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의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 입주기업의 사무공간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 이자의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2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로 입주 또는 이전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등에 대해 사무 공간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울산시가 추진해 왔다. 중구는 입주기업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울산시로부터 업무를 이관 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에 사무공간을 임차하거나 직접 분양받아 입주(건축)하는 기업(창업·이전), 대학, 연구소(기업 연구소 포함)이다. 또 클러스터 부지 외 혁신도시 입주기관으로서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사무공간을 임차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고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에 따른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이다. 중구는 신청기업 중 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해 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11일 2층 대강당에서 울산동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 임원 및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생각 아이디어를 만들다’를 주제로 국민운동단체 특성화 사업 역량강화 교육 진행하였다. 이날 초청 된 변희영 강사는 단체별 특성화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사전 신청된 제안사업과 현장 아이디어를 참여자와 함께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민운동단체가 설립 목적과 부합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제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11일 오후 2시 동구 방어동 정보화교육장에서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담당자 19명을 대상으로 이론강의와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운영 등 총 21개 사업에 대하여, 제도 이해 및 실습을 중심으로 대구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컨설턴트 김향미 강사가 진행하였다. 1부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하여 이론강의를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사업별 성차별적 요소를 검토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실습교육으로 사업담당자들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의 정책 시행과정에서 성차별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1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6~7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48가구를 선발하여 교감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표현력이 왕성하게 발달되어있는 유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의 교감증진 활동거리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서발달 및 감수성을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은 드림스타트에서 제공된 미술재료와 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명화를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하고 추상화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미술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7월 1일부터 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일산해수욕장, 주전몽돌밭 일원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한다. 더위가 점차 찾아오고 코로나19로 야외 휴식공간을 찾아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이 개장하면 앞으로 더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일산해수욕장, 주전몽돌밭 일원 공중화장실의 시설 고장·파손 유무, 청결 상태 등을 사전 점검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하여 불법촬영장치 설치유무 점검, 위치정보형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0일부터 3주에 걸쳐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과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진행한다. 북구청 공무원과 경찰,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위반, 청소년유해약물 등 판매행위 위반 등 청소년 보호법 관련 의무 규정을 점검하고, 적발 시에는 행정조치 등을 취한다. 또한 청소년 유해업소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흡연 및 음주, 거리배회 등 일탈행위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김이삭 아동문학가를 초청해 여름 동시학교를 마련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동시로 배우는 다양한 문학 수업'을 주제로, '은유와 비유, 텍스트로 배우기', '동시 퀴즈 창작 동시쓰기' 등으로 이뤄진다. 문화쉼터 몽돌에서는 현재 작가의 동시집 '공룡특공대' 원화전이 열리고 있으며, 작가는 특강 전날 신청자 30명에게 동시집과 공룡부채를 나눠줄 예정이다. 특강 당일 사전 신청자는 납작한 돌멩이와 색연필, 미리 나눠준 공룡부채를 준비해야 한다. 김 작가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읽고 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이삭 작가는 2005년 '전어' 외 20편이 시와시학 신춘문예에, 2008년 '타임캡슐을 찾아라'가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면서 시인과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서덕출문학상과 푸른문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바이킹 식당' 등이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50여 곳을 찾아 코로나19 감염병 방지, 화재, 지진, 태풍, 방사능, 원전사고·화학물질 사고 등 재난대응 기본요령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북구지회 안전강사가 시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재난 환경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안전사고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안전취약계층이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교육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021년 제1기분 자동차세 6만7천211건, 71억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에 부과하는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기간 중 차량을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말소 등록한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과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부과에서 제외했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CD/ATM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ARS,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위택스 앱)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를 이용해 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0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1일 상북면 소호리 249-1번지 상북 소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 소호 소규모 하수도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4시부터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북 소호 소규모 하수도 설치공사는 국·시비 33억원 포함해 총 사업비 41억을 투입했다. 100톤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7.7km 매설로 132가구의 배수 설비를 연결했으며, 2019년 12월 착공하여 2021년 6월에 준공하였다.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일원은 전원주택 등 지속적으로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공하수관로 미 연결로 자체 정화조를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으로 상북 소호리 전 지역에 하수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울주군 관계자는“상북 소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으로 소호마을의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소호천 일원 수질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관내 하수도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8만 5천 709건, 100억 4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과 3월에 일시 납부한 차량은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CD/ATM기의 지방세 납부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위택스나 인터넷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며, ARS 신용카드 납부나 가상계좌 이체 방법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로도 인터넷·모바일뱅킹, CD/ATM을 이용하여 수수료 없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가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 3%가 추가되며, 납부 마감일인 6월 30일은 금융기관의 납부창구 혼잡 및 인터넷 납부나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이체 등이 지연될 수 있으니 마감일 전 미리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의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그늘막을 45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울산 지역 폭염일수를 보면 2016년 14일을 기록한 이후, 2017년 19일, 2018년 23일, 2019년 8일, 2020년 11일로, 2019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최소 2.2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소에 그늘막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은 2018년 처음으로 관내에 고정형 파라솔 그늘막 설치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38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여름철 횡단보도 등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스마트그늘막을 2개소에 설치하여, 자동화된 시설의 편익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울주군은 5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그늘막 실태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늘막 3개소를 수리하고,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그늘막의 방향을 조정하는 등 군민의 그늘막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그늘막은 폭염대비기간 중에는 상시 펼쳐놓는다. 장마, 태풍, 강풍주의보 등이 예상되는 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토크콘서트 ‘쿰’을 12일 오후 2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문수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임숙희) 주관으로 개최했다. 올해 25번째로 개최하는 토크콘서트 ‘쿰’은 인생 언니, 사이다 일침, 솔직함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곽정은’멘토를 초청하여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일반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온택트형으로 현장 50명, 온라인 줌으로 150명이 실시간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랜선으로 다가가는 이번 토크쇼가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데 도움이 되고 코로나 우울증도 조금이나마 해소되면 좋겠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더 행복한 남구가 되도록 청소년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11일 오후 남구청 회의실에서 롯데ㆍ롯데시티호텔(총지배인 이종락), 스타즈호텔(총지배인 김수도), 신라스테이호텔(본부장 정진원), 에쉬튼호텔(대표이사 손봉식), 토요코인호텔(지배인 우정화) 등 울산 관광산업의 주축을 견인하는 호텔 관계자와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모여‘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에 조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청년인구의 탈울산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대학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기업은 인턴십 등 인재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 확보를 통해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울산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에 저지선을 마련해 제동을 걸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청년인구의 탈울산화가 지금과 같은 양상으로 지속되면, 15년 내 광역시 인구의 마지노선인 100만명이 무너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과 위기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인 관광 및 서비스업의 성장 동력 확충을 꾀함과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인재의 정주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울산시민의 백신 접종률이 점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역 우수 공예작품 선정·발굴을 통해 울산의 전통공예 문화 계승과 공예업체 육성을 위한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계획’을 6월 10일 공고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공예업체 또는 개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작품(실물)은 7월 1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사업체는 사업자 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공예업체로, 전통적 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향토성과 현대적 디자인 유행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공예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로 국내외에 이미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하거나 상품성이 없는 작품은 제한되며, 1인 1 작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7월 14일 공예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를 거쳐 7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1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팀’ 전문컨설팅 단에서 수행한다. 대상은 집단급식소과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뷔페, 도시락 판매업소 등 110개소로 2차의 현장방문으로 실시된다. 1차는 전문컨설팅 단에서 2차는 구․군 관련부서에서 전문 컨설팅 기술지도의 지속 실천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오염요인을 진단하고 식재료 예방요령 및 개선․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시행으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여 4년 연속(2017년 ~2020년) 식약처 주관 식중독 예방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별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1만 5,228세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앞으로 소득 및 재산기준 조사를 거쳐 기준이 초과된 부적합 대상자에게 5일간 소명 기간을 부여하고, 코로나19 관련 타 지원사업 등과 중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자료가 없어 신고서만 제출한 가구에 대하여 심의위원회를 거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지급은 2차로 나눠 1차 6월 25일, 2차 28일이며 금액은 가구당 현금 50만 원(계좌이체)이다. 울산시는 당초 1만 1,056가구를 예상하고 국비 55억 3,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나 예상보다 4,172세대가 더 신청하여 국비 12억 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총 사업비는 시비 포함 69억 원 정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청에 따른 부족 예산은 추가로 확보하여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지역 주요 인사들의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 챌린지’는 울산 인구의 지속적 감소 추세에 따라 이를 회복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앞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과 전동건 울산 엠비시(MBC) 사장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응원하며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6월 11일 오전 11시 오연천 총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챌린지에 동참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환 울산청년센터장을 지목한다. 또한 전동건 사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지수 울산 엠비시(MBC)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도 이달 내 챌린지에 참여해 시민 동참을 당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원문구와 함께 인증샷 촬영 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해 시와 구·군 업무협약, 시민참여 영상 캠페인 방송, 릴레이 캠페인 추진 등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산업‧경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더불어 5년마다 실시되며, 조사된 자료는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투입 등 구조와 경영실태를 파악해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에 따른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조사(PC, 모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하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제공받은 후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의 변화되는 양상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조사대상인 사업체의 포괄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체는 일반적인 회사, 식당, 백화점, 대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 재난대응체계가 더욱 촘촘해진다. 울산시는 24시간 재난상황감시와 재난발생 시 실시간 재난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천 홍수감시 재난 감시용 시시티브이(CCTV)’ 13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 감시용 시시티브이(CCTV)는 기존 70대에서 83대로 늘었다. 재난감시용 시시티브이(CCTV)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태화강 국가정원 및 동천, 회야강 등 주요하천 13개소의 감시 사각지대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시시티브이(CCTV)는 고화소, 고배율, 야간 적외선 투시 기능의 고효율 장비로서 악천후 및 야간에도 감시 능력이 우수하고, 전용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사업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 1억 5,9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본격적인 장마기간이 시작되기 전 설치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돌입한 상태이다. ‘재난감시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한 재난 예‧경보 체계’는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강물이 급속히 불어날 경우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원격감시를 통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에스엠랩은 6월 11일 오후 3시 ㈜에스엠랩 2공장(울주군 삼남면)에서 ‘에스엠랩과’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는 지난해 6월 1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고시되고 올해 1월 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이후 이루어지는 첫 투자양해각서 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송철호 울산시장,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조재필 에스엠랩 대표이사를 비롯,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 이시우 산업건설위원장, 백운찬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장, 윤정록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르면 에스엠랩은 오는 2022년까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1단계)에 약 1,215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울산시와 울산경자청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에스엠랩은 리튬2차전지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부 조재필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에스엠랩은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에서 최근까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최초 사업인 ‘코로나19 위기극복 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운영 전문기관인 (재)울산경제진흥원을 선정하고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의 ‘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은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9억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빈 점포를 청년창업자에게 제공해서 상가공실을 줄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탈울산 현상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가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중 남구지역 내 점포창업을 희망하는 열정 가득한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심사를 거쳐 7월말 최종 50명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역 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아이템을 선정해 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드림스타트 및 화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드림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축구교육 및 친선경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또래관계 증진, 아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매주 2회 실시된다.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었던 만큼 아동 및 부모님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상자 모집 및 사업 설명회 시 코로나19 관련 방역 위생 수칙을 충분히 설명하고 발열체크, 소독제 및 개인물품 사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0일 오후 2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23개소 400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인권학교’를 운영한다. (사) 울산인권운동 연대에 위탁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 인권의 정의 등 인권에 대한 기본 교육과 더불어 생활속에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도 공유 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 이다. 동구의 ‘찾아가는 인권학교’는 체계적인 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이로 인한 차별 방지 및 서로에 대한 인권존중 의식 형성 등 인권가치 정립과 인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학교 운영으로 생활 영역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의 인권예방과 인권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해양 환경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어촌마을의 활력 제고를 위해 울주군 관내 4개 어촌계 연안해역에 어린 해삼 16만 4,300마리를 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전복 25만 5,500마리(사업비 2억 1천 1백만원)를 6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한 데 이어, 10일 관내 4개 어촌계(신암, 평동, 대송, 송정) 마을어장에 해삼 16만 4,300마리(사업비 7천 9백만원)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이다.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은 고급 건강식품으로,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고 수요도 커서 관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방류품종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에 수산자원조성을 통해 방류한 어린 종자가 잘 성장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불법 어업 단속 강화, 치어 포획금지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한부모가정어머니후원회는 10일 북구 지역 한부모가정 250세대에 지역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전달했다. 북구 한부모가정어머니후원회는 매년 여름 세대별로 미숫가루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세대 기호에 맞춰 후원물품을 변경했다. 후원회 최해옥 회장은 "후원물품 변경으로 받는 분들도 더 좋아하시고, 지역 농가도 돕는 기회가 됐다"며 "한부모가정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구 한부모가정어머니후원회는 1998년 설립해 한부모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6월 한달 동안 상습침수지역에 대해 동별 민관합동 우수받이 준설활동을 실시한다. 8개 동은 자율방재단, 새마을회, 통정회,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그린리더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별 실정에 맞게 환경정비단을 구성해 상습침수지역 우수받이 준설 활동을 펼친다. 북구는 인력으로 준설이 어려운 구간은 준설차량을 동원해 정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받이 환경정비활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릴 때 나뭇잎 등에 의해 우수로가 막혀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동별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기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오전 10시 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중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를 진행했다.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1인 가구 참여자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심리상담에 관심은 있었으나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던 중·장년 1인 가구 대상자들이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주 1회, 전체 4차례에 걸쳐 ▲나를 소개하기 ▲일상 실천계획 정하기 ▲인생곡선 그리기 ▲나의 강점 소개하기 ▲스트레스 탈출하기 ▲행복한 나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단심리상담을 통해 심리적 위축감과 불안·우울과 같은 부정적 자기인식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긍정적인 자기인식과 자아통합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중구는 이달 중으로 지역 내 저소득 노인 가장 세대를 대상으로 한 ‘2021년 냉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노인 가장 세대에 냉방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이웃사랑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중구 지역 내 에너지 바우처 사업 수급 대상자를 제외한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가장세대로, 전체 701가구를 지원한다. 대상자 가운데 만65세 이상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하인 저소득 독거노인이 1순위이며,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2순위, 기타 동장이 냉방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만65세 이상 노인이 3순위이다. 중구는 대상자가 선정되면 시비와 구비 50%씩 전체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대 당 5만원을 이달 중으로 지원해 냉방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는 앞서 지난 2018년과 2019년 각각 3,0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노인 가장 601세대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정부의 폐기물 정책에 맞춰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시민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위해 75ℓ 규격의 종량제봉투를 신규로 제작한다. 중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운데 100ℓ의 제작 보급을 중단하고 신규로 75ℓ를 제작해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 배출을 정착시키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하는 청소종사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추진됐다. 100ℓ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무게 제한은 25kg이지만 실제 배출되는 무게는 30~40kg에 달해 환경미화원의 부상과 안전사고 문제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중구는 75ℓ 종량제봉투를 오는 30일까지 제작·완료해 지역 내 650여개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통해 판매한다. 75ℓ 종량제봉투에는 “한글사랑 울산 중구” 문구와 울산큰애기 캐릭터는 물론,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쓰레기 배출시간과 방법, 과태료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새롭게 제작되는 75ℓ 종량제봉투에는 20kg 이하의 쓰레기를 담고 상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는 특정관리대상시설 4개소(범서읍 원예농협하나로마트, 온산읍 온산프라자 볼링장, 삼남읍 ㈜오뚜기, 삼남농협평리지점 하나로마트) 대형 옥외광고물과 간판개선사업거리로 지정된 지역 옥외광고물은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등과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지역에 설치된 옥상간판, 돌출간판 및 벽면간판 등은 각 광고주 및 관리자가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관 합동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광고주에게 보수․보강․철거 등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노후 간판은 업소 측에 자진 철거 혹은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 마련을 계도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 관계자는“태풍․집중호우․강풍에 취약한 노후 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은 풍수해 발생 시 사고의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에 광고주 및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통해 철저히 사전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 게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을 2021년 1월 1일자로 가입해 운영 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군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주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 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 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총 18가지이며 보장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대형공사장 4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울산시 안전총괄과, 안전관리자문단, 구·군 안전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안전법」 상의 시설물 규모에 해당하는 16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0,000㎡이상 공동주택, 오피스텔 신축공사장과 연면적 5,000㎡ 이상인 다중이용시설물에 해당하는 관광호텔 등을 신축하는 대형공사장 41개소와 교량 및 터널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상태, 기초지반․절토부 및 굴착사면 안전성, 흙막이․거푸집․동바리․가설비계 등의 안전성, 수해위험요인 사전조치, 건설기계 안전성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긴급 보수를 실시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추진한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첫 시행된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를 오는 6월 28일부터 ~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및 안전진단을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안전한 해체작업 관리를 위한 감리업무를 한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공고 마감일(6월 27일)까지 울산시에 등록한 건축사사무소,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건축분야를 전문분야로 한 기술사사무소로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춰야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공고 마감일(6월 27일)까지 울산시에 소재하고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감리자격이 있어야 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 34곳과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 113명을 모집하였으며 기존에 등재된 곳은 등재사항이 유효하다. 한편 올해 신규 신청 외 등재변경·휴업·재개업 및 폐업이 있는 경우도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국토교통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민원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시책 및 재정 지원, ▲피해공무원에 대한 금전적·법률적 지원,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예방이나 치유를 위한 교육 및 연수,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지원 방법 등(의료비 지원 및 공상 인정 등)을 담는다. 울산시는 6월 중 조례제정 계획(안)수립에 착수해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중 공포 및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공무원의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여 민원담당공무원의 고충을 덜고 이를 통한 민원응대 업무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와 함께 6월 10일 오후 1시 롯데호텔 울산 3층 샤롯데홀에서 ‘원전해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원전해체 관련 산업체, 연구소, 대학, 유관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 원전해체 준비 현황 및 해체폐기물 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와 (사)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 조합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울산시가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 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 및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한수원의 ‘원전해체 준비 현황 및 해체방폐물 관리’,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철제류 감용 방법과 재활용’, 대한전기협회(KEA) ‘해체 방사성폐기물 표준화 방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KINS) ‘방사성폐기물 자체처분 고시 설명 및 향후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된다.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신승호 협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원전해체 시 발생되는 폐기물을 감용, 재활용하는데 있어 국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에서 진행한 ‘2021년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운영 연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 7,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현실(XR)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6개 지역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연장지원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그동안 실증화 사업으로 구축해온 지역특화산업(자동차, 조선, 화학)연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개소한 ‘울산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는 울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동구 일산동)에 990㎡ 규모로 운영실, 전시/체험실, 기업입주지원실, 제작지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3년간 20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20억 원 증가, 52명 고용 창출, 확장현실(XR) 융합 분야 180명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14개 확장현실(XR)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수출 감소 등 최근 울산이 직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월 울산시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성장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은 울산도시공사로부터 신청된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사업의 연속성 등을 감안해 원안 그대로 수용해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6월 10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지구는 경부고속철도(KTX) 울산역 역세권 일대 총면적 88만 3,415㎡, 총사업비 5,257억 원 규모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마이스(MICE)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용지, 상업용지, 환승센터, 문화․교육․공원․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경제자유구역 내 전시컨벤션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비즈니스 지구는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과 국제회의, 국제박람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울산형 마이스(MICE)산업 중심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0일 오전 9시 40분 중구 약사동 세이골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울산지역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지근 중구의회 의장, 안현동 중부경찰서장, 이옥남 과거정리위원회 위원, 그리고 조종래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회(이하‘유족회’) 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진혼무 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유족회장 → 송철호 시장), 기념사, 위령탑 제막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한국전쟁 전후 일어난 보도연맹사건은 적에게 동조할지 모른다는 가능성만으로 죄 없는 민간인이 희생된 비극이다. 870여 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70년 세월이 흐른 오늘에서야 이곳 함월산 자락에 위령탑을 세워 억울한 넋들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상처를 보듬고자 한다. 2차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으로 희생자들의 진실규명 작업이 재개되어 다행이다. 아직까지 명예회복이 안 된 400여 분들도 진실이 규명되어 위령탑에 새겨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힌다. 조종래 유족회장은“역사의 뒤안길에서 숨죽여 아파하고 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9일 오전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지역 구의원 및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동 우신고 일원 도로확장공사’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거동 대학로1번길 일원의 협소한 도로는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심각하여 상습교통정체구간으로 도로의 확장 및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왔다. 이에, 남구에서 도심지 내 신복교차로를 우회하여 울밀로↔장검터널↔문수로를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를 개설코자 울산광역시로부터 50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무거동 우신고 일원 도로확장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본 공사에 대한 도로 교통체계 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날 설명회는 본 도로 확장공사 시행의 근본적인 취지에 대한 설명과 도로 교통체계 계획안 내용 설명, 사업관련 및 도로교통체계에 대한 질의응답 등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로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16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반영하는 등 공사를 잘 마무리하게 되면 교통상습 정체구간 해소 및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죽공예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지난 10일 삼호마루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태화강 십리대숲의 버려지는 간벌 대나무를 활용하여 8월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나무의 이해와 가공방법을 익혀 채반, 소쿠리 등 생활소품 만들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구는 수강생들이 만든 죽공예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의 명물인 대나무가 삼호철새마을을 더 특색 있게 만들어 나가고, 남구와 십리대밭을 알리는 좋은 스토리텔링의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은 사회적 기업을 통한 판매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지역자원인 대나무에 대한 관심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평생학습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장생포 아트스테이가 지역 창작자 및 시민을 위해 7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우리가 사랑한 예술’을 주제로 문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시민과 창작자의 감수성을 높이고 인문학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문학과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6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9일 비정규직 배달원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소설『녹즙 배달원 강정민』의 저자 김현진 강연을 시작으로 ▲7월 30일『여름의 빌라』저자 백수린 ▲8월 27일『기록하기로 했습니다』저자 김신지 ▲9월 10일『태도가 작품이 될 때』저자 박보나 ▲10월 1일 신춘문예 2관왕 당선자 윤치규 ▲10월 15일 『예술의 주름들』저자 나희덕 시인이 찾아와 장생포의 밤을 밝힌다. 첫 번째 강연자 김현진은 2021년 장생포 아트스테이 레지던시 입주 작가이며,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우리는 예쁨 받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등의 에세이와, 장편소설 『정아에 대해 말하자면』, 『녹즙 배달원 강정민』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이다. 백수린 작가는 2011년 경향신문 문예단편소설『거짓말 연습』을 당선으로, 2020년 제53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전달하는 착한기업이 중구에서 열일곱 번째로 탄생했다.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후 3시 30분 센터에서 미성기업(대표 한두식)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한두식 미성기업 대표, 배진미 약사동장, 장성두 동 주민자치위원장, 장정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착한기업은 착한가게, 천사구민과 더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일시불 혹은 분납 방식으로 기부함으로써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미성기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사동 지역에서 첫 번째로 탄생한 착한기업으로, 중구 전체 17호, 울산 전체 136호이다. 이날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미성기업은 울산 북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사동에 지정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두식 미성기업 대표는 “평소에 이웃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도리에 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6월 9일 정부혁신 직원교육 과정으로 '사람책 도서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람책 도서관은‘가장 좋은 책은 사람이다’란 부제로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범정부 혁신강사를 만나 직원들에게 책장을 넘기 듯이 차근차근 혁신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행정혁신과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딱딱한 이론 중심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에 적용이 가능한 실무자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혁신강사인 국립공원공단 김상범 계장이 국립공원 도시락 배달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산지방병무청 이주연 계장이 정부혁신 사례를 쉽게 전달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울주군 소속 범정부 혁신강사인 공해열 주무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접목 가능한 어린이집 체온 모니터링 등 울주군 정부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교육에서 이선호 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혁신을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군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작은 변화인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여성친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들을 찾아 나섰다. 중구는 여성친화적 도시 구현을 위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 9일까지 한 달 간 신규 주민참여단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참여단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일상생활에 불편·불합리한 사항에 의견을 제시하고, 구정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참여단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여성친화적 도시, 울산 중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주민참여단은 여성들에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들을 점검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나 생활불편사항을 발굴해 시정을 요구하게 된다. 또 여성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개선사항을 제시하고, 여성친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확산시키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016년 12월 9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중구는 주민참여단을 모집해 일상생활에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을 점검하면서 꾸준히 개선해 왔다. 이를 통해 2019년에는 자전거도로 보수, 보행로 방해물 제거, 보도블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최근 기상변화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중구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성남과 옥성 등 두 곳의 나들문에서 개폐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내습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태화강 둔치가 범람을 할 경우 신속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2002년 설치된 성남나들문은 젊음의 거리 50에 위치한 가로 7.5m, 세로 2.5m, 길이 29.7m 크기의 1련 암거로 태화강 둔치와 성남동 시내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다. 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2009년 조성된 옥성나들문은 가로, 세로 2.5m, 길이 30m 규모의 1련 암거로, 태화강 둔치와 학성동 주택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나들문은 특히, 여름철의 경우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태화강 수위가 상승하면 강판을 닫아 태화강 물이 도심 저지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시설물로, 담당자가 신속히 개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에는 재난관리계장과 배수펌프장 담당자, 각 나들문의 보강인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9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대화교육전문가 박재연 대표를 초빙하여 상반기 온공감콘서트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박재연 대표는 현재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대표로,‘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EBS 부모’,‘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박재연 대표는‘우리아이 우아하게 훈육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해주는 대화의 기술을 선보였다. 울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연장의 수강생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실내 방역과 환기, 참가자 발열체크, QR코드 인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강연을 운영했다. 이선호 군수는“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1 타악페스타 - 두드리' 참가 단체를 공모한다.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 킬러콘텐츠 중 하나인 타악페스타는 '오라, 세상의 모든 두드리여'를 슬로건으로 전문공연팀 '두드리' 부문과 아마추어팀 '타타타' 부문으로 나눠 경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10인 이상(최대 15인 이하) 연희자가 타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10분 내외의 퍼포먼스를 구성해 부문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두드리 부문 최고상 1천만원, 타타타 부문 최고상 100만원 등 총 상금 3천740만원이 걸려 있다. 추진위는 참가신청서와 영상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팀을 선정하며, 본 경연은 23일(두드리)과 24일(타타타) 달천철장 두드리 난장 무대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서는 울산쇠부리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영상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 전화로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울산쇠부리축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철산지인 달천철장에서 열린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청 농수산과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수산과 직원 10여 명은 9일 신현동 친환경농업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양파 1톤은 북구 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울산 지역 학교 급식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농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등의 인력 수급이 힘든 상황에서 구청 직원들의 일손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북구 관계자는 "농번기를 맞아 농가마다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이 9일 문을 열었다. 북구는 이날 평생학습관 4층 누림터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상헌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14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산업로 1024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952㎡ 규모로, 3년간 공사를 거쳐 지난 2월 준공했다. 시비 지원금 79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다목적 강의실 3곳과 다양한 실습이 가능한 실습실 1곳, 요리·조리실, 온라인 강좌가 가능한 정보화교육실을 비롯해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도 갖췄다. 북구는 이날 개관식에서 '평생교육 특화도시'를 선언하기도 했다. 북구는 '배움의 가치, 삶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평생교육 특화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4개 전략, 13개 정책과제, 49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는 평생교육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체계 변화에 따른 재교육과 고령화 등에 따른 평생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