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올해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주민세 재산분'을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7월 6일 개별 안내문을 일괄 우편 발송했다. 개정내용은 사업주가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매년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신고세목으로 변경되며,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된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재산분의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종전대로 5만원이고, 법인의 경우는 5만원~50만원 였던 것을 5만원~ 20만원으로 낮췄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7월 1일)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이 신고·납세의무가 있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액 4천800만원 이상의 사업자가 해당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6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주군은‘산울림’이라는 브랜딩으로 산업과 산림 중심, 울주군만의, 임자있는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18,732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8,375개 목표 대비 223%를 달성했다. 특히 일자리 담당부서와 사업부서 간 협력체계,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역고용거버넌스 구축 운영, 지역대학 연계한 맞춤형 산업 인재육성사업, 6차산업 관광 클러스터 사업, 산림 일자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 반영으로 미래선도산업을 타켓팅한 특화사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장기적인 일자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다양한 일자리 시책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 천상도서관은 7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슬기롭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초등학생 과 성인 대상으로 6개 강좌를 개설했다. 초등학생 대상 특강프로그램은‘환경을 위한 재활용 공예’,‘도서관에서 놀자’,‘생각이 쑥쑥! 사고력 보드 게임’,‘방학, 슬기로운 요리생활’등 4개로 구성하였으며, 성인 대상프로그램은 힐링을 위한‘스트레스 극복, 내 안의 나 찾기’와‘학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한국사’등 2개의 특강을 마련하였다. 이번 특강은 방역지침 준수한 뒤 대면(성인 1개 강좌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대완)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운전면허교실이 결실을 거뒀다.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울주경찰서 외사계와 연계해 울주군 내 남부권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운전면허교실’을 실시했다. ‘운전면허교실’은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국내 생활 정착과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필기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필기시험 이론교육을 4회 실시한 뒤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이달 2일, 5일 실시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총 11명(베트남 8명, 캄보디아 2명, 볼리비아 1명)의 결혼이민자가 응시해 9명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교육은 교통법규와 전문교통용어 등 필기시험 이론교육부터 응시원서 작성, 신체검사, 시험장 내 안전교육, 필기시험 접수 및 응시까지 모든 과정을 대상자에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결혼이민자 여성이 지역 경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중부권 및 서부권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운전면허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8만 5천 709건 / 81억 9천만원을 부과하고, 6월 납기 내에 7만 286건/ 66억 8천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징수율은 지난해 납기 내 징수율인 79.6%보다 1.9% 상승한 81.5%로, 울산광역시 5개 구·군에서 가장 높은 납기 내 징수율이다. 울주군은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현수막·홍보 포스터 게시, 군 홈페이지 홍보문구 삽입, 납부 독려 문자메시지 발송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납부를 홍보한 바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아직 납부를 못하신 분들은 7월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6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심민령)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휴가철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소비자모니터 등이 참석해 상인들에게 가격표시 실천을 홍보하고 현금과 신용카드 간의 가격차별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친다. 또한 관광객 대상으로도 휴가철 소비자피해예방 및 피해구제기관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6월 21일 부터 9월 18일 까지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부당거래행위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 블루 극복 힘내라 울산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창작 인형극 ‘태화강-연어의 꿈’ 순회 공연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20회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두동초등학교 등 관내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방법들을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렵고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어려운 농어촌지역 어린이 문화 복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공연으로 추진된다.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태화강-연어의 꿈’은 주인공인 연이가 알림장 과제인 환경보호를 위해 태화강 나라의 숲속 동물과 물고기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모험 성장 드라마 형식이다. 인형들이 노래와 춤을 펼치는 어린이 눈높이 중심의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됐다. 알림장 과제인 환경보호를 고민하다 잠이 든 초등학생 연이가 꿈속에서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가 되어 태화강을 오염시키려는 블루길, 베스 등을 어린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물리친다. ‘태화강-연어의 꿈’은 2016년 환경부 환경예술보급사업 선정 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오는 7월 7일부터 대부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대부업 최고금리가 인하(연 24%→연 20%)돼 기존 대부금융권의 저신용·무담보자에 대한 대부가 큰 폭으로 축소될 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자격 대부 업체의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과장 광고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저신용 상태의 시민들이 불법 사채로 내몰려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감시·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취지다. 이 기간 동안 울산시는 불법 대출에 피해를 입을 우려가 높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에 대한 신고 홍보 활동과 무자격 고금리 대출, 허위광고 등을 집중 단속한다. 민생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불법 사채를 사용해 어려움에 겪고 있는 시민이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로 상담을 신청하면 관련 법률상담, 무료변호인 선임 등 해결방법을 적극 모색해 주고 있다.”며 “이와병행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불법 사채업자들을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부업 특사경을 도입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 1,130%의 이자를 챙긴 사채업자 등 불법 사채업자 8명, 최고금리 위반 등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소방본부는 7월 6일 오후 2시 소방본부장실에서 울들병원이 지난 6월 29일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로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유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울들병원 관계자는“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숭고한 자기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유족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병원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직 소방 공무원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울들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과 관련, ‘청량읍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주진상황 및 개요 소개, 청량읍 주민 건의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국방부는 옥동 군사시설이 도심지 가운데 입지함으로 인해 취약한 보안과 국가공단 및 해안 방위 임무 수행에 지장을 초례하는 등 문제점 해소를 위해 ‘국방개혁 2.0’에 따라 이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 2월 국방부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이전 대상지를 검토하였으며, 올해 4월에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군사시설 이전 방식을 확정했다. 현재는 국방시설본부 및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 승인 및 체결을 추진 중이다. 옥동 군부대 청량 이전에 대해 청량읍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에 불참하는 등 반발해 왔으나 청량읍 주민 대표들과 송철호 시장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꾸준한 주민 의견 청취와 사업의 취지 등의 설명을 통해 이번 주민 설명회가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주민 설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은 7월 6일 오후 2시 3디(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출범식과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청장, 시의회 추천자, 입주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의 관련 전문가, 사업총괄본부장, 주민대표 등 총 37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자문위는 연 1회 정기회를, 사안에 따라 위원장이 회의 시마다 지정하는 15인 이내의 위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 역할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중․장기 발전전략에 관한 사항 △경제자유구역 주요정책에 관한 의견수렴 및 반영에 관한 사항 △경자구역 개발사업의 방향설정 등에 관한 사항 △첨단․핵심전략산업 등의 투자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경자구역 소재 지역 주민들과 협력 방안에 관한 사항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해결 △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신규사업 발굴 및 정책제언 등의 자문을 맡게 된다. 혁신성장 포럼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달성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혁신성장을 위한 경제자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5일 중구컨벤션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9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한국산업안전본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본부(주)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시설 안전점검 ▲각 사업장에 대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활동 ▲ 안전관련 기술지원, 최신 기술동향 제공 ▲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한국산업안전본부(주)는 고용노동부에 지정된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울산지역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사고성 재해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한국산업안전본부(주)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활동을 실시하여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이번 7월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가맹 사업 관련 정보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에 「가맹사업」 분야를 월 1회 추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매월 둘째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거래사가 상담을 진행하며, ▴가맹사업 전반에 걸친 정보 제공 및 사업성 검토 ▴가맹사업 영업활동의 조건 등에 관한 자문 ▴가맹점주의 분쟁조정 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남구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률, 세무, 건축, 재무, 부동산 분야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전문가 상담일정은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안내>민원종합>상담/신고센터>전문가무료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민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신청이 들어온 가정, 상가 등의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생활 속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알려주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사업규모는 가정 및 상가 대상 총 210곳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환경관리과 또는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계기가 되어 각 가정의 공과금 절약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6일부터 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5·6학년) 450명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학생 미래에너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 내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간의 협약을 통해 추진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견학·체험활동 △신재생에너지 정책 관련 토론 및 발표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안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소규모 조별 토론을 거쳐 발표를 하는데, 이와 같은 팀 프로젝트 방식의 교육을 통해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발표 위주의 능동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진로 등 지역 체험활동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학생·학부모·교사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 내 교육 자원(공공기관)을 활용하여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농업 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북구는 5일 상황실에서 '농업 지역특화발전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 및 과업내용 등을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수립 필요성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북구는 이번 용역에서 지역 특화품목 지정 및 발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타당성 검토, 6차산업 활성화,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무룡산 영한우' 등 상품 브랜드화 및 특화거리 조성 등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연말 용역 결과물이 나오면 내년에 중소벤처기업부에 향토자원 지역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북구 농업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대표작물의 지역특화발전 특구 조성과 로컬푸드 활성화, 6차산업 추진 등 새로운 농업정책을 수립, 농가소득 증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이 바다체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동구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소개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국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울산시 동구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나만의 스팟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21 울산동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존에는 전문가 영역인 DSLR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일반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부문으로도 확대해 개최한다. 동구의 주요 명소, 여행지, 자연풍경 등 아름답고 독특한 스팟을 촬영한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DSLR 부문은 총 26점으로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입선 10만원과 동구청장상을 수여하고, 스마트폰 부문은 상장 구분없이 참여상 20점을 선정해 상금 각 5만원과 동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단, DSLR과 스마트폰 부문을 동시에 공모할 수 없다. 자세한 공모 사항은 동구 사진기록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동구 관광객을 위한 여행 꿀팀’의 주제로 올해부터 ‘1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금요일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여름 독서 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하여 방학 동안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계획되었으며,「다시 만나는 옛날이야기」를 주제로‘거꾸로 보는 옛날이야기’,‘최초의 한글 소설’,‘고전시가로 배우는 우리말·우리얼’, 위대한 생각, 일기 읽기’4회차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여름 독서 교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한 사전접수는 7월 7일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접수결과 모두 8,236건이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실시됐다. 울산시는 신청농지에 대해 9월 30일까지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이행으로 판정될 경우, 각 준수 사항별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특히 전년도에 위반한 준수사항을 금년에도 위반한 경우에는 감액률을 2배 적용한다. 울산시는 신청 농지․농업인 대상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마무리한 후, 대상자 및 지급금액을 10월 중 확정하여 11~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행 2년차를 맞이하는 공익직불제가 농업 현장에 원만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공익직불 신청농가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의무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울산청년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맞춤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특강, 현직자 멘토링, 지역 내 공공기관 오픈캠퍼스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과 공공기관 오픈캠퍼스는 취업 정보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현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직장생활의 경험을 알려주고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참여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 39세 이하의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오는 23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급변하는 취업시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생활법률상담관 5명을 신규 위촉한다. 신규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김민찬, 박주안, 배성빈, 이상운, 정선희 변호사 등 5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 생활법률상담관은 총 14명으로 늘었다. ‘울산시 무료법률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인한 민ㆍ형사 사건 및 행정처분 관련 사건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법률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설치,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상담실을 찾은 시민은 총 5,149명으로 연평균 573명의 시민이 상담실을 이용하였다. 유형별로 보면 부동산 877건(17%), 금전 874건(17%), 손해배상 678건(13%) 등의 비중이 높았다. 상담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무료생활법률상담“에서 신청 또는 120해울이콜센터 전화예약 신청하면 되며 상담은 시청 본관 1층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원자력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위촉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원자력 안전자문단 위촉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지난해 5월 제정된 울산광역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원전분야 관련기관의 전문가 또는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7명(전문기관 1, 학계 4, 시의회 1, 시민단체 1)과 당연직 1명(울산시 시민안전실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활동기간은 2년으로 방사능 관련 사실관계 확인, 원자력시설로 부터 시민 불안요소 및 환경오염, 그 밖의 원자력시설 안전에 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문 분야별 의견과 대안 제시 등 울산광역시장의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울주군 소재 신고리 원전 4호기 화재 발생 시 울산시가 현장 확인 및 조사 등 권한이 없다보니 정확한 원인파악과 신속한 대책마련에 한계가 있었다.”며 “안전자문단 운영을 통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시민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올해 새로 구성된 14명의 제2기 시민감시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 울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한다. 아울러, 정기회의를 통해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이끌어갈 단장을 선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주민참여예산위원 중 운영위원회 추천을 통해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 예산낭비신고에 관한 사항, △ 예산낭비신고 제도개선, △ 예산낭비신고 이의신청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 울산시 재정 전반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운영으로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활동을 개선하기 위하여 정기회의 개최, 시민감시단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예산절감에 기여한 우수단원에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울산청년구직지원금’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청년구직지원금은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비용을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자격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20 ~ 150% 이하 가구 중 2021년 3월 2일 이전 졸업(중퇴)자만 신청이 가능했다. 이에 울산시는 하반기 졸업・중퇴자도 취업준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자 2021년 9월 1일 이전 졸업(중퇴)자로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 희망 청년은 7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재)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 98명에게 울산청년구직지원금은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졸업・중퇴자들이 구직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이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발굴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일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독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영화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독을 대상으로 울산의 촬영지 홍보, 선정서 수여식, 선배 영화인과 교류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태화강국가정원 해설사가 십리대숲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안내하면서 울산의 촬영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 울산의 주요 명소 소개는 참석자 30명 중 울산 시민 감독을 제외한 22명 가운데 9명이 울산을 처음 방문함에 따라 울산의 다양한 풍광이 영화촬영지로도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4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선정서 수여 및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젊은 영화인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울산국제영화제의 발전 방향과 청년예술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한다. 선배 영화인과의 교류 및 소통의 시간에는 최재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산업과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강연하고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눈다. 최재원 부위원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서부권 개발의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롯데가 7월 5일 오전 11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지내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범석 롯데쇼핑(주) 백화점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박병석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하석주 롯데건설(주) 대표 등이 참석한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2번지 일원 부지면적 7만 5,304㎡에 연면적 16만 7,360㎡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2,820억 원이 투입되며 환승주차장 등의 환승시설과 쇼핑몰, 스포츠 및 키즈, 푸드테마 등의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건립 공사는 울산역 이용자들의 환승주차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부지 내에서 2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1단계로 환승시설(환승주차장) 전체와 상업시설 일부를 완공하고, 2단계로 나머지 상업시설은 오는 2025년까지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 롯데는 당초 올 연말 착공 계획이었으나, 기존 울산역 주차장 이전을 위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단독주택, 공동주택(300세대 미만) 및 제조시설(공장)을 대상으로 외부 페인트를 재도색할 경우 ‘울산시 색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질 시공도면까지 지원하는 ‘2021년 색채디자인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울산의 정체성 형성을 주제로 도시의색을 만들어가고 산업경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울산 도시색채 가이드라인의 ‘울산색 활용 유도’를 위하여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단독주택에 확대 시행되며, 공동주택(300세대 미만)과 공장(기업체)은 도장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된 대상에 한하여 지원된다. 지원 대상이 되면, 디자인 담당 공무원이 현장 직접 방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주변 환경, 브랜드 분석 등을 통해 색채디자인을 연구‧개발하여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 도안을 제안한다. 지원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디자인(안)의 시뮬레이션을 보고 입주민들과 함께 상의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도색을 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며, 공장(기업체)은 색채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받아 디자인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 후 외부방문객들로부터 색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과 3일 타 지역에서 삼동면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환영 인사와 함께 삼동면을 소개하고 전입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2021년도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특화사업‘함께여서 행복한 삼동’사업으로 전입자가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면 이장을 통한 사후 확인 후 면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 마을 이장 등이 함께 전입세대를 방문하여 면 일반현황과 생활정보 등을 담은 자료를 전달하고 마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생활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종환 삼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환영 인사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대화를 통해서 전입자들이 마을에 잘 정착하고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미희 삼동면장은“우리 면으로 전입해온 분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전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또한 이번 기회로 삼동면이 새 이웃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마을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여서 행복한 삼동’사업은 지역 내 모두가 더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민원편람을 일제정비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 민원편람은 부서별 각종 민원사무의 신청서식, 구비서류, 처리절차 및 기간, 수수료 등이 수록돼 있다. 북구는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민원편람을 일제정비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법 개정에 따른 서식 변경 등으로 민원지적과와 환경위생과 등 25개 부서, 441종의 민원사무를 관련 법 등에 맞게 수정·보완했다. 수정 민원편람은 홈페이지에 게시해 모든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북구 관계자는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업무를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원편람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지난 해 7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최근 최종 완료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능 발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장소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대표 이기우) 작가팀 총 38명이 참여하여 ‘해돋이 문화(路) 한 바퀴’라는 주제로 전하초등학교 및 방어진항 일원에 벽화, 조형물을 설치하여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창조해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하초등학교 옹벽에는 학생들의 로봇그림과 함께 동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현대중공업의 조선소 선박, 로봇사업부를 구현한 아트타일 벽화작품을 설치하여 기존 노후화된 옹벽이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벽화에 학생들이 직접그린 로봇그림을 반영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함과 동시에 공공미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그리고, 방어진항 남방파제에는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서동욱 남구청장이 지난 2일 지역의 노인일자리 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에서 새롭게 시작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2곳을 방문해 개업을 축하하고 이곳에서 종사하시는 어르신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사업단 등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참여자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이번에 개업한 샐러드가게 1호점인 ‘담다’는 제철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 및 과일야채칩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반찬가게 2호점인 ‘웰빙쿡’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조리법으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밑반찬류, 김치류, 국 등 건강한 반찬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맛깔스러운 손맛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안전하고 정갈하게 포장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여 코로나19시대에 감염병 걱정 없이 고객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남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이 근무한다. 올해 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에서는 7월에 남구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도산도서관은 7월 행사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책 소절을 적어 전시하는 “나만의 한 구절 적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초등 대상으로 3D펜을 활용하는 “캐릭터 부채 만들기”와 스크랩북과 스트레스 볼을 만들며 촉감을 느끼고 표현을 배워보는 “그림책이랑 놀자”, “풍덩 여름 속으로”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신복도서관에서는 각 실 내에서 “뽑아 뽑아 제비 뽑아”와 “내 마음 속의 독서 한 줄기”등 2개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더불어 초등 대상인 “여름이 좋아-과일 책&과일 그립톡 만들기”와 유아 대상인 “영어야 놀자” 등 2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월봉도서관은 여름과 관련된 도서를 어린이실에서 전시하는 “여름 테마 도서 전시”와 각 실 내에서 쿠폰을 뽑아 기념품을 증정하는 “설렘 가득 도서관 쿠폰 뽑기” 등 2개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더불어 성인을 대상으로 “나만의 프랑스자수 손거울 만들기”와 초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축가 체험교실”등 2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각 실 내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은 오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4주 동안 2021년 제3기 문화·전문강좌 수강회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활우드버닝’, ‘생활위빙’ 등의 일반강좌와 아츠살롱(전문강좌)인 ‘그림산책·근현대 미술 속으로’, ‘영화, 그시대를 노래하다’ 등 6개 신규 강좌 등 총 64개 강좌로, 수강회원 1,300명을 모집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이 가능한 강좌를 운영하낟. 모집은 기존 수강생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신규신청자 중 중구민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그 외 신규신청자는 7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강좌는 2021년 8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12주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사무실로 방문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12주에 일반강좌 4만5천원, 전문강좌 6만원이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수강신청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되며, 문화의전당 1층 중앙출입문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반드시 발열 체크를 받은 후 입장할 수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깨어나라 성곽도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추진하고자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성곽도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현장지원센터 코디 등 15명은 2일~4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깨어나라 성곽도시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운영위원들의 역량강화와 마을관리 협동조합으로써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과 운영기술을 체험하고 전국각지에 사회적경제 활동을 진행하는 마을기업들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병영2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강진 병영마을의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근 지역의 활성화된 마을협동조합도 방문하여 깨어나라 성곽도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및 운영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를 위해‘찾아가는 학습 서비스’제2기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는 주소지 또는 직장이 울주군인 성인 7인 이상의 학습모임으로, 스스로 강사를 선정·운영하고, 울주군에서는 강사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7월 5일부터 16일까지며, 신청서·운영계획서·봉사활동 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방문·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은 각종 학습 서비스 참여 인원, 이용의 접근성(대중교통 소외지역), 학습 분야의 차별성(4차산업 분야 우선 선발), 최근 3년간 지원 여부, 학습 의지, 지역 환원 및 봉사활동 계획 등이다. 그러나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등 사업목적에 부적합한 프로그램,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모임, 특정 지역·학교·기관·단체 소속이거나 그 이익 또는 목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 하반기에는 모임 12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대면 활동과 비대면 활동을 탄력적으로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주민이 원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마다‘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울주군은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대면 상담에 못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B2B 매칭 플랫폼인 Trade Korea를 활용해‘울주군 전용 온라인 상품관’운영 및 주요 수출국(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바이어와 상담 주선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산업재, 소비재 완제품 생산 중소기업이며,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상세확인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울주군 관계자는“전 세계적인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서 쉽게 적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2021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진 과정과 현장에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40곳의 운영 사례들을 빼곡히 수록했다. 특히 코로나 19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색있는 사례도 소개되고 있다. 발간된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의 공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구·군 담당부서와 작은도서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져 의미가 더 크다.”며 “이 자료가 앞으로 도서관 현장에 적극 적용되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시 교육청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방사선 및 화학물질 사고 대비 교육’을 관내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과 화학물질 제조 공장이 많은 울산의 도시 특성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울산시와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을 관리하는 시 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방사선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 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시 교육청 관내 249개 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41개 학교를 교육청에서 울산시에 추천해 선정됐다. 교육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운기, 조복래) 소속 안전교육 강사가 해당 학교의 교내 방송시설을 이용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하며, 방송시설 사용이 불가한 학교는 줌(ZOOM)을 이용한 인터넷 강의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안전교육 추진을 계기로 울산시와 교육청의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 상호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원전과 산단이 행정구역내 위치한 울산의 특성에 따라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많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대학생 11명이 3개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된다. 참여 학생들은 5개월 동안, 주 5일(1일 8시간) 근무하며 월 50만 원의 인턴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이들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수출업무를 통해 현장감을 익히고, 경력을 쌓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8회째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0명의 대학생과 중소기업 65개사가 참여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10개 기업으로 파견된 10명의 대학생 중 3명이 채용으로 연계 되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아름다운 사인문화 정착을 위해 ‘제21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상전은 (사)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모형), 창작광고물(도안), 기설치광고물(도안) 등 3개 부문으로 일반부와 학생(대학생)부로 구분하여 접수하며, 학생은 창작광고물(도안) 부문만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울산시옥외광고협회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창작모형 10점, 창작도안 25점, 기설치광고물 5점으로 모두 40점을 선정하여 울산시장상 등 상패와 총 1,5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은 9월 9일 울산시옥외광고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9월 29일일 시상식과 10월 1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업 활성화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울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며, “옥외광고대상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의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형 해양연구시설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이 미래 해양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연관 산업과 상호협력 방안 및 미래형 해양연구시설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해저도시 개발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해저도시 개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해저도시에 관한 국제동향과 연구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주제발표는 ▲ 해저도시 활용과 구현 기술(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택희 책임연구원) ▲ 해저도시 설계기술(매피스엔지니어링 우찬조 대표) ▲ 해저도시 시공기술(롯데건설 이석진 부장) ▲ 해저도시 운영기술(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 ▲ 해저도시 운영관리기술(국토안전관리원 임석빈 차장) 순으로 이어진다. 패널토론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서병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2022년 세계한상대회’ 울산 개최를 앞두고 재외동포재단 임원진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7월 2일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일행이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韓商)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답사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김 이사장을 면담하고 내년 20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방안을 협의한다. 김 이사장 일행은 내년 세계한상대회 주요 개최 장소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를 방문하고 태화강국가정원을 둘러본다. 또한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한상들과 울산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열린 제38차 한상운영위원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의 전 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민족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대회기간 동안 전 세계 193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 3000여 명이 울산을 방문한다. 대회 기간 동안 기업전시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7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고용안정 등 현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작년 7월 출범하여 두차례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는 노동계를 대표하여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윤장혁 금속노조 울산지부장이, 경영계에서는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진태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이현덕 한국프랜지 대표가 참석한다. 공공부문 대표로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이영환 울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의‘울산자동차산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상황’△문상식 울산일자리재단 연구평가팀장의‘울산 자동차부품산업 실태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4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에너지산업과 김종명 주무관(최우수상), 회계과 이상명 주무관(우수상), 세정담당관 김은영 사무관(우수상), 건축주택과 김종경 주무관(장려상)이다. 김종명 주무관의 '도심 내 수소공급 배관 연결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중앙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존 수소 차량(튜브 트레일러)으로 수소를 공급하던 방식을 수소공급 배관으로 전환, 수소 이송량과 충전소 처리능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대형 차량 이동으로 인한 도로 파손이나 사고 방지 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울산시는 사업 과정에서 수소충전소와 수소 배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센서를 적용,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하였고 탁월한 성과를 남긴 이 사례를 국토교통부의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의 융복합단지 실증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최초, 세계 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천석 동구청장은 7월 1일 오전 9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민선 8대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추진한 체험관광 사업은 동구가 산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준비해 가는 일에 함께 하자"고 말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남진바다 물놀이장, 슬도 수산생물체험장 등과 같은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 체험 관광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고 곧 개통되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체험관광의 본격적인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주민 생활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들여다 보고,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구정을 펼쳤다"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한걸음 더 성공을 향해 걸어왔다.동구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대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혜식)에서는 7월 1일 오전 10시 플로깅 캠페인 일환으로 ‘건강만보(萬步), 클린만보(滿步); 활동을 참여자 10명과 함께 실시했다. ‘건강만보(萬步), 클린만보(滿步)’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자들이 대송동 관내의 활동구역과 시간을 정하여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매월 참여희망자는 전월 15일경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5천걸음 이상 월 2회 1만보 활동 완료 후 만보기 어플 걸음 수 및 활동사진이 포함된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자원봉사시간(5천보에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최혜식 대송동장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만보(萬步), 클린만보(滿步)’ 활동은 남녀노소 제한 없이 조깅을 좋아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가족단위의 참여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손영우 센터장)와 울산광역시 최고장인회(김경란 회장)는 7월 1일 오전 11시 지역 내 진로체험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역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이후, 현장직업체험, 직업실무체험 등 다양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유학기제 4개 영역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최고장인회는 울산지역 출신 기술명장들로 구성된 연합회로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과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두 기관은 자유학년제 및 진로직업체험의 중요성과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여 MOU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자유학년제 및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교류 및 지원활동을 약속하고, 현장실습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여 양질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성공적인 진로개척을 지원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1일 마따 희망둥지 1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마따남구 희망이음사업으로 시작한 「마따 희망둥지사업」은 LH주거지원사업(매입임대주택 등)대상자로 선정됐고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위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2016년부터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는 나눔천사기금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보증금 무이자 융자 형식으로 지원하는 지자체는 일부 있었으나,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성실 거주 할 경우 대상자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하는 지자체는 남구가 최초이다. 마따 희망둥지 1호가 된 A씨는 2019년 LH 매입임대주택에 선정되어 최초 계약기간(2019. 3. 13. ~ 2021. 6. 30.)동안 성실 거주 의무를 준수하여 2021년 7월 1일자로 자립할 수 있는 마중물인 생활안정자금을 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A씨는 “처음 LH 매입임대주택에 선정됐을 때 보증금 때문에 막막했는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을 알게 되어 입주할 수 있었고, 그동안 자립을 위해 애쓰며 성실 거주를 했더니 이렇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