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 이후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2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6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11월 7일까지 부서와 주민 추천으로 총 14건을 접수받았으며, 주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창의성,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4건이다. 최우수 사례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공공재개발 일몰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관계 기관과 주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절차를 속행하고, 최소규모 공동주택을 도입해 원주민 내몰림 방지 등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장애인 창업 지원형 ‘마포 누구나 카페 조성 사업’이 꼽혔다. ‘마포 누구나 카페’는 뇌병변·정신·지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공동 대표로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대표들은 직접 고객 응대부터 음료 제조는 물론, 재고관리와 회계까지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립과 창업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12월 8일(월)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자활 참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천형 자활 지원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활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인에서 CEO, 작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많은 이들이게 귀감이 되는 고명환 씨가 강사로 초청된다. 강사는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활은 단순히 경제적인 소득을 얻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돕고 있으며, 직무 교육 외에도 인문학 강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심리상담소 ‘마음:온(On)’을 개소하고, 구민의 심리건강 증진과 일상 속 마음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심리상담소 ‘마음:온’은 양천구 보건소(본관)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으로, 전문 상담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전용 상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우울·불안 등 일상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전문 상담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주민들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 ‘열린 상담소’ 형태로 운영된다. 심리상담소 ‘마음:온’은 기존의 치료 중심 지원에서 예방 중심의 체계로 범위를 넓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심리평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ADHD 고위험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종합심리검사와 집단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보다 촘촘한 공공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만성 정신장애인을 위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의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이 오는 2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은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우면열린문화센터 내 4, 5층에 자리한다. 연면적 784㎡ 규모로 4층은 종합자료실, 사무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된 ‘일반열람실’, 5층은 나만의 실감서재, 웹툰놀이존, 청소년실, 세미나실 등의 ‘어린이열람실’로 조성했다. 2만 6천여 권의 장서와 212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무엇보다 지역 내 곳곳에 자리 잡은 다른 9개의 공공도서관과 함께 서초형 거점도서관의 핵심 시설로, AI에 특화해 주민 누구나 미래지향적 지식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5층 어린이열람실의 ‘나만의 실감서재’는 전국 최초의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공간이다. LED 터치스크린으로 구현된 디지털 서재로, 대출목록을 기반으로 AI가 개인 서재를 생성하고 독서이력과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새롭게 확장할 수도 있다. 이용자들은 스스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SNS 계정으로 공유도 가능해 새로운 방식의 독서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깨끗한 충남 서해안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도는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원을 확보, 2028년까지 총 사업비 75억원(국비 37.5억, 지방비 37.5억)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환경보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예산 확보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망·어구 감김 등 선박사고 예방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정부에 전용수거선 건조의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이다. 180톤급 강선으로 건조하는 전용수거선은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1000마력 이상의 기관을 장착해 최대 속력 12노트로 운항 가능하며, 최대 20명이 승선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주요 장비는 해양 침적쓰레기와 부유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굴삭기 △크레인 △인양기 △수중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한다. 도는 그동안 차도선 ‘늘푸른충남호’로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해 왔으나, 별도의 수거선이 없어 집중호우 시 부유 쓰레기는 전북도와 공동으로 처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2028년 전용수거선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늘푸른충남호와 연계해 연간 100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천안시 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천안·아산 생활권(인구 110만 명 이상)의 소방안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 위한 소방안전 인프라 재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천안·아산 지역은 수도권 인접성과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 급성장하며 최근 10년간 ▲인구 16.1% 증가 ▲공동주택 94.6% 증가 ▲고층 건축물 380.6% 증가 ▲특급·1급 소방대상물 71.2% 증가 ▲공장 34.6% 증가 ▲다중이용시설 10.3% 증가 등 각종 고위험 시설이 빠르게 확장돼 왔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TF(Task Force)를 구성해 미래형 소방안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고위험 시설 중심의 선제적 예방대책 강화 △2만L급 대용량 급수지원차 도입 △AI 기반 첨단 예찰 자율드론 시스템 시범 운영 △스마트 소방청사 신·증축 추진 △예방‧대응 중심의 인력 재배치 △현장 지휘체계 강화 또한 석유화학단지 등 대형 위험시설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 분야 교수진 자문을 받아 실행 가능한 정책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철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아산은 산·평야·호수·바다까지 다양한 지형을 품은 관광지다. 특히 아산은 오래전부터 ‘따뜻한 치유의 도시’로 불린다. 한반도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영면한 것도, 200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고(最古) 온천이 자리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이번 시리즈는 집처럼 포근하고 안전한 여행지를 원하는 ‘집순이’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서 아산의 온천을 소개한다. ① 대한민국 ‘최고(最古)’ 온양온천, ‘최고(最高)’의 치유를 선사하다 ② ‘겨울 힐링’ 성지 아산 도고온천…역사 깃든 ‘유황천’ 효능 만끽 ③ 아산온천, 아이부터 어른까지…가족 맞춤형 ‘숲세권’ 힐링 온천 온양온천(溫陽溫泉)은 아산시 3대 온천은 물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백제 온조왕 36년(18) 탕정성(湯井城)을 축조한 것이 첫 기록이다. 탕정은 끓는 물이 나오는 우물이란 뜻으로 온천을 의미한다. 탕정성의 현재 위치는 아산시 중심에서 동남쪽 2㎞ 떨어진 읍내동산성 일대로 추정된다. 백제 사비기 당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한 걸음 전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줄곧 강조해 온 '폐기물·매립지 문제는 원칙과 약속의 이행'이라는 기조가 4자 협의체 공식 협약으로 구체화된 것이다. 2일 인천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시, 경기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2015년 4자 합의에서 제시된 핵심 원칙을 다시 제도적 틀 안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정복 시장의 일관된 ‘원칙’… 정책 반영의 동력으로 이번 협약은 2015년 4자 합의 당시 확인된 직매립 금지, 대체매립지 확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 핵심 사안들을 다시 한 번 제도적으로 명시한 결과다. 그동안 세 정부, 네 명의 시·도지사, 여섯 명의 기후부 장관이 바뀌는 동안 이행이 지연돼 왔지만, 인천시는 원칙 유지 입장을 꾸준히 견지해 왔다. 직매립 금지 시행을 두고 서울·경기의 유예 요청이 이어졌으나 인천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정복 시장은 기후부 장관, 국무총리를 잇달아 만나 인천시의 의지를 전달했고, 인천의 10개 군수·구청장도 같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주관 ‘제3회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애즈티스) 경진대회’에서 활용우수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국 1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으며 디지털 기반 농업혁신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활용우수 △아이디어 △거점기관 육성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 애즈티스 관련 조례 제정, 농업인 사용자 등록 전국 1위, 시스템 활용 내재화를 위한 예산 확보등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디지털 전환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단은 충남도의 선제적 제도 정비와 홍보·교육체계 구축이 농업현장의 시스템 사용률과 활용도 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수상을 통해 애즈티스를 중심으로 한 농업과학기술정보 확산을 주도하는 대표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계자는 “애즈티스는 농업 현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하는 기술·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디지털 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둘러싼 환경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5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강당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를 열고,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발표에서 ▲금강하구의 현황과 복원 필요성 ▲하굿둑 건설 이후 심화된 수질‧퇴적‧생태 변화 ▲기후위기 시대 하구 복원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한병수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강정현 가나안수산 대표,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분야별 관점에서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한병수 원장은 “금강하구둑 건설 이후 강경포구의 역사·문화·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생태 회복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상진 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하구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전략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공유 특강 ▲정책토론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은찬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는 특강에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통일 역량 강화의 핵심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지역 사회의 참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정책토론에서는 배윤주 남북교류협력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의석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은하 교사 △인희열 청년 남북교류협력위원 △이로하 의회 홍보대사가 패널로 참여해 내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충남과 함께, 세대가 함께, 평화를 향해’를 주제로 세대별 참여 확대, 지역 기반 통일교육 강화, 생활 속 평화문화 정착 방안을 제시했다. 배윤주 위원은 “충남에서 시작되는 평화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일상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일플러스센터가 생활 속 평화교육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회장 양점동)는 지난 4일(목) 오후 맘스푸드 마곡점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강석주 서울시의원, 정정희·강선영·이종숙·박주선·김희동·최세진 강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지체장애인 권익 증진 사업과 자립 지원 활동이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복지사업 속에 담긴 노력과 변화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 장애인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어울림프라자와 장애인친화미용실 사업이 소개되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제 소원은 강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입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금)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에 조성된 ‘마곡 위시 빌리지’ 점등식에서 주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소원을 빌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가 더욱 발전하고 강서구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마곡 위시 빌리지에 오셔서 소원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인 소원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이라며 효심을 드러냈다. ‘마곡 위시 빌리지’는 ‘모두의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1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화려한 트리와 눈사람·사슴·북극곰 등 각양각색의 조명 장식이 설치돼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마곡위시빌리지 해시태그와 현장 사진을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6일 오전, 인문학 특강 ‘파블로 피카소, 음악을 만나다’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을 찾았다. 마포구가 준비한 이번 특강은 예술 작품 해설과 클래식 무대를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도슨트와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해 ‘보고 듣는 인문학’이라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구민에게 선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밟고 바티칸·오르세 박물관 등에서 도슨트로 활동한 이창용 도슨트가 강연을 맡아 파블로 피카소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전문 해설을 통해 피카소의 예술적 감각과 시대적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파블로 피카소 작품 해설과 함께 펼쳐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는 특강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며 구민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동의 여운을 전했다. 클래식 연주에는 이소란·변현정 바이올리니스트, 이신규 비올리스트, 장우리 첼리스트, 이현진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해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쇼팽 녹턴 2번, 알렉산드로 보로딘 현악 4중주 2번 3악장,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5일 오후 5시, 레드로드 R6 특설 에어돔에서 열린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젊은 댄서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브레이킹을 비롯한 비보이, 팝핀, 락킹, 왁킹,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관광 융합 행사로, 레드로드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채웠다. 특히 올해는 레드로드 R6에 처음 설치된 초대형 에어돔에서 행사가 진행돼, 한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댄서들과 관객들이 추위에 구애받지 않고 화려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다. 여기에 스파클라, 레이저, 페이퍼건, 에어샷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더해 시각적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 사이에는 ZN GROW, 20세기비보이즈, 팝핀현준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대결해 총 2,5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심사에는 팝핀현준, 군조, 20세기비보이즈 등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등 1,000만 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은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쌍둥이자리 유성우 프로그램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특강 ▲우주망원경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7일(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천문달력과 함께하는 2026년 천문현상’ 특강이 열린다.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한 해의 주요 천문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문달력과 함께 2026년에 일어날 다양한 천문현상을 미리 살펴본다. 13일(토)에는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이 ‘혜성, 소행성, 그리고 유성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 현상의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4일(일)에는 ’멍때리며 유성보기‘ 프로그램이 천체투영실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천문 관측지인 하와이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별똥별 영상을 함께 감상한다. 성탄절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20일(토)에 진행되는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특강에서는 예수의 탄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과 그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5일 근로자의 작업 안전성과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부터 모든 생활폐기물을 주간에만 수거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심야 수거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낮 시간대 시야 확보를 통한 효율적 수거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개편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의 ▲자정~오전 8시,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에서 내년부터 ▲오전 4시~오후 1시,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 천안시는 이번 조치가 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수거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권역을 기존 3권역에서 5권역으로 확대하고, 골목·이면도로 등 취약지역 수거를 위해 소형 청소차 운영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세대 증가와 인구 유입에 따라 배출량과 형태가 다양해진 현실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쓰레기 배출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 유지되며, 시민 불편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근로자 안전 확보와 변화하는 도시 규모에 맞춘 수거체계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눔 메시지 전달과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배분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총 1억 원에 달했으며 지역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주요 기부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587만 원 ▲아산시산림조합 500만 원 ▲화경종합건설㈜ 1,500만 원 ▲상모건설㈜ 1,500만 원 ▲계림농장 1,000만 원 ▲영화테크㈜ 1,000만 원 ▲동원금속㈜ 아산공장 임직원 664만 원 ▲어린이집 원생·시민 기부 등으로 다양하게 이어졌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의 의미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아산시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12월 4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전철규 의원, 부위원장에 박학용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서구의회는 11월 17일 제316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으로 김성한 의원, 박학용 의원, 전철규 의원, 김현진 의원, 김민석 의원, 홍재희 의원, 최세진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위는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 예결위가 심사할 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10.44% 증가한 1조 4,356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1조 4,161억 원, 특별회계는 195억 원이다. 예결위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전철규 예결위원장은 “예산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지난 12월 2일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고창군체육회(회장 오철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고창군 체육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각종 체육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9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025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대표발의한 「고창군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는 군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최근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방과후 학교 운동장 활용’을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함께 얻은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2분과(분과장 송상근 삼일테크 대표이사)는 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소공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대해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ACG 정진우 대표가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강연을 진행했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AI는 비용·인력 제약이 큰 소공인에게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소공인의 AI 활용 확산과 현장 변화를 지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마곡동 홈앤쇼핑 사옥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에 참석해 “온라인·디지털 위주의 시장 흐름에 대응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재진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전통시장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홈앤쇼핑과 소셜커머스 쿠팡 입점 절차 및 전략 등을 소개하며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세미나에 앞서 특별한 기부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홈앤쇼핑이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 구입한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는 온라인 및 홈쇼핑 방송 판매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홈앤쇼핑(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재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은 화성특례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수행기관 총 63개 시설 중 6개 시설에 수여됐으며, 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기관은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직업상담, 직업적응훈련, 취업 알선 등 사업 운영과 ▲직종 개발 및 배치 적절성 등 사업관리 분야 등에서 상위 10%에 들었다. 또한, 대상자별 직업 훈련에 대한 파일을 세밀하게 관리해 직업 훈련의 모든 과정을 연계해 진행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연계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 운영 지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지원 ▲허그컵 카페 운영 등을 통해 ㅈ용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구보건소가 ‘2025년 서울시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자체 시행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이 뛰어난 자치구를 발굴해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비상방역 보고’, ‘역량강화 교육 이수’, ‘역학조사 준수율’, ‘환경수계 검사 수행률’, ‘우수사례 제출’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해 감염병 대응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쾌곤충 노(NO)! 구로 예스(YES)!’라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감염병 매개 곤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역 정책을 추진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로구는 12월 5일 열린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로구보건소의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금) 지역 새마을금고 3개소(염창동, 우장산동, 가양동)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각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장학기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장학기금 지원, 작은도서관 시설 개선, 강서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15년간 누적된 기탁금액은 총 3억 원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강서구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가 됐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의 일상을 보듬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회장 송기원)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임·연임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2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시민 통일 공감대 확산 ▲세대 간·지역 간 소통 강화 ▲생활 속 평화·통일 의제 발굴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여론 수렴 및 정책 건의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 통일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원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2기는 시민 가까이에서 통일 담론을 일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로 평화와 통일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넓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시에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주민의 환경 리더십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제17기 시민환경대학’ 교육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교수진, 교육생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전체 수료생 중 4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자는 총 12회 교육 과정 중 9회 이상 이수한 교육생으로, 이들에게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개근상과 함께 서울대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박 구청장의 축사 이후 수료생들이 교수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탄소중립, 도시 생태계, 지속가능성 등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해 친숙해지고, 일상 속 그린리더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은 9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진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2024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의 적정성 등이다. 부평구는 영양관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앞서 구는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아동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실 ▲성인 대상 비만클리닉 운영 ▲노인 대상 방문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영양관리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병의원, 푸드뱅크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방문형 영양·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건강·영양관리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 동암역 일대가 개선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인천시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동암역 북광장 개선사업과 버스정류장 폭염저감시설 재난기금 예산을 5분 발언 및 예산 심의를 통해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처음 부평구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동암역 역전광장 개선사업 3억 원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지적하며 “2022년 더샵 입주 후 낙후된 동암역 북광장 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있었음에도 더 이상 인천시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을 산불 여파로 본예산에서 산불 피해 예방에 재난기금을 우선 배정하라는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는 한편, 본예산의 경우 당장 내년 여름 폭염 대비 버스정류소 쉘터 교체가 더 시급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통상 폭염 대비 재난기금을 본예산에 반영해야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여름부터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다. 반면, 해당 예산을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넘길 경우 착공 시기가 늦어지면서 실제 폭염 대응은 2027년 여름에나 가능해지는 만큼 재난기금의 본예산 편성이 필수적이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한 2025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철도 안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민·기관 부문을 통합하여 선정하는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공사 고덕차량사업소의 '전기식 출입문 상태 진단 및 예지정비 프로그램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기관 부문 우수상에는 공사 전자사업소의 인공지능(AI) 기반 열차신호 가상 검증 시뮬레이터 개발이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하철 안전성과 기술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을 단순한 '운영비용'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보고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책임있는 안전 경영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컨벤션뷰로 통합 출범에 맞춰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재단이 수행하는 주요 사업을 온라인에서 분명하게 전달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단은 이번 개편 과정에서 '이용자 중심' 원칙을 최우선으로 적용했다. 누리집(홈페이지)의 첫 화면을 ▲재단(기관) ▲고양 컨벤션뷰로(MICE) ▲고양국제꽃박람회(행사) 등 세 영역으로 분리해 이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 품질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통합 출범의 의미를 온라인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관람객, 국내외 MICE 관계자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가 지난달 24일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구성하고, 5일 열린 제1차 예결특위 회의에서 정민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부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2026년 예산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예결특위는 총 11명으로 정민경 위원장, 고부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덕희·공소자·김민숙·김수진·송규근·신인선·엄성은·임홍열·최성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활동을 통해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813억 원(2.43%) 늘어난 3조 4,218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8738억 원(증 642억 원), 특별회계 5480억 원(증 171억 원) 규모다. 정민경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편성뿐만 아니라 예산 전반을 살펴 절차상의 정당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 고양시 미래 기반을 만드는 초석 역할을 하겠다"며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기업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로 공사는 유형Ⅱ(지방공공기관) 종합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도 인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관내 긴급 수해복구 활동, 단체헌혈, 김장 나눔, 취약 노인 대상 격월 생필품 지원 및 명절 나눔, 관내 농가 대상 퇴비지원 등 지역 상생사업,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강화에 앞장섰다. 강승필 사장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웃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6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 선정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봉양순 서울시의원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와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은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성금 전달과 함께 결핵 퇴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부터 사용되었고,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퇴치 상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시즌2'와 협업해 '럭키 크리스마스(LUCKY CHRISTMAS)' 씰을 발행했다. 씰에는 브레드, 윌크, 초코 등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키링, 마그넷, 파우치, 에코백 등 실용적인 굿즈들도 함께 구성돼 일상 속에서 결핵 퇴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인구 10만 명당 38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4일,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및 관심도를 들여다보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2025년 부천시 10대 뉴스'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시가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15개 사업과 현안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식 SNS를 활용해 개인별 5개 항목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총 2144명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1위는 '부천역 막장 유튜버 OUT'으로 총 1200표(11%)를 획득했으며, 이는 최근 이슈가 된 부천역 일대의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 행위에 대해 시설개선 및 입법 추진 등 행정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사항으로, 시민들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올해 2월 확정된 '부천과학고 유치'가 1197표(1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부수도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소사역 KTX-이음열차 정차 추진'(1089표)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부천페이 확대 발행'(1049표)과 지난 10월 부천자연생태공원에 문을 연 체험형 야간 미디어파크 부천루미나래 개장(889표)이 상위권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겨울 한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한파 대피 목욕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야간시간 18시 이후) 난방이 어렵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관내 공중목욕탕 이용을 지원해 따뜻한 실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돕는 한파 보호 대책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업소 중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민간 목욕탕 2개소를 선정하고, 서울시에서 사업비 지원 등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에서도 난방시설 미비 등 주거가 취약하거나 고립 위험이 있어 한파에 특히 취약한 가구이다. 대상자는 한파 특보 발령 당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용권을 수령해 지정된 목욕탕을 이용하면 된다. 목욕탕 입장료, 찜질복, 수면이불 등 기본 이용료에 한해 실비 지원되며, 식음료 등 부가서비스 이용료는 본인 부담이다. 구는 올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 사용 증가, 기상 악화,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저감 대책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구는 올해 계절관리제 추진을 위해 3개 분야(△수송 △사업장 △노출저감)에 대한 총 6개의 핵심 대책(분야별 2개)을 마련했다. 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통해 총 1,400대를 점검하고, 관내 민간 자동차검사소 3곳을 대상으로 △기술 인력 자격 및 검사 대수별 법정 이력, 정기교육 이행 여부 △검사 시설‧장비 설치 및 상태 △검사 장비 정도검사 이행 여부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사업장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무허가 사업장 특별점검, 배출사업장 밀집지역 합동점검을 병행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3곳에 대해서도 세륜‧살수시설, 방진벽 설치 여부 등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노출저감 분야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사전 준비기간으로 지정해 제설자원 배치, 장비 점검, 훈련 및 교육을 완료했으며, 11월 15일 제설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보유 장비 △다목적 제설차 4대와 제설 전문차량 유니목 1대 △15톤 덤프트럭 5대 △ 1톤 소형화물 16대 등을 확보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 체계를 갖췄다. 특히 내구연한이 도래한 다목적 제설차 1대를 첨단 제설장비로 교체해 제설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살포기, 굴삭기, 보도제설기 등의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원활한 제설을 위해 제설 자재 △염화칼슘 480톤 △제설염 1,044톤 △친화경 제설제 184톤 등을 사전 확보했다. 주요 간선도로·이면도로·급경사로 등에 제설함 538개를 확대 설치해 비상 상황에도 대비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제설대책은 보행자 안전 최우선과 초동제설 능력 강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관내 제설취약구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 대응을 위해 도로열선 설치를 지속 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입·진출 흐름이 직접 연결되는 주변 12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2일부터 전면 조정해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복합시설 개장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요일별 교통 상황에 맞춰 신호를 운영하고, 주변 교차로 간 신호 연동체계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오전 개장 시간 직후에는 건물 내 진입 차량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진입 방향의 신호 시간을 늘리고, 오후에는 귀가 차량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맞춰 진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렸다. 시는 지난 11월 13일 이와 같은 개선안을 마련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일이 임박한 지난 12월 2일부터 현장에 적용하고, 실시간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개장 초기에는 교통흐름상 변동 폭이 일정치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성원 첨단도시정보과장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개장 초기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문객과 인근 시민의 이동 불편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무료로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시기에 영등포구 등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정책을 보건복지부가 ‘그냥드림’ 사업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의 56개 지자체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푸드뱅크․마켓은 소득 기준 복지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돼 갑자기 위기를 맞은 주민들은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특히 최근 물가 급등 상황에서 위기 가정이 먹거리 문제로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그냥드림’ 사업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가 곤란한 주민 누구에게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ㆍ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연간 3,700여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지원한다. 구 예산과 정부 보조금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을 감안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성금도 활용한다. 매월 400개의 꾸러미를 확보하고 긴급 가정에 제공할 계획이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6일(토) 오후 3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에서 ‘제4회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Better Together: WE SING!’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합창과 율동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총 8곡으로 구성됐다. ‘가위바위보’, ‘아기 염소’ 등 동요 합창으로 문을 열며, 특히 충남 논산시가 제작해 UN 세계아동권리송 지정을 추진 중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공연된다. 이어 가수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주제곡인 ‘내 손을 잡아’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사한다. 인기 영화 주제곡으로는 위키드의 ‘Dancing Through Life’,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과 그리스 주제곡의 일부를 혼합 편곡한 ‘Better Together’ 무대가 펼쳐진다. 특별 공연으로는 마림바 연주자 황현중의 맑고 영롱한 타악기 선율과 여성 3인조 팀인 ‘성동 OB 트리오(Seong Dong OB Trio)’의 ‘마법의 성’ 등 조화로운 하모니로 연주회를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은 오는 6일(토) 오후 3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2월 5일(금)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K-댄스를 주제로 한 마포의 대표 문화·관광 융합형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브레이킹이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졌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에 첫 개최 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는 지난 11월 배틀 참가자를 모집했고,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예선을 진행한다. 2차 예선은 레드로드 R6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개막식은 오후 5시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레드로드 R6에 처음 마련된 특설 에어돔 무대에서 스파클라, 레이저, 페이퍼건, 에어샷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선보여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개막식 직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로드 스트리트 파이터’ 본선 배틀이 펼쳐진다. 비보이, 팝핀, 락킹, 왁킹,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퍼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장난감도서관 및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2025 크리스마스 미션! 사랑을 나눠요’ 이벤트를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동시에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가능 시설은 관내 장난감도서관 6개소(해누리, 신세계이마트희망, 해맞이, 해우리, 목동깨비, 신정7동2호점)와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신정7동점, 목4동점, 신정7동2호점) 등 총 9개소다. 참여자는 ▲크리스마스 댄스파티 ▲겨울 음식 함께 먹기 ▲그림책 읽기 ▲트리 앞 사진 찍기 등 총 12가지 가족 놀이 중 필수 미션인 ‘사랑을 나눠요‘를 포함해 3가지 미션을 선택해 수행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필수 미션인 ‘사랑을 나눠요’는 행사 기간 중 장난감도서관 및 서울형 키즈카페 내에 마련된 모금함에 기부하고 ‘사랑의 열매’ 뱃지를 수령하면 된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복지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진숙)와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진숙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24개소의 원아·학부모·교직원 등 총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년간 90개소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돼지저금통 모으기와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약 삼천이백여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을 직접 만든 기부금 봉투에 담아 사랑의 모금함에 넣은 ‘기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웃을 돕는 기쁨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깡충깡충 성장양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지급 대상은 2~4세(2023~2021년 출생) 영유아이며,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여야 한다. 보호자는 영유아가 지원 대상 연령이 되는 날(생일 도래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여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연 30만 원의 관악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지역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음식점, 마트, 병원, 약국, 문화시설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아동의 생일 도래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이며, 아동의 연령이 2세, 3세, 4세가 될 때마다 매년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는 이번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은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상품권 형식의 지원금으로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아리홀에서 창작뮤지컬 ‘도연’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 초연했던 뮤지컬 ‘도연’을 재공연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연’은 1919년 2월 8일 도쿄 YMCA에서 실제 벌어진 2·8 독립선언을 배경으로, 상산 김도연 선생을 중심으로 한 조선 청년 유학생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공연은 2ㆍ8 독립운동 당시 조선 청년 유학생들이 겪은 시대의 아픔과 고민 그리고 희생정신에 대해 노래한다. 독립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향해 가야 하는지 고뇌하는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렸다. ‘도연’ 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아, 극단 단원 8명과 객원 단원 2명의 출연으로 완성됐다. 공연 시간은 12일(금) 오후 7시 30분, 13일(토) 오후 2시와 6시, 14일(일) 오후 3시로 총 4회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관람권 수령 시 신분증 등과 같은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티켓은 NOL티켓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4일 오전 11시 30분,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마포동 36-1)에서 ‘구민의 품으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새출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 20,160.8㎡와 그 지상 주차시설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인도받게 됨에 따라, 구민 편익 증진에 온전히 일조할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전환점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마포유수지는 서울 도심과 한강을 잇는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공항철도와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등의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이번 전환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마포유수지 공간을 구민에게 더욱 유익한 공공자원으로 재정비하고 마포지역의 문화체육 관광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47년 노후화된 마포유수지에는 새로운 집수정 시설을 갖추어 유수지 본연의 기능을 확대하고 폭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구 한강변 발전과 도시 전반 균형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인 ‘마포강변8.2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상주차장을 철거하고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경의중앙선 구리역에서 12.3 내란 1주기를 맞아 내란종식과 민생회복을 위한 12.3 내란 청산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전 국민이 거짓말처럼 생각했고 불안에 떨었던 2024년 12월 3일의 밤, 계엄사태가 발발한지 꼭 1년이 지났으나, 내란의 실행자와 내란 동조 세력들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엄숙한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시민들은 이미 지난 대선을 통해 12.3 계엄사태에 관해 엄숙한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 새로운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할 수 있었다.”며, “이제 시민들은 내란수괴인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실행 세력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2.3 내란 이후 1년 동안 이 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에게 내란 청산이라고 하는 확실한 결과물을 보여줘야 하며, 12.3 내란을 확실히 청산한 후 민생회복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4일부터 이달 말까지 구리시 전역에서 12.3 내란 청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 숲에서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지식문화 플랫폼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일 문을 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한 달여간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갖춰왔으며, 이날 개관식은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개관식은 동탄 청계동 소재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도서관 시설 안내 영상,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어린이 시 낭송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정조대왕과 화성시 대표 캐릭터‘코리요’ 활용한 북큐레이션 및 전시 ▲인공지능(AI) 안내로봇 체험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캘리그라피 ▲미니어처 전시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시는 개관식과 연계해 12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