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14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지역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제6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번째 회의로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와 제5기 (‘23~‘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방향 보고, ‘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등 지역사회보장사업에 대한 평가ㆍ심의와 올해 추진될 민관 협력 분과사업에 대한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지역사회보장 실무분과 사업에는 여성이 살기좋은 안전한 창원만들기, 기후 위기 비상행동 ‘청소년 쓰담챌린지’, 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등 새롭고 다양한 사업들로 알차게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시민 욕구와 의견이 반영된 11개의 사업으로 확정됐다. 곽인철 창원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대표 기능인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민관 협력사업 추진으로 창원시의 복지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진 창원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의령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애 쇼핑몰에서 새봄맞이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토요애 쇼핑몰은 의령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의령군 공식 쇼핑몰로서, 최근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쇼핑몰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토요애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회원 가입 시 마일리지를 최대 10,000원을 지급하고, 첫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등 전례가 없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구매후기를 추첨하여 경품 및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베스트 리뷰왕 이벤트,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농산물 꾸러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부가이벤트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매주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토요애 주간핫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에서는 국동마을 입구에서 국서마을 저수지까지 총 2.6km 구간을 금낭화 꽃길로 조성한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시작해온 이번 꽃길 조성은 국전리 소재 국동·국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에 자생하는 금낭화를 마을 도로변에 심어 ‘가보고 싶은 마을’, ‘머무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보고자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전총향우회장(이상정)은 “고향에 꽃길을 조성한다니 너무 기분이 좋다. 잘 가꾸어 가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단장면장은 “양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고 향우회원들까지 참여해 자체적으로 꽃길 조성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앞으로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은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식재한 금낭화 꽃길은 5월에 만개 후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며 많은 주민들이 아름답게 핀 꽃길을 보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마을 주민들은 금낭화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여 금낭화 모종 체취작업을 했고, 13일에는 국전향우회(출향인 모임) 회원들도 합세해 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와 제일병원(원장 홍성권)간의 공공산후조리원 위탁 운영에 따른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제일병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산후조리 및 요양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상호 협력한다.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523.99㎡에 지상2층 규모로 도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총 3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1월말 준공됐으며, 8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이 있다. 또한 BF인증을 받은 공공기관으로 BF(Barrier Free)인증은 장애와 비장애, 일반인과 교통약자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을 의미하며 기준에 적합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제도다. 감염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입구에 에어샤워 2대를 설치해 직원, 산모, 보호자 등이 출입할 때 외부에 있는 미세먼지 등이 내부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입실할 수 있게 시스템이 이뤄져 있으며 올해 5월경 개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아이 낳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면서, ”제일병원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공공산후조리원을 주민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에서는 국동마을 입구에서 국서마을 저수지까지 총 2.6km 구간을 금낭화 꽃길로 조성한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시작해온 이번 꽃길 조성은 국전리 소재 국동·국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에 자생하는 금낭화를 마을 도로변에 심어 ‘가보고 싶은 마을’, ‘머무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보고자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전총향우회장(이상정)은 “고향에 꽃길을 조성한다니 너무 기분이 좋다. 잘 가꾸어 가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단장면장은 “양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고 향우회원들까지 참여해 자체적으로 꽃길 조성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앞으로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은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식재한 금낭화 꽃길은 5월에 만개 후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며 많은 주민들이 아름답게 핀 꽃길을 보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마을 주민들은 금낭화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여 금낭화 모종 체취작업을 했고, 13일에는 국전향우회(출향인 모임) 회원들도 합세해 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1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사례 공유와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해 ‘CES2022 창원시 성과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2에 참가한 창원시 관내 13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창업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2022년도 CES 주요 성과와 기업들의 CES 참가 소감을 공유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2015년부터 CES에서 주요 이슈들과 스페셜 컨퍼러스를 개최해오고 있는 AVING(에이빙 뉴스)의 김기대 편집인 겸 발행인이 1시간 동안 기업들에게 CES 2022의 주요 동향 및 트렌드에 대한 영상 특강을 실시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후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CES 2022’에는 창원시 우수 스타트업 총 13개 사가 참가했다. 창원시는 10개 업체에게 CES 2022 전시부스 제공 및 장치비, 항공료, 통역 및 물류비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사기를 북돋웠다. 나머지 3개 기업에 대해서도 타 기관과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오는 26일 밀양아리나 스튜디오1극장에서 2022년 밀양아리나 춘계공연인 ‘봄의 5감 만족 마술쇼와 그림자 동물 퍼포먼스’를 필두로 한 밀양아리나 상설극장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6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총 2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매 공연마다 마술사 조용태외 3명과 MC리더스 소속 전문 사회자의 지휘아래 펼쳐지는 레이저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새봄을 여는 5감 만족 마술쇼, 동물 그림자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확실하게 사로잡을 계획이다. 토요극장은 밀양아리나에서 토요일 상설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밀양시가 지원하고 대경대 산학협력단이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에게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일 문화예술과장은 “위드 코로나로 가는 정점에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가운데 밀양아리나를 방문하셔서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며, “이번 2022년 한해도 밀양아리나에서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약은 사전에 문자로 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매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공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립서창도서관은 일상에 바쁜 시민들의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한 성인 야간 독서동아리‘밤에, 우리 독서’를 운영한다. 야간 독서동아리‘밤에, 우리 독서’는 정해진 도서에 구애받지 않고 읽고 싶은 책을 일정 시간 읽은 후 짧은 글을 적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평산동 소재 동네 책방‘당신의 글자들’의 이동헌 대표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주제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양산시민은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온라인 카페 ‘양산다모임’은 지난 8일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다모임”은 봉사활동에 뜻이 있는 2만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고 정보 공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로, 이날 돌봄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미도시락김(160입) 50박스를 전달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동욱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카페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경아 삼성동장은 “돌봄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정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촘촘한 손실보상 법제화 촉구 대정부·국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손실보상제도(손실보상청구권)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은 개별법령 일괄 개정을 정부와 국회가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정화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소상공인법)’을 개정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을 중심으로 손실보상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중소법인, 여행업계, 프리랜서 등이 각종 사각지대에 있는 이유는 손실보상 조항이 소상공인법을 개정해서 조항을 추구한 데 그쳤기 때문이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손실보상청구권 보장을 위해 개별법령 일괄 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정부와 국회는 손실보상 예산 총액부터 정할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대상자 수와 피해업종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규모 산정방안부터 정해야 한다” 며 “이후 개별법령 개정 내용을 논의하여 실제 일괄 개정하는 것이 다소 시간은 걸리더라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손실보상을 즉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가 3월 14일 “배달올거제” 전용 상품권인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배달올거제’에서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10% 할인된 전용 상품권이다. 거제시는 한국간편결제원 및 제로페이와 협의하여 3월, 10억 규모로 발행한다. ‘거제 공공배달앱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소상공인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협력방식(MOU)으로 거제형 배달앱인 ‘배달올거제’를 출시하여 운영중이며, 22년 3월 배달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소비자 사용촉진 홍보를 위해 배달앱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하였다. 이번 배달앱 전용상품권 출시기념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배달올거제에서 1회 2만원 주문하는 소비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매달 1만원의 배달앱전용 상품권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거제시는 “이번 전용 상품권발행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증대를 시민에게는 10%의 할인혜택으로 공공배달앱의 안정적인 기반 확보를 위한 소비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14일 10시 진해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시 연합회 임원진 및 구청 주부민방위기동대 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 조상근 예방교육담당과 정선영 주무관의 협조로 실시됐으며, 1부 화재예방 → 2부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교육을 마친 후 김미양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회장은 “최근 울진·삼척 산불사태를 보며 화재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가 화재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들이 불 때문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였다. 또한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시 연합회는 2부 교육으로 지난 2021년 10월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실시 후 5개월만에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실습을 재실시하였다. 이로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임원 일동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창원시 안전 원더우먼’으로서 심정지사태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늘 숙지하고 있을 것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박환기 부시장 주재로 지난 14일 10억이상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집행 현항 및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속집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거제시는 확장적 재정지출로 상반기 지역경제 견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7,316억원의 61%인 4,462억원의 집행을 목표로 세웠다. 박환기 부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의 신속집행을 집중 관리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의 관심과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작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이 11일 주식회사 드림팜과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현장실습 등에 대한 공동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0시 주식회사 드림팜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박향진 드림팜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현장실습(현장견학) 등 기회 제공 ▲과정수료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산학과제 진행 ▲학술정보 및 간행물 상호교환 ▲시설 및 기자재 공동운영 지원 ▲각종 행사의 공동개최 및 문화행 상호초청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주식회사 드림팜은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과 연계하여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의 공동양성과 지식·기술·정보의 상호교류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스마트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고하고 있는 주식회사 그린팜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기업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면전 사태와 관련하여, 지역경제 상황 점검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러-우 사태 비상대응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제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응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일자리경제국장이 운영총괄을 맡고 있으며, 경제·산업·농축수산 관련 11개 부서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코트라 경남지원단,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제총괄팀, 기업지원팀, 산업에너지팀, 농축수산팀, 대외협력팀 등 5개 팀으로 구성해 팀별 기능 및 역할에 따라 지역경제 피해(예상)상황, 업종별 동향, 농수축산물 수급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14일 경남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코트라 경남지원단 및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러-우 사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러-우 사태 관련 경남경제 영향, 정부 및 도의 대응방안, 팀별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진흥원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장기간 영업으로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영업장소에서 2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신청받는 이번 사업은 업소당 공사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의 90%를 지원하며, 개선 대상에는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도색 · 교체 · 청소 비용 등이 해당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14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접수 가능하다. 시는 신청받은 업소에 대한 사업 계획의 적정성, 영업 기간, 사업 규모 등 서류 자체 평가 및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해 종합적인 심사 후 일반음식점 30개소, 공단내 집단급식 형태의 식당 20개소, 총50개소를 선정하여 1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0년 18개소, 2021년 38개소에 주방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여 영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올해는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성림 보건위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의령군은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2022년 군민과의 대화’를 2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의령살리기운동의 원년의 해로 삼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경청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달해 이번 ‘군민과의 대화’가 성사됐다. 오 군수는 11일 의령읍을 시작으로 14일 가례ㆍ칠곡면, 15일 대의ㆍ화정면, 16일 용덕면, 17일 정곡ㆍ지정면, 18일 낙서면, 21일 부림ㆍ봉수면, 22일 궁류ㆍ유곡면까지 13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의령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군민과의 직접적인 만남에 제약이 컸던 만큼 이번 군민과의 대화가 소통에 목마른 군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계획된 사업을 공유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시간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을별로 개최해 지역민과 밀착된 현안 사업과 건의 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소통행정 실현의 좋은 사례”라며 “모든 정책과 사업은 주민들의 공감이 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환경에 대한 중요성 인식 증진 및 실천력 증대를 위한 ‘주남 가족환경동아리’ 1기 발대식이 1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개최됐다. 주남 가족환경동아리는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한달간 주남환경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을 모집하였으며 총 10가족, 35명이 참여하였다. 본 식에 앞서 환경동화 구연을 관람한 참여자들은 직접 환경동화를 구연해보기도 하며 환경동아리의 시작을 북돋았다. 주남 가족환경동아리는 가족과 단합된 환경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력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2달여간 매주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환경동화 구연, 환경노래 개사, 폐품 활용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환경수비대 활동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각 기수마다 활동기간은 약 3개월이며 올해 말까지 2개 기수의 추가적인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둘숙 주남환경학교장은 “참여 가족 모두가 주남 가족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작은 발걸음에 동참한 모든 가족들에게 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코로나19에 대응해 각 가정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교육꾸러미를 제작하여 박물관에서 배포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 매월 1회 선착순 교육꾸러미 신청을 받는다. 박물관에서 수령한 꾸러미는 완성 후 박물관 홈페이지에 작품을 올려 코로나19에도 서로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새학기 시작인 3월을 맞이하는 이번 박물관 교육꾸러미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 제작한 ‘대성동고분군 덧널무덤 입체퍼즐만들기’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 상설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88호분 덧널무덤을 입체퍼즐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제작과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3월 교육꾸러미 접수는 14일~17일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 받은 후 3월 24일 목요일 두차례(09:30~11:30/ 14:00~16:00)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배포할 예정이며, 신청자 성명과 연락처로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에서 14일 김해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성 위생용품 341세트(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 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용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강수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김해민들레클럽 회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1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구대회 기획전시실무 추진부위원장과 함께 ‘한국 채색화의 흐름참(眞)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晉州)’공동 기획전 최종 작품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남원향토박물관, 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 금성문화재단, OCI미술관, 이영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 황창배미술공간과 여러 작가들 그리고 개인소장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진다.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이 주최하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기획전은 색채화의 거장, 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진주 출신 박생광 작가의 작품을 포함하여,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국내 채색화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전을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기획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5월에 개최될 현대 채색화 기획전을 추진 중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작품은 총 72점이다. 고려시대 (전)공민왕의 ‘천산대렵도’를 비롯해서 김홍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미래형 직업교육의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고 중장기 전망을 제시하고자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도의원, 초중학교 학부모, 지자체, 산업체와 관계 기관 관계자,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학부모 등 350여 명은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경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10월 관계 기관, 산업체, 현장 교원들을 중심으로 비전 선포 전담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특성화고 입학-재학-졸업 등 단계별로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심층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중장기 전망과 구호를 모색했다. 그 결과 ‘경남 특성화고 미래를 잇(IT)다’로 비전을 정했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미래교육은 정보 기술[IT]과 융합하여 학과를 운영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호는 ‘꿈꾸는 미래가 내일(My Job/Tomorrow)이 되는 경남 특성화고’로 정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 경남로봇고의 로봇 동아리가 로봇 댄스 공연을 펼쳤고 김해건설공고의 드론 동아리가 드론쇼를 선보였다. 이어 △부총리 겸 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1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유공 교원 포상자를 추천하는 ‘교육공동체 추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포상자는 기관장이 추천해왔다. 올해부터는 기관장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유공 교원 포상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남다른 헌신과 사랑으로 가르침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스승을 널리 찾자는데 의의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존경을 받는 우수한 교사가 추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공동체 추천제’에 의해 추천된 교원은 공적 확인 및 결격사유 조회, 공적 심의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우리 지역의 대표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하여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하였다. (재)통영한산대첩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 11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행정 3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6층에서 개최된 회의에서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김지인 추진단장이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전반적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 지원사업, 2022 통영국제음악제 개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행, 도서응급환자 이송 운항지원금 지원 사업, 수산보호 직불제 사업, 노바백스 백신 및 면역저하자 4차 접종실시 등 소관 국‧소장이 당면 현안사항을 전달하였다. 이어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주제관으로 주요 전시가 열릴 예정인 옛 신아조선소 연구동 현장을 방문하여 각 층별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의 작품 구성을 살펴보며 시설‧전시‧운영 등 행사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하였다. 통영시장은“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 속에서도 제20대 대통령선거 법정업무 추진, 코로나19 격리자‧재택치료자 지원 근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3월 14일부터 지급예정인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해면 외곡리 정남마을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이하여 구절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주민 15명이 솔선수범해 구절산 폭포암 주차장부터 마을까지 하천, 도로변 각종 생활쓰레기를 줍고, 구석구석 쓸고 닦아 마을 청결에 앞장섰다. 이상철 이장은 “한해 농사철이 시작하기 전에 많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주민뿐만 아니라 등산객들에게 마을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강호 동해면장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는 계기가 되어 다른 마을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면 구절산은 벽방산, 거류산과 더불어 고성의 3대 명산으로 꼽히며, 폭포암, 출렁다리가 있어 더욱 유명하여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2022년도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 협의회(거류영농조합법인 외 108개 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의 지난해 추진실적과 2022년도 운영계획을 설명한 후 고성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효과적인 홍보 판매 방안을 논의했으며, 입점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군 우수 농수특산물을 생산, 공급하는 입점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공룡나라쇼핑몰이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공룡나라쇼핑몰 입접업체 협의회 총회에서는 거류영농조합법인 손상재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대표는 “소비자들이 공룡나라쇼핑몰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농수특산물 공급에 힘쓰겠다”며 “공룡나라쇼핑몰 입점 업체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쇼핑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룡나라쇼핑몰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마암면 장산마을의 용배수로 정비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 마암면장, 농업기반담당 등 군 관계자가 사업 건의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실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담당부서의 검토의견에 대하여 바로 주민의 협의사항을 의논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군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최근 겨울 가뭄으로 한 방울의 농업용수도 절실한 시기에 용수관로 미설치로 누수가 심각하여 경작에 막대한 어려움이 있어 농업 생산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여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주민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의 방향, 시기, 사업비 등을 빠르게 답변해줘 속이 시원하다”며 “주민들도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현장 소통을 반겼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 초·중 축구유소년팀인 고성FC U12와 고성FC U15가 올해 5월 28일부터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종목 초등부, 중등부 경남대표에 각각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중등 팀인 고성FC U15는 지난 2월 제주에서 열린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중등부 경남 대표선발을 확정지었으며, 초등 팀인 고성FC U12는 3월 13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6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1회 소년체전 경남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마산합성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대회우승과 초등부 경남 대표선발을 확정지었다. 고성FC U12는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 유원민 감독, 우수지도자상 이성용 코치, 최우수선수상 김호인 선수, GK상 김경록 선수, 득점왕(4골) 이도윤 선수가 각각 개인상을 수상했다. 고성군과 고성군축구협회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초·중 유소년축구팀을 창단하고 (사)고성군축구스포츠클럽을 설립하여 축구유소년팀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축구협회는 고성FC U15의 경남대표 선발과 함께 고성FC U12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위촉장 수여, 2021년 사업추진 활동실적 보고, 2022년 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에서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홍보, 후원자 발굴 및 수혜자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올해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공동체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이웃돌봄 건강지원’,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 ‘우리동네 사랑과 희망이 담긴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1층 읍민의 방에서 구인모 군수, 신종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나눔곳간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은 경과보고, 홍보동영상 시청, 공유냉장고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거창읍형 공유냉장고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여 위원들을 곳간지기로 임명하고 채움지기, 행복지기, 나눔지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채움지기는 지역안에서 후원물품과 후원자들을 발굴하고, 행복지기는 주 단위로 곳간의 운영시간에 맞춰 이용자들의 이용에 도움을 주며, 나눔지기는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를 방문하며 마음을 나누고 안부확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 차례에 걸친 회의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거쳐 찾아가는 나눔곳간의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곳간지기 운영체계를 만들었으며, 이날 뜻 깊은 1호점의 문을 열게 되었다. 찾아가는 나눔곳간의 개점 소식이 알려지자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 나눔의 뜻을 함께하여 19개소의 후원업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6개소는 현재 후원 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1일 김경자 구룡이장을 제40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은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민이 하루 동안 군수의 역할을 체험해보는 ‘1일 명예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눈으로 군정을 체험하며 도출되는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군수실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1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이어서 의령읍 신시가지 행정마을 신설과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의령읍 내에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던 미림탕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동행정타운의 작은 영화관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 명예군수는 “오늘 1일 명예군수 체험을 통해 의령군이 군민에게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군민을 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창원시희망푸드마켓사업'에 매년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증액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의 기부 물품 부족 및 후원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보도 내용을 접하고 매월 100만원씩(매년 1200만원) 창원시희망푸드마켓 사업에 기탁했으나, 11일 창원시 기탁내용 언론보도를 보고 창원시 저소득층 500세대에 지원하는 데 금액이 적은 것 같아 매월 500만원 상당(매년 6,000만원) 물품을 구매해 증액 기탁하겠다”며 전화로 기탁내용 변경 의사를 밝혔다. 시는 우리 지역의 든든한 의료기관의 역할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는 창원한마음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취약계층 아동보육관련 시설 지원 및 행사를 199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고, 장학사업 등 창원시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은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진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의령군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봉수면 방계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하여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봉수면 방계마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마을안길 및 빈집 정비, 다목적커뮤니티시설 및 대중교통쉼터 설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방계마을 주민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마을 살리기’에 힘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중앙평가 설명회를 거쳐 주민주도형 공모방식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지역 주민들은 수시로 모여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토론하고, 의령군 담당자와 사업 우선순위 선정에 열을 올렸다. 특히 중앙 평가에 대비하여 오정모 추진위원장은 9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발표 연습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박물관은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 ‘스마트 함양박물관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실을 부분개관 운영한다. 군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여 총 사업비 2억원(국비 1억·도비 1천만원·군비 9천만원)을 확보하여 스마트 도슨트와 온라인플랫폼(VR)전시관, 소장유물 DB작업을 오는 6월말까지 구축하여 7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스마트 함양박물관 구축 사업을 위해 박물관 내 시설 내 전시유물 DB 및 VR 전시관 구축에 따른 사진 및 3D 촬영 진행한다. 이에 따라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차 개관하고 주말이나 휴일은 정상 개관할 예정으로 촬영 일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박물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디지털박물관을 조성하여 함양박물관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활용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전시실을 부분개관 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불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12일 경남 함양군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들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분주하게 집 짓기를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단체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서 공연하는'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단체와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동호회 모집을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공고하고 21일부터 25일 18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은 문화기반과 공연 희망 지역을 방문하여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 단체 활성화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공연단체는 공연활성화 기여도, 공연의 규모, 프로그램 다양성 및 완성도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200만 원 이내로 공연 지원금을 받게되며,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개최 횟수 감소로 인하여 전년대비 지원금 지급기준을 일부 완화했다.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지원을 통해 거창군의 생활문화공동체 형성 및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호회는 활동실적, 활동계획, 사회기여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180만 원 이내로 강사비 및 활동비ㆍ재료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복지원 사업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지원사업은 동·하복 포함하여 1인당 3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거창군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도록 규정한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2022학년도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집중신청기간은 중학생은 3월 14일에서 20일, 고등학생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3월28일부터 11월30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종이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통해 신청을 해야 하며, 온라인 취약계층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관내 학교의 신입생들이 상급 학교에서 새로운 교복을 착용하여 코로나19 속에서도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신청방법이 온라인으로 변경된 만큼 신청 누락이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청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 물량은 56대이며 총사업비 1억1천2백만 원으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거창군내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 1톤 이하이고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을 말하며,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군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 란을 확인하면 된다. 신종호 환경과장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하여 대기환경을 개선시키는 사업이다”며, “노후된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에 대응하여 다양한 지원책으로 새 학기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 체계를 갖춰 지난 11일부터 일선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PCR 검사는 진단검사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4개 이동검체팀 8명으로 구성했으며, 요청하는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하루 최대 1천명까지 검사 능력을 갖췄다. 또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긴급대응팀도 운영 중이거나 구성 중이다. 긴급대응팀은 학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접촉자 조사와 현황 파악 등의 업무를 긴급 지원한다.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19개팀 35명을 별도로 구성해 학교 방역담당자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확진자 관리로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도와준다. 코로나19 통합 전화 상담실(콜센터)도 운영하여 방역체계 변동에 따른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 전화 상담실은 학사분야와 방역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방역체계 변동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공공미술품 유지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1995년부터 시행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하는 건축주가 건축비의 일정 비율을 건축물 미술작품의 설치에 사용하거나 설치 비용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작품은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상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에서 미술작품의 공공성, 안전성, 예술성 그리고 건축물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감정․평가하여 설치된다. 우리가 주변의 대형 건축물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이나 회화 등의 미술작품이 이 제도에 따라 설치된 결과물이다.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해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원을 들여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있지만, 제도 시행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설치된 미술작품에 대한 분실이나 훼손, 주변환경 불량 등의 유지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지나 자전거 이용자들의 자전거도로 이용률이 높아지는 봄철에 대비하여 자전거도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 통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안전점검 대상 구간은 도내 전 시·군 자전거도로 831개 노선 1,881.7km(국토종주자전거길 177.9km 포함)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 노면균열·파손 여부 확인 등 노면포장 점검 ▲ 배수구 측구·덮개 파손 여부 등 배수시설 점검 ▲ 교량·데크 바닥재 손상 여부 확인 등 구조물 점검 ▲ 위험구간 경고표지 설치 여부 확인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 조명기구 작동상태 확인 등 조명기구 점검 ▲ 자전거 보관대 파손 확인 등 편의시설 점검 등 총 6개 분야이다. 경남도는 시·군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5주간) 관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도 점검반이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 점검반 편성 시 관내 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환경지도점검을 위해 기업체 현장방문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첨단장비를 도입하여 오염물질 배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발생하는 주물제조업이 밀집된 진해구 마천일반산업단지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천일반산업단지는 1992년 지방공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뿌리산업의 기반인 주물, 금형 등 이루어졌으며, 경기침체와 함께 노후화된 생산시설로 인해 환경관련법 위반과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으로 산업단지 주변의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으로부터 환경오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점검의 투명성을 위해 구청 및 웅동1동 공해추방대책위원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하여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방향으로 실시하되, 고의, 상습적인 위반 행위나 민원을 유발하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자청은 지난해 마천일반산업단지에 대해 합동점검으로 대기환경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 법령 위반사항으로 19개소의 입주된 기업에 조업정지 및 개선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개발공사가 양산시 동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이하 양산가산산단) 용지 분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경남개발공사에서 경쟁력있는 산업환경 조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지역경제성장 기반마련을 위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양산시 동면 가산리, 금산리 일원에 양산가산산단 조성공사를 하고 있다. 35번 국도변에 위치한 양산가산산단은 인근에 물금ic, 남양산ic 등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창원, 부산, 울산까지 30~4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특히 물금택지 개발지구, 사송공공주택지구 등 풍부한 배후 기반시설 역시 장점이다. 지난해 추진한 공동주택용지 분양의 경우 전국 중·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가져 219:1라는 높은 경쟁을 통해 성황리에 분양완료 되었고, 단독주택용지 역시 90% 이상 분양완료 했다. 이번에 공급예정인 산업시설용지(23개 필지, 105,795㎡)는 부산을 비롯한 인근지역에서 분양문의가 쇄도하여 올해 4월 전격적으로 공급 공고를 시행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조기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업시설용지의 경우 기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산사태 발생 위험지에 대한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871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주체로 진행되는 조사는 우선 지난해 기초조사를 마친 곳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을 위한 사전 실태조사와, 그 외 사방사업 시행 등으로 위험요소가 해소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해제를 위한 실태조사가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민가와 연접한 산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경사도·임상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가상실험을 통한 결과예측 분석 등 산사태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여 위험등급을 구분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등급이 높은 곳은 각 시·군 지정심의회 및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정된 지역은 구조물 대책(사방사업 등), 비구조물 대책(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대피소 지정 등)을 수립하여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미리 정비하여 갖추게 된다. 한편, 산사태 피해는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2020년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도내 231개소에 산림피해가 발생하여 304억 원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도서·벽지 취약 어촌지역 어업인들의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전 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2년 어선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선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도서 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엔진, 전기, 어업용 장비 전문 수리업체 13개반을 구성 어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3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운영한다. 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 공고를 거쳐 도내 수리업체 중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모집하여 어촌계 대표와 사업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고, 통영, 마산, 사천, 거제, 남해 등 연안 7개 시·군 300여개 어촌지역을 연중 순회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 어업인은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선박으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등 어업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수리·점검받고, 1인당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부품교체 등 서비스를 연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어선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3,119척의 어업경영체 등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합천군은 3월 14일부터 한달 간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 확진으로 간주해 PCR 검사 양성 확진과 동일하게 관리 된다고 14일 밝혔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는 3월 14일 현재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인 바른윤내과, 성심의원, 이홍석내과, 현대의원, 삼성합천병원(추가 예정)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결과 양성 시 해당 의료기관에서 주의사항과 격리의무 발생 사실 등을 바로 안내받고 즉시 격리와 재택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60세 이상 양성자는 바로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PCR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확진자 조기 치료 및 신속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창업하는 청년을 지원하여 지역에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34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로부터 창업 7년 이내인 청년(개인 또는 팀)이다. 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신규 팀 외에도 2020년과 2021년에 선정되었던 팀 중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2개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기간 내에 신규로 채용한 인력에 한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도는 사업적합도,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9개 팀과 후속지원 2개 팀을 선발해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및 선배기업 멘토링과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선정 팀에게는 3천만 원, 후속지원 팀에게는 1천 5백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 팀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2022년도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는 사회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우수생태지역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11개 기관·기업에서 후원한 지정기부금과 도 보조금을 합한 8,600만 원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18회 정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매회 40명 정도로 운영하게 된다. 경남도가 총괄 관리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관·기업체의 지정기부금을 관리하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 맞춤형 생태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모니터링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탐방 지역은 환경부가 지정한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김해 화포천, 밀양 사자평습지·재약산, 창원 주남저수지와 경남도가 지정한 하동 탄소 없는 마을, 합천 정양늪, 거창 창포원, 함안 괴항습지 등 9개 생태관광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우포늪 쪽배타기, 화포천습지 탐방, 보물섬 카약체험, 함안 괴항마을 생태해설 등 각 지역의 습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탐방과 체험활동형 코스를 연계하여 다채롭게 구성된다.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관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누리집 공고사항을 참고하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