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시 누리집 ‘규제개혁’ 분야를 개편하여 ‘규제개선 추진현황’을 신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 추진현황’ 신규 개설은 규제 개선과제의 발굴, 건의, 피드백 상황 등 일련의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상시 이행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 시민 정보 제공을 통해 규제개혁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되었다. 현재 울산시는 규제신고센터,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조직(TF) 등을 운영하는 등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중 시 조례 및 규칙으로 개선되는 과제는 관련 부서에 개선 요청하여 처리하고, 중앙정부 처리과제는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 개선과제로 제출하여 검토‧처리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20건의 중앙부처 건의과제와 6건의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과제 및 106건의 민생규제 과제를 발굴하여 행정안전부에 제출된 바 있으며 현재 관계 기관에서 검토 처리 중이다. ‘규제개선 추진현황’은 울산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행정’ 카테고리 안의 ‘규제개혁’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 개관10주년 기념 소장품전- ’ 특별전 관람객이 6월 15일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 전반의 위축을 고려할 때 ‘1만 명 관람’은 의미가 커 울산박물관은 1만 번째 관람객에게 전시도록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만 번째 관람의 행운은 채아름 씨(26, 남구 신정동)와 최소영 씨(26, 강원도 강릉시 교동)가 차지했다. 채아름 씨(작은 사진 왼쪽)는 “멀리서 울산을 방문한 친구와 함께 울산박물관을 찾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의 이번 소장품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개관 이후 울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울산박물관의 유물 수집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년의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제1부 ‘역사 속의 울산’ ▲제2부 ‘역사가 피운 꽃‘으로 했다. 전시 유물은 이종주 왕지(보물 제1006호) 등 울산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및 미공개 유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친환경 버스 보급 확산을 통한 세계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 에이팸(대표 남상은), 엔지브이아이(대표 정수영), 케이에이알(대표 최성재), 성산브이씨씨(대표 김인호), 오토렉스(대표 박동찬), 서울버스(대표 조준서), 차파트너스(대표 차종현) 등 9개 기관이다. 업무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지원을, 울산테크노파크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에 따른 사업관리 및 운영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자동차 기업(에이팸, 엔지브이아이, 케이에이알, 성산브이씨씨, 오토렉스)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기술 개발을, 수요기업(서울버스, 차파트너스)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실증 및 보급 확산에 나선다.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사업’은 오는 2024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민선7기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중구는 15일 오후 2시 문화의거리 38에 위치한 울산중구문화원 3층에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위탁기관인 ㈜에스이메이커스 김선영 대표, 참여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기념촬영, 교육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가치와 목적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8차례에 걸쳐 ㈜에스이메이커스에 의해 진행되며,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주민 등 20명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의 이해와 준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이해교육, 창업 보드게임을 통한 창업 아이템 찾기는 물론이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640만 반려동물 가구시대를 맞아 울산 중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공원을 만들었다. 중구는 올해 성안동 산120번지, 함월 유아숲체험원 인근에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반려동물 전용공원’의 조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15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지근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이승진 울산수의사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약식으로 개최됐으며, 오색줄 자르기,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은 640만 반려동물 가구시대를 맞아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성안동 함월 유아숲체험원 옆에 자리 잡은 반려동물 전용공원은 전체 1억4,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689㎡ 규모로 반려견 놀이기구와 울타리, 그늘막, 평의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동물 등록한 중·소형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 또는 질병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6만3,179건에 83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만3,981건에 84억1,400여만원 보다 1.4% 소폭 감소한 것으로, 1월과 3월에 진행되는 연납 납부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중구는 풀이했다. 2021년 자동차세 연납 현황은 모두 3만8,418건에 89억6,2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3만7,127건에 85억4,700여만원 보다 건수는 1,300여건이, 액수는 4억1,000여만원 상당이 증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1~3월 중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 납부한 차량은 과세에서 제외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구청 세무과로 방문할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앱이나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재앱으로 모바일고지서를 신청하면 150원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년간 자동차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코로나19에 감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성)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민간 클라우드 선도 이용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구축비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설비점검, 기간제 출퇴근 관리 등 시설관리 전반 업무를 전산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시스템 구축 비용 및 이용료 등 약 1,7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소프트웨어 구매비용 절감과 동시에 업무의 효율성은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공단 이사장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북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혁신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국민복지재단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지정서를 전달했다. 국민복지재단은 남구에서 해당 사업을 수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나은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활동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북구는 기존 1곳을 운영하다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추가로 1곳을 더 지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제공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신규 활동지원사 모집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상반기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박철곤 대표가 맡아 '갈등의 이해, 공공갈등 예방·해결 프로세스와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북구는 최근 공공정책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건의와 요구사항이 다양한 형태로 표출됨에 따라 전 직원이 공공갈등을 이해하고 갈등 예방 및 관리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갈등이 발생했을 때 사업 담당자의 관리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등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간 북구는 공공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사전예방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공갈등 관리 종합계획 수립,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갈등관리 대상사업 등급 확정, 갈등해결사례집 발간 등의 노력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 30분에 구청장과 상인회 통합추진위원회 이성화 위원장,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동울산시장 상인회 통합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인회가 활성화 되어 있는 동울산종합시장과, 시장 등록은 되어 있으나 상인회 해체로 인한 상인조직이 부재한 동울산상점가를 통합하여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지난 3월부터 동울산종합시장 임원 간담회, 동울산상점가 개별점포 방문 실태조사 등을 거쳐 두 시장의 의견을 모아 이날 협약식을 가지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상인회 명칭을 ‘동울산시장 상인회’로 하고, 회원자격은 동울산시장 구역 내 점포를 가지고 있는 상인, 임대상인, 상시노점으로 하는 등 상인회 통합을 위해 두 시장은 적극 노력 하기로 협약했다. 동구청은 통합 상인회 설립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두 시장의 의견조율에 노력하기로 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상인회 통합에 뜻을 모아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19의 침제 속에 전통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두 시장이 더 나은 전통시장의 미래를 위해 포용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15일 「코로나19 위기 대응 민.관 합동 현장 TF팀」6월 운영계획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울산남구지부에서 외식업종사자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업탑 및 전통시장 6곳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동욱 구청장과 금융.경제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외식업종사자들의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30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점포 경영컨설팅과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은 고마움을 표했다. 정시화 지부장은 “민ㆍ관이 함께 소통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며, 현재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점포 위생, 방역수칙 준수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지난 5월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 위기대응 민.관 합동 현장 TF팀」운영 발대식을 가졌으며, 남구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20건을 접수하여 14건은 반영 또는 검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남구 도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은 관심으로 기후위기의 원인을 들여다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사회적 또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해 보고자 다양한 주제의 강좌와 현장 탐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2차 프로그램: 지구온난화, 1.5℃의 비밀 △3차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후속모임: 새로운 일상, 탄소중립사회로 구성되어 총10회(강연 6회, 현장탐방 3회, 후속모임 1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각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1차 프로그램은 15일부터 27일까지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와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동녘 자회사 로봇태권브이키즈파크(이사 임성용)가 남구청을 방문하여 결식아동 예방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로보트태권브이키즈파크'는 울산 부동산디벨로퍼 '주식회사 동녘'의 자회사로 평소 아동분야 사업인 키즈카페를 운영하면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휴교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아동 결식이 우려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 임성용 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특히 소외된 계층일수록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거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15일 옥동우수저류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저류시설 내 청소 및 연꽃, 수련, 부레옥잠 등의 수생 식물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말까지 등·허리 지압기 등 총 4종의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에 따르면 “옥동우수저류시설은 재난방재시설로 여천천의 상습적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6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에 준공이 되었으며, 산책로 조성과 보안등 및 방범용 CCTV 설치, 초화류 10만 본을 식재하여 도심 속 친환경 휴게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환경 정비와 운동기구의 설치로 옥동우수저류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옥동우수저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021년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92,929건 96억4천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세는 전년 동기대비 3억9백만원이 감소했다. 주요사유는 연납납부 차량의 증가로 분석된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자동차, 배기량 125cc초과 이륜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다만, 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경우는 납부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고지서는 10일 우편으로 일괄 발송되며, 납부기한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을 초과하면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자동차압류 및 자동차 등록 번호판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또는 고지서로 농협, 우체국 등 전국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 모바일페이 납부 또는 지방세 납부 홈페이지 위택스, ARS,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납기 말 일 통장 잔액을 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올해 온산읍 덕신교 등 17개소 교량에 꽃걸이 설치사업과 꽃화분 설치를 완료해‘도심 속 아름다운 꽃 갤러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량 꽃걸이 설치사업은 범서읍 1개소, 온산읍 1개소, 언양읍 4개소, 온양읍 3개소 등 관내 총 17개소의 교량내 웨이브페츄니아(그루백) 1만 8천 155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이 사업은 당초 교량 14개소였으나 두동면 천전리 각석 인근에 대곡박물관, 자드락 숲, 화랑체육공원이 위치함에 따라 상시 방문객이 많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천전리각석 진입로(총 2.7km) 구간의 두동면 각석1교를 비롯한 3개 교량을 추가하여 총 17개소에 대해 꽃걸이 설치작업을 완료했다. 한 교량에 총 2회에 걸쳐 꽃이 설치되므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교량 주변으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꽃걸이에 식재된 웨이브페츄니아는‘샤피니아’라고도 불리며, 6월부터는 꽃이 만개하고 줄기가 35~60cm까지 늘어져 울타리를 다 덮을 정도로 왕성하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영․유아기 자녀를 둔 주민 105명을 대상으로‘장난감 프리마켓’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리마켓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0분 간격으로 15명씩만 입장해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6일부터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시간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마감된다. 센터는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양육비 절감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판매되는 장난감은 336점으로 러닝홈, 병원놀이, 주방놀이 등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장난감들로 준비되어 있고 소독도 다 마쳐진 상태로 장난감은 1인당 최대 3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장난감 프리마켓과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영·유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울주군 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24일, 25일 이틀동안 울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디지털 콘텐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리니지’, ‘아이온’등으로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 국내 대표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의 장현영 상무와 전 세계 4000만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검은사막’의 개발사인 ㈜펄어비스의 이지은 실장, 4000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복싱스타’를 비롯해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 ‘에로이카’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 배급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의 권혁우 이사가 참여한다. 첫째 날(24일)에는 ㈜엔씨소프트의 장현영 상무가 “게임산업 현황과 전망”, ㈜네시삼십삼분의 권혁우 이사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25일)에는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가 “직업으로서의 게임”, ㈜펄어비스 이지은 실장이 “디지털 뉴딜 시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2021년 3분기 테마독서회’를 운영한다. 테마독서회는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성인 대상 ‘노벨 문학상 독서회’와 초등학생(4~6학년) 대상 ‘그림책 큐레이션 독서회’ 2개 반으로 운영된다. ‘노벨 문학상 독서회’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대표 작품을 읽고 토론하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림책 큐레이션 독서회’는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책놀이를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모임은 2개 반 모두 6월 27일에 진행된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살펴,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수업 또는 현장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상세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 3분기 테마독서회 운영을 통해 더운 여름, 울산도서관과 함께 책으로 떠나는 색다른 바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예기치 못한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따른 시민들의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보상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장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며,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기준으로 최대 피해 금액의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2021년에는 풍수해보험 정부(중앙+지자체) 지원 비율이 보험료의 70~87%까지로 상향돼, 개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가 2020년보다 13~30% 까지 낮아졌다. 예를 들어 80㎡의 주택을 소유한 시민의 연간 풍수해보험료 5만 3,200원 중 개인 부담금은 2020년에는 2만 5,300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1만 6,000원으로 9,300원이 줄었다. 보험가입에 따른 최대 보상금은 주택(80㎡)의 경우 7,200만 원이며, 상가는 최대 1억 원, 공장은 최대 1억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튜브 ‘고래티브이(TV)’에 접속하면 된다.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홍철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사업지원팀장의 '사회서비스원 비전과 운영방향' ▲황상선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 ▲이지훈 민주노총울산지부 정책위원장의 '제대로 된 울산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야 한다' ▲임채영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팀장의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사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은 울산시가 설립·운영하는 법인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사회 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5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2021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위원장인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학부모 단체, 청소년 단체, 변호사 등 학교현장 경험과 청소년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1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안)’에 포함된 중점·세부과제를 논의하고 최종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논의되는 ‘2021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안)’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비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회복 중심 학교문화 조성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개의 추진전략, 11개 주요사업, 31개 세부사업으로 짜였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울산시와 교육청, 경찰청이 연대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한다. 주요 건의사업은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핵융합, 3디(D)프린팅,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인공지능 기반 자율용접 플랫폼 구축, ▲산업구조 대전환 대응을 위한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 지원 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등이다. 이어 정부대전청사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하고, 권칠승 장관과 면담을 통해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 논의하는 주요사업은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 ▲울산고층화재대응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규제자유특구 등이다.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설비관리 플랫폼과 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써,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청년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울산지역의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모집하여 사회활동 참여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2~3개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 참여 이력이 없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교육은 총 13회(회당 20명)로 진행되며 공통과정 20시간, 지역 맞춤형 과정 18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내용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6월 16일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 울산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재)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자신 있게! 몸 건강, 마음 건강!’ 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가정의 사춘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벌여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스스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시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5~6학년 60명의 대상 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손 씻기와 샤워 등의 위생과 성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 사전에 대상자별로 확인해 구입한 남·여학생의 위생내의와 위생용품을 함께 전달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교육으로 아이들의 위생 관념을 형성시키고, 더 나아가 아이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를 생활화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한글도시 울산 중구가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중구는 14일 오전 10시 원도심에 위치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강사와 지역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를 개강했다.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은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체계적인 한글 교육은 물론이고, 휴대전화 사용법과 금융 관련 생활 정보 등을 알려줌으로써 최소한의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5월 “한글이 목숨, 모두가 함께 하는 한글사랑, 한글도시 울산 중구”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글도시, 울산 중구’로 나아갈 것을 선포한 바 있다.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인 이 교육은 평생 우리글을 배우지 못해 힘들게 살아오신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차로, 전체 40주 동안 진행된다. 과정은 초등 1단계 3개 반과 초등 2단계 2개 반으로 나눠 1개 반에 5~6명의 소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1단계 교육에서는 나의 이름 써보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마두희’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에 따르면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울산마두희 줄당기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 온 마을이 함께 했던 축제인 줄다리기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듣고, 토론함으로써 한국 줄다리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등 그 의미를 되새겨 울산마두희 줄당기기에 접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울산마두희 줄당기기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1부 발표와 토론, 2부 좌담회 순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줄다리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라는 주제 아래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이윤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 ‘민속으로 바라보는 시선’, 김정한 한국축제연구소장이 ‘축제로 바라보는 시선’, 최영기 전주대 관광학과 교수가 ‘관광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1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문)는 6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일산동행정복지센터 및 일산해수욕장 사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가정을 위해 지역자원을 발굴하는 등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우리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상담이 필요하나 망설이고 있는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문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상담을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14일부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배움의 기회가 없어 한글을 모르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한글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고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동구청은 지난 4월 수강희망자를 모집하여 산록회관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에서 기초한글, 숫자수업, 일기쓰기, 편지쓰기 등의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악화에 따라 연기하였다가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이번에 실시하게 되었다. 한글교실은 주 2회 수업, 6개월 과정으로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학습자들의 상태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교실은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교육으로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통해 안전하게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동구 꽃바위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독서프로그램은 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어휘력을 항상 시키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우는 수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 12회씩 2기 과정으로 계획되어 1기는 지역아동센터아동을 대상으로, 2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진행을 수행할 작가는 조희양 아동문학가로,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으로 등단하여 「침성대 안에서 나온 소녀」, 「혀 없는 개, 복이」, 「움직이는 꽃밭」등을 집필했고, 2010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2018년 제12회 서덕출문학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꽃바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 양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친근해지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와 울산 동구는 오는 7월 23일~25일 비대면 형식으로 열리는 2021 울산조선해양축제의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이달부터 받고 있다.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주요 공연행사 중 하나인 랜선 트롯 가요제 '동구! 파이팅'의 참가자를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동구 주민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는다. 참가자가 노래 부르는 장면을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나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참가신청서에 URL을 적어주면 심사해서 수상자를 선발하고 7월 23일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또, 7월 10일~25일 15일간 열리는 '언택트 일산 나이트런'에 참가를 희망자 접수를 지난 6월 7일부터 30일에 티켓링크를 통해 받고 있다. 대회 기간중 일산해수욕장~대왕암~슬도~방어진항 등 6km 코스를 달린 뒤 러닝 앱을 사용해 기록측정 인증샷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기념메달 마스크, 가방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기발한배 만들기 영상공모전'도 6월 7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500명 참가 접수받는다. '희망의 배를 띄워라'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산탄총 부문에 출전해 트랩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트랩 단체전에 출전한 김덕훈·안대명·이종석·박준영은 종전 338점을 넘어 355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덕훈과 안대명은 본선에서 각각 종전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본선 대회신기록을 달성,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더블트랩 개인전에서는 황성진이 1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북구청 사격팀은 7월 하계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8월에는 제3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매곡도서관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저자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맑은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독서치료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이임숙 작가와 함께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청소년 심리와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따뜻하고 힘 있는 실전 대화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북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매곡도서관 전화로 하면 된다. 매곡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부모교육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매곡천변 옹벽에 주민이 참여하는 벽화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매곡천 벽화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북구 12경'을 주제로, 주민과 지역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할 계획이다. 매곡천 옹벽 100m 구간에 명촌억새군락지와 달천철장, 강동화암주상절리 등 북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그려 넣어 매곡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이번 벽화 제작은 북구 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이 맡았으며, 지역 마을기업에서 시뮬레이션과 도면 제작에 힘을 보탰다. 북구는 지난 10일부터 벽화 제작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2~4명으로 팀을 나눠 선착순 50팀을 모집해 채색 또는 타일벽화를 제작한다. 참가 주민의 이름은 벽화와 함께 명패로 기록된다. 벽화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예술창작소 감성갱도 2020 전화로 하면 된다. 단, 1인당 소정의 체험비가 발생한다. 북구는 오는 8월까지 벽화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매곡천 벽화 제작은 주민들이 지역 명소 관광자원화에 함께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북구 12경 주제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14일부터 9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이 반복 제기되는 온산국가산단과 삼동면 유기질비료생산시설 3개소 등 악취중점관리업소를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과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악취오염도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하고 연속하여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처분 또는 조업정지명령이 따른다. 이와 함께, 악취관리지역에서 실시간 운영하고 있는 악취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동식 대기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와 주‧야간 및 주말에도 악취순찰을 병행해 민원 다발 축산시설 및 공장밀집지역 내 악취 배출원을 추적 감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악취배출사업장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정한 행정처분과 동시에 배출물질 분석 등을 통한 기술자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제공기관 합동점검 및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14개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울주군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2조' 및 사업지침에 따라 제공기관의 부정수급 근절과 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매년 합동점검 및 자체 점검을 하고 있다. 합동점검은 울산시와 5개 구·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담당자가 다음달까지 울산 내 대표 바우처 제공기관 10개소를 방문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 준수 여부,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바우처 제공기관의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6월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은 지난해 12월 12일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라로셀 자연사 박물관‘이 같은 해 12월 16일부터 올해 5월 18일까지 휴관함에 따라 개막식을 갖지 못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프랑스 대한민국 유대종 대사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전해웅 원장 등이 대표로 참석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울산시에서는 참석이 어려워 송철호 울산시장의 축사 영상으로 대체한다. 이번 국외 교류전은 당초 오는 9월 5일까지 예정되었으나 중간에 휴관을 감안하여 오는 2022년 1월초까지 연장되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전시물은 반구대암각화 3디(D) 실물 모형과 당시의 생활상을 조명할 수 있는 유물 복제품 등이다. 이번 프랑스 국외교류전의 개막식 개최와 전시기간 연장은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울산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의 결과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4만 5,561건, 35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보다 6억 6,000만 원이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 연납(연세액의 9.15% 공제) 및 3월 연납(연세액의 3/4의 10%)이 지난해보다 1만 6,014건, 40억 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3,179건 65억 원, 남구 9만 2,932건 96억 원, 동구 3만 6,530건 38억 원, 북구 6만 7,211건 71억 원, 울주군 8만 5,709건 82억 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경찰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자치경찰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합동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지역의 불안요인과 자치경찰이 중점을 둬야 할 활동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해서 자치경찰의 목표를 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지(QR코드·URL)를 울산시·산하기관, 울산경찰청·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기관·단체 누리집에 게시하여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성 ▲치안 불안 요인 ▲생활안전·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분야별 중점 경찰 활동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기대 효과와 인식 등 총 15개 문항(일부 복수 응답)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울산시민 총 1,356명(남 514명, 여 8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은 40대(406명, 29.9%), 성별로는 여성(842명, 62.1%), 지역으로는 남구(674명, 49.7%)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 ‘전반적 안전성’과 관련, ‘대체로 안전하다(안전하다 또는 매우 안전하다)’는 응답이 ▲범죄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4일 오후 1시 20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재)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강화하는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과제(8개)와 지역균형발전과제(11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공동정책 과제는 ▲ 지역대학 위기 극복 협력 ▲ 탄소중립 법제화 및 공통사업 국비지원 ▲ 국세·지방세 구조개선 ▲ 수소산업 규제 해소 ▲ 악취방지법 개정 ▲ 관광개발사업 국가계획 반영 ▲ 지방소멸 위기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시민홀(시 의회 1층)에서 ‘제3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3~7세 자녀를 둔 울산에 거주하는 육아·가사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제3기 100인의 아빠단’을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은 송철호 시장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100인의 아빠단 선서, 자녀들과 아빠가 함께 하는 100파더 요리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제3기 100인의 아빠단’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육아의 필요성을 알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에 대한 체계화된 학습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육아 비법을 공유함으로써 부부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지방세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에 대한 압류를 단행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초부터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4곳(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을 대상으로 지방세 고액체납자 4,556명의 가상자산을 조회해 자료가 확인된 3곳으로부터 체납자 52명의 가상자산 5,900만 원을 압류했다. 특히 이 중 5명은 압류 조치 이후 바로 체납세 1,200만 원을 납부했다. 이번 가상자산 압류는 최근 가상자산이 몰수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과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처럼 고객 본인 확인, 의심 거래 보고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게 됨에 따라, 지방세징수법 제36조(체납처분에 따른 질문·검사권)에 근거해 시행했다. 울산시는 추가로 가상자산거래소 14곳에 대해서도 지난 6월 4일 고액체납자 2,317명의 가상자산 조회 요청을 하였으며 자료가 확인되는 즉시 신속하게 압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자가 재산은닉 수단으로 가상(화폐)자산을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종은닉 수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여 고액체납자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작년 11월부터 시행한 ‘옥동 상박골못 수변 경관사업’을 마무리하고 개방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개발제한구역 내 매력 있는 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본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중 국비 7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사업대상지는 남구 두왕동 551-2번지 일원(울산테크노산업단지 인근)으로 남구 개발제한구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유수지에 산책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부유식산책로 등 산책로 378m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수변경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현재 조경, 전기 등 본 공사는 준공한 상태이고 물놀이금지 등 안전안내판 설치제작만을 남겨둔 상태로 6월 중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수준 높은 수변공간 제공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이 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부부가 인생의 새 출발을 약속하는 혼인신고일을 좀 더 뜻깊은 날로 기억하고 새로운 삶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 세대 트랜드를 반영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 다양한 포토 장식품과 화사한 꽃장식을 더해 새 출발의 설렘과 더불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인 선물이 되고자 새 공간을 마련했다. 울산 남구에서 혼인신고하는 부부는 누구나 혼인신고의 기쁨과 감동을 기념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으며, 요청시 직원이 직접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혼인신고 포토존은 2015년부터 결혼의 시작을 축하하고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행복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월 평균 100여 쌍의 부부들이 이용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구청에서 혼인신고한 신혼부부들에게 기념 포토존이 부부로서 첫 발을 내딛는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행복과 감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부터 자활근로 신규 사업으로 ‘맛있는 밥집’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유지하고, 자활 역량을 강화하여 취ㆍ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도 이미 시행 중인 자활사업들과 마찬가지로 자활 일자리 및 식당운영 노하우 습득의 기회 제공을 도모하고, 아울러 저소득층의 부실한 식사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남구와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전년도 10월부터 시장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장 확보, 유사업체 선진지 견학 및 참여자 실습 등의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개점 준비를 완료했다. ‘맛있는 밥집’사업단은 수암로 295-1(울산야음동우체국 인근)에 위치하며 11시부터 14시까지 점심식사를 뷔페식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1식당 5,000원으로 저소득층이 접근 용이한 가격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지만 식단은 건강한 밥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및 소규모 업체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도 병행 운영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단 운영은 남구지역자활센터에서 맡아 운영하며 5명의 신규 일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하여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태풍 등에 취약한 대형 옥상간판과 보행자․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 고층건물 밀집지역 상가 돌출.지주간판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옥외광고물법 안전기준에 근거하여 간판의 부식정도, 접합상태, 강풍 시 탈착위험 여부, 배전상태 등이며 위험요인 발견 등 안전문제 발생 시 즉시 보수․보강 조치하고 노후 광고물은 업소 자진철거 및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다. 그리고 10년 이상 경과된 돌출.지주간판(5,938개)에 대하여 업소 자체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점검 안내문을 발송했을 뿐만 아니라, 현수막지정게시대 안전점검,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되어 있는 노후간판을 조사하여 정비하는 등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주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대형 옥상간판, 노후간판은 여름철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사고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삼호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고 ‘공감모꼬지’에서 주최한 ‘작품전시회 및 플리마켓’이 14일 삼호동 와와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만든 천아트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삼호동 마을 내 7개의 수공예 업체 및 주민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한복소품, 압화소품, 커피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입구별 체온측정 기계와 손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지속가능을 위한 필수요소”며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진행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의제를 해결하는 등 공동체 의식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김문걸 민간위원장)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이봉수)는 11일 오후 2시 중구 청사 2층 중구 컨벤션에서 예비 취업 여성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 자신감을 높임으로써 취업과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구 지역 내 경력단절 등 취업취약 여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해숙 성공팩토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를 찾아 떠나는 고운 빛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중적으로는 퍼스널컬러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교육에서 최 강사는 색채에 대한 성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별로 맞춤형 색상을 찾도록 도왔다. 또 참여 여성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더 돋보이는 화장법과 옷맵시 등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분과 이봉수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일자리 감소 현상이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되게 만드는 악영향을 줄 수 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반려견의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나섰다. 중구는 오는 21일까지 병영성 일원에서 반려견의 목줄 미착용·배설물 미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반려동물의 증가로 인해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 등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 위반에 대한 불편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로 인해 중구에 신고된 사례는 모두 27건이었으나 올해는 5월 말 현재까지 이미 13건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반려동물 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과 병영성 등에 8명의 계도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계도요원의 경우 단속권한이 없어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소속 공무원을 1일 2명씩 점검반으로 편성해 삼익초원빌라 인근에서 북문지를 거쳐 월성개나리아파트 일원까지 병영성 일대를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왔다. 중구는 단속 첫날인 8일 반려견 목줄 미착용 1건을 비롯해 9일까지 전체 3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추진 중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끈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1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지난달 사전 신청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업의 사전 신청 완료가 10월인 것에 비해 5개월가량 앞당겨 진 것이며, 예년에 비해서도 4~5달 앞선 수준이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사업 참여 가정에 표찰을 제작해 달아주는 등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한 결과인 것으로 풀이했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대신하고자 주택 내 대문이나 담장 등을 허물어 자신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이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1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516세대에 549면을 조성해 전체 15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26세대에 7,800만원의 사업비로 주차장 조성 세대를 지원하며,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