핵심 역량으로 말의 힘과 글쓰기를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조 前의원은 "교육의 본질은 지식을 암기하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AI시대일수록 글쓰기와 언어 능력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결정적인 교육 역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글쓰기가 소수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됐고, 재능과 오랜 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그러나 AI의 등장은 글쓰기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AI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고 덧붙였다. 조 前의원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AI는 학습자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훌륭한 보조 도구가 될 수 있다"며 "AI를 통해 표현력과 논리력을 키우면 학생 개개인의 자신감과 언어 경쟁력도 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토)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마곡을 찾아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등 3천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박종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회장 등 월드옥타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300여 개의 참가 기업 부스가 설치될 1층 주전시장부터 2천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 전시장 르웨스트홀에 이르기까지 행사장 곳곳을 직접 확인했다. 구는 오는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비즈니스 엑스포는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갖춘 강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미래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개최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총면적 3만3000㎡(건축 연면적 1만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450억 원으로, 올해 45억 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센터는 세계적인 커뮤니티형 수출 플랫폼을 지향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 기업 활용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와 수출 시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전문 교육과 센터 운영을 위한 부대시설 기능을 맡는다. 앞으로 도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센터 건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을 비롯해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지역의 청정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과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기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예산 지원, 송악2리 하수관거사업 조속 추진, 송악골 어린이집 국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6일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 구청장은 구청 창의홀에서 ㈜아이피로드(대표 강철지)에게 사회공헌 인증서를 전달하고, 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패를 등재했다. ㈜아이피로드는 구로구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025년부터 3년간 총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현재까지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및 서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구는 26일(월) 김종연 신흥CNC건설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도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6천6백만 원으로,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같은 날 명민산업(주)(대표이사 오현숙)에서도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15년 넘게 나눔을 이어 온 변치 않는 선행과 통 큰 기부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은 지난 14일 4천만 원 상당의 쌀 10kg 1,100포를 기탁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6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기부한 쌀은 총 160톤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4억 원이 넘는다. 서울강서로타리클럽(회장 김창진)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전해왔다. 교남시냇가를 비롯해 샬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각각 전달돼 시설환경 개선, 생필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외도 ㈜에이스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시설안전협의체에서 채택한 안전 슬로건 ‘함께하는 안전’을 전 직원에게 공식 공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공단 안전관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였다. 시설안전협의체는 협력적 안전관리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2023년 7월 12일 서울시 자치구 6개 공단(강서구·마포구·양천구·용산구·종로구·중구)이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시설환경 개선, 공단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출범했다. 각 공단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안전 슬로건은 공공시설 안전관리가 단일 기관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마련됐으며, 시설안전협의체 소속 공단들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과 사고 유형이 복합화·대형화되는 환경 변화에 기관 간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취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시설안전협의체 소속 공단 이사장들은 ‘함께하는 안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과 업무보고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1월 26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서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및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어 2월 2일에는 행정재무위원회에서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3일에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및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받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박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서구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하였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대중교통 정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 ‘그뤼네 보헤(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독일사무소가 박람회와 연계해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관한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남도는 유럽에서 아직 생소한 인삼의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는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일부 바이어들은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히며 향후 수출 가능성도 확인됐다. 정훈희 충남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은 물론,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해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김기덕 의원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만큼,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길 바란다"고 당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년 2233억 원, 2025년 3472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 발행 실적에 대한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근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오는 7일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을 담은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이 파주에서 성장해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의 개인적 여정과,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마주한 행정의 구조와 책임의 문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책에는 파주에서 나고 자란 기억, 서른둘에 처음 선거에 도전했던 순간, 세 차례의 낙선,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간이 담겼다.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정치의 결과보다 과정을 기록하고, 안 됩니다라는 행정의 언어 앞에서 설명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태도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책 그래서, 고준호에는 왜 파주를 떠나지 않았는지, 왜 끝까지 책임지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 고 의원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주라는 도농복합도시의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선택이 요구되는지를 독자와 함께 되짚는다. 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반영 체계로 전환 시는 지난해 3월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서울 지하철의 안전 확보 및 서비스 증진을 다짐하는 '안전·서비스 결의대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은 리튬배터리 화재·열차 내 고의 방화사고 등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었지만 큰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을 이어왔다. 또한 서비스 분야에서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276개 역 전 역사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등 큰 변화를 맞이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공사 경영진과 역 직원·지하철보안관 대표는 올해에도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안전·서비스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역장 대표가 공사 사장직무대행에게 새롭게 제작한 역장용 제복을 직접 증정하며 착용을 돕는 '제복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경영진과 현장이 같은 제복, 한 마음, 한 방향으로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공사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안전예보' 시스템 구축으로 사고 위험에 선제 대응하여 안전사고를 전년 대비 6% 감축할 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키오스크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해외 신용카드 결제 기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편, 2022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동시장실은 2025년까지 총 187회 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월 2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27학년도 대입·학습전략 특강’을 개최,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걱정 해소에 나선다. 구는 이번 특강을 위해 공·사교육 현장에서 일타강사로 입소문 난 EBS 대표 강사진을 특별초청해 입시 전략 특강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강연은 EBS 수능 현장교사단 수능총괄과 입시설명회 입시전략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된다. 윤윤구 강사는 입시 문턱에 들어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입시 본질’을 주제로 명문대 합격생 사례와 대입 필승 공식 입시전략을 전수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4시간 진행되는 2부 강연에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과목별 EBS 대표 강사진의 릴레이 강의가 이어진다. ▲국어 대표강사 윤혜정 ▲수학 대표강사 심주석 ▲영어 대표강사 정승익이 과목별 학습법을 비롯한 수능 대비 학습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강연에 참가할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관악구 거주 학생과 학부모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억 4천만 원으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대상을 세분화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일부)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화예술단체는 총 9천만 원 규모로, 단체별 사업계획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한다. 구는 관내 민간문화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 등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 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 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헥타르)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 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3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외부 주민들에게 개방·공유하고, 개방한 건물에 주차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난자‧정자 채취와 냉동, 보관에 들어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여성의 경우 최대 200만 원, 남성의 경우 최대 3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의료기관에서 난자‧정자 냉동 절차를 진행한 후, 비용을 먼저 납부하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검사를 실시했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05년 상암동에 설치돼 마포구를 포함한 중구·용산구·종로구·서대문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750톤 규모의 소각시설이다. 서울시는 2022년 8월 이곳에 추가 소각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민들과 마포구는 격렬하게 반대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 2025년 1월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시가 항소해 현재 2심 판결 선고를 오는 2월 12일에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가 소각장 반대와 공동이용협약 재협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회수시설 소각처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감시단과 함께 쓰레기 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오는 2월 중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6회의 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해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통합예약>행사/문화)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동기와 성별, 직업, 관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4만 9,917필지)가 평균 1.51%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1.44%보다 0.07%p 오른 수치로,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의 현장 조사, 토지 소유자 및 시군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전국 60만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토지의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물론 토지 감정평가와 지가 정보 제공 등 각종 행정·경제 활동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충남의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개발사업이 확대된 영향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로는 아산시가 2.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천안시 서북구 2.37%, 천안시 동남구 1.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홍성군은 0.22%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내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 공모에서 도내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별식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을 집적해 전처리·가공한 뒤 대형 소비처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생산자 단체 중심의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총 3곳이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별식품이 포함됐다. 도는 홍성군, 별식품과 함께 국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80억 원을 투입, 2028년까지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일원에 연면적 3,766㎡ 규모의 현대화된 수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유통센터에는 수산물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동·저장시설과 고품질 건어물 가공라인, 조미김·김자반 등 지역 특화 가공식품 생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별식품은 연간 550~600톤 규모의 수산물 처리 역량을 확보하게 되며, 홍성군 대표 특산물인 김 가공품을 비롯해 패류와 갑각류까지 체계적으로 가공·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기존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원료 수산물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스쿠터 이용 증가에 대응해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안전 기준을 보완하고, 설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지하철 역사 내 모든 엘리베이터는 현행 '승강기검사기준'(450J)에 적합하게 설치·운영되고 있다"면서도 "전동스쿠터 등 이동수단의 중량 증가 추세를 고려해 보다 높은 하중과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설비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사에 따르면 현재 기준은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을 전제로 마련돼 있으나, 최근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교통약자가 늘어나면서 엘리베이터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라 하더라도, 보다 강화된 안전 사양을 적용한 엘리베이터로의 교체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모든 역사의 엘리베이터를 일시에 교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노후도와 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으로 교환할 예정"이라며 "이용자 안전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설비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꿀 새로운 축제가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공동으로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23일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밤을 뜨거운 문화 무대로 바꿨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충남도립대학교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해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충남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 선언과 동시에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공연에 관람객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축제를 즐겼다. 공연이 열린 TFS 돔 해오름관은 약 1,200~1,500명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3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의료원 소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는 공공의 최후 보루”라며 “수익성과 효율성보다 공공성을 우선하는 분명한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 확보와 종사자 처우, 재정 구조 역시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성별영향평가센터 폐지와 관련해 “사회서비스원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센터 운영이 중단된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또한 ‘세상소통카드’ 운영과 관련해 “제도의 취지에 맞는 사용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정보 부족, 은둔형 청소년 등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홍보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의료원 업무보고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회복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지역 필수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1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신규로 지정된 2개소를 포함해 ▲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챙기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사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골목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골목구청장’ 별명을 자청하며, 매년 동별 현장을 방문해 민원 청취와 해결 과정을 직접 챙기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하루 한 개의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6일 시흥1동 △27일 독산3동 △28일 시흥5동 △29일 가산동 △30일 독산2동 △2월 2일 독산4동 △2월3일 시흥4동 △2월4일 독산1동 △2월5일 시흥2동 △2월6일 시흥3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유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돌봄가구 등 취약계층 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열선 설치 구간, 제설 취약 지역, 노후 주택과 생활 불편 민원 현장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민원 처리 진행 현황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금)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통해 미래경제도시로 우뚝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워크숍’에 참석해 “강서구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몇 년간 2천5백 여개의 법인과 기업을 비롯해 코엑스 마곡,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마곡 원그로브도 둥지를 틀며 발전을 넘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난해에만 코엑스 마곡에 7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월드옥타와 함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 성공하며,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엑스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3선·양천구갑)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치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이 책은 이제 우리 사회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첫 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시민을 만나며 들은 삶의 목소리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며 “양천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교 국회의원(4선·서울 중랑갑)은 “조주연은 현명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23일 TJB 우성문화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한재규 우성 대표, 김세범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규 우성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JB 우성문화재단은 방송을 통한 공적 역할 수행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