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학성동 사업구역 내 도시재생실습장소에서 ‘2021 학성동 도시재생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내빈소개, 교육과정 소개 및 수료자 소감발표, 교육과정 영상물 상영,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학성동 도시재생센터 관계자, 참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참여 주민 24명 가운데 과정을 수료한 18명에 대해 수료증을 전달하고, 학성동 도시재생을 위해 참여하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인 ‘군계일학, 학성’의 활성화를 위해서 학성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방식으로 마을관리에 필요한 도시재생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이날까지 골목정원과 집수리 활동가 양성을 위한 골목정원반과 집수리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대구 달성마을 골목정원 활동가와 김해 스스로해결단의 사례 강의를 시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4차 산업기반의 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지식·기술·서비스기반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나섰다. 중구는 2일 오후 2시 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 소유주인 ㈜코어웍스홀딩스와 함께 4차 산업기반 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코어웍스홀딩스 박만구 대표이사, 김도윤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 건물의 소유자가 최근 ㈜코어웍스홀딩스로 변경되고, 분양이 재개됨에 따라 해당 건물에 4차 산업기반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중구가 추진하는 지식·기술·서비스기반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어웍스홀딩스는 부동산 개발 사업 시행 및 분양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지난 4월 혁신도시 내 종가로 406-21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를 공매로 취득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 중에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 분양 재개에 따른 입주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창업을 위해 신속한 행·재정 지원은 물론,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약속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해 백미를 전달했다. 중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오후 2시 1층 중앙현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김철 회장, 중구 8개 보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한 보훈단체는 상의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다. 이번에 전달한 백미는 10kg, 300포 시가 900만원 상당으로, 백양사가 후원한 100포와 중구 직원들의 월급 끝전인 우수리 가운데 일부를 사용해 구입한 것이다. 8개 보훈단체는 전달받은 백미를 각 단체별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세대에 직접 방문해 세대별로 2포씩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는 울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자는 뜻에서 진행된 ‘울산 큰 두레 희망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긴급재난지원금 모금액 1,100여만원으로 백미 10kg, 424포를 구입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어린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학교숲(구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중구는 학교 안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2021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코로나19를 감안해 별도의 준공식 없이 2일 오전 10시 시설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설 방문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성신고 안정문 부이사장, 강인목 교장, 김정하 교감, 김태훈 행정실장,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이후 시설라운딩을 통해 학교숲을 둘러보고, 티타임 등을 가지며 향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숲은 학교의 녹지를 확대·보전하고, 학생들이 환경 친화적인 녹색공간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2010년 남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추진돼 왔다. 중구는 지난해 4월 지역 내 전체 초·중·고등학교로부터 학교숲 조성 사업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986년 현 부지인 성신고교길 26에 자리 잡은 오래된 학교이자 교내 녹지의 활용도가 미흡하고, 학교숲 조성사업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의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학성새벽시장에 양무시스템을 설치했다. 중구는 2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비가림시설(아케이드) 내에서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의 설치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지근 중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상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박태완 중구청장의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과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학성새벽시장 비가림시설 내에 미세안개분무 증발냉방장치인 ‘양무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실시 설계를 벌인 뒤 상인 의견도 반영해 시공을 진행해 왔다.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은 지역 농산물 대표 도매 상설시장인 학성새벽시장 비가림시설 구간 768.7m의 양쪽으로 전체 1,610m 구간에 설치 완료됐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7억22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미세안개와 분사 팬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1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A’등급(우수)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 공약 이행 실적 및 마무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꾸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226개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지표로 1·2차 평가와 검증을 통해 6개(SA, A, B, C, D, 불통) 등급으로 분류해 표출했다. 최고등급인 SA는 총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울주군은 65점 이상으로 A등급을 받았다. 이선호 군수의 공약은 5대 분야 92개이다. 이 중 67개 과제를 이행해 72.8%의 이행률을 달성해 울산지역 평균 61.48%보다 높은 목표달성도를 보였다. 울주군은 ▲산재전문공공병원 유치 ▲열린 군수실 운영 ▲악취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출산장려금 확대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교복 무상 제공 ▲찾아가는 검진버스 운영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12종 60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6종 24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32개 등 총 24종 116개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 100명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가격의 10%를, 100만 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 원에 100만 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보급을 희망할 경우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제출하면 한다. 직접 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기후변화 신문 활용 교육(NIE·Newspaper In Education) 일기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교육·홍보 목적의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8회째다. 대상은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먼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일기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신문기사(온라인 기사도 가능)를 읽고 관련 내용으로 10회 이상 일기를 쓴 후 울산기후·환경네크워크로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일기장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시상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부문별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각 20만 원 상당의 상품), 우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 또한 최소 2.2일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6~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고 평균 수온이 상승하는 추세여서 태풍 발생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먼저 이 기간 동안 가축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축사시설·가축사양 관리를 비롯해 가축방역, 위생관리 강화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가축 사양관리 요령을 농가에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방목장 등에 차양막 설치, 축사 내 온도 상승 억제를 위한 스프링클러, 안개분무시설, 환풍기, 냉방기 등이 조기 설치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혹서기 가축재해 예방장비 40대, 환풍기 480대, 축사 전기시설 안점점검 40개소, 가축재해보험료, 면역증강제 등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각 구․군 축산부서에서도 마을 방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새마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협의회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저소득층 주거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소요경비 지원, 사업추진 관련 기술적 자문, 사업비 집행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시새마을회에서 2010년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가구씩을 선정해 도배, 장판, 지붕수선, 도색 등 주택 내·외부를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매년 5가구를 선정·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총 15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새마을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협의회에서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자동차부품산업 퇴직자 전직 지원과 친환경 미래차 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인력양성분야 교육 훈련생 모집 계획’을 통합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울산일자리재단과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나은내일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총 5개 기관이 11개의 교육훈련 사업을 통합 공고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훈련 사업들을 한눈에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재)울산일자리재단은 자동차부품산업 퇴직자 단기전직지원 훈련 사업으로 총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퇴직자 생애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전직나침반 프로젝트, 뉴라이프공작소 교육과정 등 기초 과정부터 플랜트용접, 캐드캠(CAD&CAM), 산업보안운영 등 심화과정까지 패키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울산산학융합원은 6월 7일부터 제조혁신품질검사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추진하며, (사)나은내일연구원은 수소차와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추진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6월 한달 동안 동시집과 동화집 원화 전시를 마련한다. 문화쉼터 몽돌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김이삭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공룡특공대' 속 원화 20여 점을 전시한다. 동시집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윤진희 씨가 그렸다. 6천500만 년 전 홀연히 자취를 감춘 ‘놀라게 하는 도마뱀’ 타르보사우루스, ‘장갑차’ 안킬로사우루스, ‘긴 목 신사’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각각의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있게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이삭 시인은 2005년 '전어' 외 20편이 시와시학 신춘문예에, 2008년 '타임캡슐을 찾아라'가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면서 시인과 동화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기획서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등이 있다. 이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울산이야기숲이 기획한 동화집 '와와마을의 비밀수첩' 원화전이 열린다. 동화집 '와와마을의 비밀수첩'은 울산 남구 와와마을에 오랫동안 살아온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 모음집이다. 동화작가 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동 산하 지역에 국공립 강동하나어린이집이 1일 문을 열었다. 강동 지역 내 보육시설 확충으로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강동하나어린이집은 2019년 하나금융그룹의 민·관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4억6천만원 중 15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산하중앙3로 76에 연면적 690㎡,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보육실 5개와 교사실, 조리실, 옥상놀이터, 바다를 볼 수 있는 넓은 유희실 등 70명의 아이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북구는 한달 가량의 영유아 적응 기간을 거쳐 다음달 개원식을 열 예정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국공립 강동하나어린이집은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라면서 "강동 지역 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대규모 아파트 건립에 따른 인구 증가로 영유아 수도 늘어남에 따라 2019년 강동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하기로 하고,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2019년 5월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공사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계절·지역별 위생 관리도 벌이고자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단감염 시설과 하절기 모기 방역 취약지에 대한 민원 발생을 대비해 선제적 방역 실시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6월부터 ‘하절기 현장 맞춤형 순회 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맞춤형 순회 방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용 공간 및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고위험 시설의 방역으로 감염병 집단 확산을 방지하고, 하절기 중점관리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현장 맞춤형 방역기동반 3개팀 9명을 편성해 운영하게 된다. 3개팀 중 1개팀은 코로나19 확진자 이용 공간과 고위험 시설의 살균소독을 하게 되며, 나머지 2개팀은 13개 동의 중점관리 방역 취약지와 민원발생지에 분무·연무 소독, 유충구제, 친환경 방제 시스템 운영 중 현장 맞춤형 방제를 벌인다. 중구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의 요인으로 매개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지역 라디오 방송사의 DJ로 변신해 주민들을 만난다. 중구에 따르면 박태완 중구청장은 오는 2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BN 울산교통방송(104.1Mhz, 김경녀 사장)의 음악 프로그램 ‘가요 드라이브’의 1일 DJ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가요 드라이브’는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추억의 가요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청취자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차소라 프로듀서와 김민정 작가가 박수현 진행자와 함께 평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1일 DJ를 맡아 직접 선곡한 노래를 비롯해 감명 깊은 시와 청취자 사연 등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또 생방송 문자와 유튜브 채팅창으로 시민들의 즉흥적 질문에 답하면서 직접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중구 지역 내 대표 관광지를 꽁트 형식으로 소개하는 코너를 직접 진행하면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어릴 적부터 라디오를 들으며 DJ들이 참 멋있다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한글도시를 선포한 울산 중구가 지역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중구는 6월부터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와 인터넷만화(웹툰)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만화영화와 인터넷 만화 제공은 중구 병영 지역에서 태어나 ‘한글이 목숨’이라고 밝힌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에 대해 좀 더 쉽고 잘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는 지난해 울산광역시가 ubc울산방송에 의뢰해 제작한 것으로, 전체 24분 52초 상당의 분량이다. ‘한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최현배 선생’이라는 제목으로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외솔기념관 영상실에서 상영하게 된다. 현재 외솔기념관에는 최현배 선생과 관련해 지난 2013년에 제작된 업적 소개 영상과 2014년 울산애니원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2편의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특히, 이 만화영화(애니메이션)는 울산시 누리집의 ‘문화/관광’ 내 문화예술에서 ‘울산의 인물소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위탁 운영 중인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육성 분야에서 정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1일 오후 3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여성가족부를 대신해 ‘2021년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기관’에 대한 여성가족부장관상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표창 대상기관인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이죽련 관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 표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청소년과 청소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포상은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 등에 공적이 있는 자이거나 단체이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육성 분야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꿈빛소금(대표 성기창)이 위탁 운영 중인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 동아리 발굴과 지원,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장소 제공 등의 역할을 해 왔다. 또 중앙·지방 및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역의 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환경친화적인 안전·생태 도시를 추구하는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CCTV 관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CCTV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CCTV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CCTV만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들이 방범용 CCTV를 순차적으로 관제하고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이 없는 영상도 봐야해 관제 효율이 떨어지고 관제 순환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중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CCTV 영상을 분석해 사람이나 차량 등의 움직임이 있는 영상만 모니터에 우선적으로 표출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관제 시스템에 해당하는 구역은 울산지방경찰청이 제공한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 인근 등으로 중구는 우선 이 지역의 CCTV 200대를 선정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CCTV 관제요원의 육안에만 의존하던 관제 한계를 극복하고, 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울산우체국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31일~6월 1일 이틀에 걸쳐 동구지역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손편지와 함께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였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동울산우체국과 함께 취약계층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손편지 공모전 ‘가까워 톡’을 진행했다. 손편지 공모전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가족, 부모님,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쓰며 가족 공동체 간 화합과 사회안전망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동울산우체국이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해, 집배원들이 이틀간 손편지와 상품권을 취약계층 2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한편,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동울산우체국과 연계하여 월2회 홀몸어르신에게 두유를 전달하는 건강관찰지원사업과 정기적인 후원물품 나눔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최근 강화된 건축법 적용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이 2배로 부과됨에 따라 울산시 동구청이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건축물 해소를 위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영리목적을 위한 건축법 위반이나 상습적 위반 등의 경우 이행강제금의 상한을 종전 100분의 50에서 100분의 100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선택규정으로 마련되어 있으나 여전히 불법 용도변경, 불법 증축, 개축 등 위반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6월 9일부터 임대 등 영리 목적에 대한 위반 시 이행강제금을 2배로 반드시 부과하도록 의무규정으로 개정됐다. 동구청은 그동안 동구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100분의 100의 범위(2배)로 이행강제금을 강화해서 부과하지 않았으나 건축법 개정으로 이행강제금 부과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강화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9일부터는 임대 등 영리목적으로 용도변경이나 신축, 증축시 위반면적이 50㎡를 넘거나 동일인이 3년 내에 2회 이상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이나 처분을 위반한 경우, 건축법 제43조에 따른 공개공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이 기존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일 장생포문화창고(A-FACTORY)에서 남구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업사이클링(Upgrade+Recycling)이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다양한 제품을 창조하거나, 생활 속 필요한 다른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수강생은 5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20명 선착순 모집했고, 교육기간은 6월부터 7월까지이며 주 2회 화, 금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개강 첫 날은 실습교육을 하기 전 전문강사로부터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등을 실시했고 이후, 6월 4일부터는 실습교육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실습교육 내용으로는 양말목을 활용한 티매트, 브로치 제작, 넥타이를 이용한 헤어핀, 헤어밴드 제작과 신문지, 폐레이스를 활용한 전등갓 제작 등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장소는 남구 장생포동 장생포문화창고(4층 시민창의 광장)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 프로그램 중 첫 번째로 드론입문 과정을 지난 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두 20명이 참여하여, 드론에 대한 동작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기체부터 야외촬영용 기체까지 직접 비행원리를 체감할 수 있는 실습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은 신중년의 인생 재도약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드론입문 ▲3D펜 ▲목공체험 ▲어반스케치 ▲초보도시농부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100세시대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사회를 실현하고, 평생학습이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생활 속 학습이 되도록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토크콘서트 ‘쿰’을 6월 12일 오후 2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25번째로 개최하는 토크콘서트 ‘쿰’은 인생언니, 사이다 일침, 솔직함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곽정은’멘토를 초청하여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온택트형으로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된다.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그 중 50명은 현장 초대된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갤럭시 핏,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멘토의 사인 도서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랜선으로 다가가는 이번 토크쇼가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하고 코로나 우울증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태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이 주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을 잘 이행함에 따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1일 중구에 따르면 박태완 구청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1년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6주간에 걸쳐 1차 평가를 진행했고, 충분한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4월 30일까지 자료보완을 요청했으며, 이후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해 이 같은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평가는 2020년 12월 31일까지의 공약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 32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시됐으며, 그 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평가결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SA등급을 받은 곳은 전체 70곳으로,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히,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구의 공약은 일자리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5일부터 보다 다양한 관광정보를 관광객들 가까이서 전달하기 위해 ‘맞춤형 관광수소버스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해설사는 남구의 주요 관광지가 새겨진 관광수소버스에 동행하여 고래문화특구뿐만 아니라 남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생생한 남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특히, 5월 17일부터 정식 운행되고 있는 관광수소버스는 태화강역에서 출발하여 노벨리스 후문, 매암사거리, 장생포 고래박물관, 문화창고, 직업전문학교까지의 코스로 3대의 수소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관광수소버스는 다소 접근성이 떨어진 장생포 관광에 맞는 맞춤형 대중 교통수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관광해설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관광수소버스에 동반 탑승하여 알기 쉬운 관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현장소통을 통해 더 친근한 남구관광을 이끌어 낼 것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잇는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수소버스 운행을 통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버스 내 관광해설사 배치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남구를 즐길 수 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초 좌식좌석을 입식좌석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사업 1차’를 공모한 결과 총 152곳이 신청해 56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렇듯 사업에 대한 외식업소들의 호응도가 높고,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외식업소를 지원해주는 구의 자체 지원책의 일환으로 구비 2억원을 투입해 2차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남구에 영업신고 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여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까지이며, 남구청 5층 위생과로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영업신고기간이 긴 업소, 매출액이 적은 영세업소, 영업장 면적 하위 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울산페이 가맹업소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소, 지방세 체납이 있는 영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100여 곳을 선정해 업소 당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현재 임시사용 중인 호수공원 대명루첸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조속한 운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설치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수공원 대명루첸 아파트는 총 817세대로 영유아 보육법 상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이고 아직 최종사용승인이 되지 않아 관리주체인 시행사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해야 하나 시행사의 비협조로 그동안 미뤄지고 있었다. 이에 남구는 보건복지부 질의ㆍ회신, 수차례의 법률 자문, 적극행정위원회의 의견제시 요청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어린이집 설치 협약을 체결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조속히 설치ㆍ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입주민 등과 사업주체가 분쟁 중인 상태에서 공동주택을 현재 관리하고 있는 관리주체에 대한 권한 유무의 논쟁으로 인해,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영유아의 발달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 받고 있지 못하는 입주민 등에 대한 피해를 구제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지속적인 적극행정으로 구민들의 피해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울주군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민상은 1984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72명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접수부문으로는 지역개발부문, 교육문화체육부문, 효행부문, 사회봉사부문 4개 부문으로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자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자격으로는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관내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 또는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여야 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각급 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울주군민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제30회 울주군민상은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 예정이나, 코로나19 등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할 시에는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대비해 계곡 등 5개소에 대한 안전 시설물을 일제 점검했다. 점검지역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인 범서 선바위유원지와 범서 삼형제바위 일원과, 언양 반천현대아파트 앞 하천, 온양 대운산 애기소, 상북 철구소 등 총 5개소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2021. 6. ~ 8.)중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등에 위험구역 안내 표지판 정비와 인명구조장비 등을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있다. 울주군은 약 5,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안전표지판 교체 및 디자인 현행화, 인명구조장비 재설치 및 보수 등을 실시하였고 물놀이 사고 위험 지역에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지능형 CCTV는 감시구역에 사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이러한 기능은 야간 입수 행위 등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아울러 지난 5월 26일에는 전문강사에 의한 인명구조·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요원의 응급대처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각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했다. 또한, 울주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을 체납한 차량에 대해 관내 전역에서 자동차 등록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울산 관내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울산 관외 지역 차량은 자동차세를 4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단속지역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이다. 번호판 영치와 더불어 불법명의자동차(속칭 대포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울주군 관내 차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외 차량은 울주군 세무2과에서 체납세를 전액 납부한 이후에 반환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해 생계형 체납자의 납세 여건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속히 체납세를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한 달간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체 급경사지 481곳를 대상으로 시행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소가 발견된 급경사지 54곳(현지시정 33곳, 보수보강 21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의 배수시설, 낙석방지책, 표면보호시설 등 시설 이상 유무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지하수 용출 등 급경사지 상태 △낙석 및 붕괴 위험여부, △보수‧보강 및 안전관리 등 후속조치 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지자체 간 2인 이상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자 수행 실명제를 실시하여 점검자의 소속과 성명을 관리시스템에 입력하여 관리한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안전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신속히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급경사지정보시스템에 입력하여 이력을 관리하고, 구‧군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재해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에게 위문금을 총 5억 원(1인 5만 원)을 지급한다. 울산시는 국가유공자 위문 지원을 위해 매년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해왔으나, 지난 3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울산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급대상자가 약 9,000명에서 약 1,000여 명 정도가 추가되어 약 1만명이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급대상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5ㆍ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등록되어 2021년 5월 31일 기준 울산시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별도 신청없이 연간 1회 1인당 5만 원씩 국가보훈처 및 구‧군에 등록된 계좌로 위문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계좌가 미등록된 일부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독립유공자 또는 그 유족은 3.1절 및 광복절에 별도 위문 지원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러시아 극동 경제개발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와 몽골 정치·경제 중심지 울란바토르에 대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과 공동으로 ‘러시아·몽골 종합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개사를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코트라 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평가로 선정된다. 상담은 울란바토르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는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의 진행된다. 선정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화상상담실 또는 개별기업에서 전문통역원을 지원받아 1:1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바이코리아 플랫폼 등록을 통해 사전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하며 상담회 이후에도 해당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북방 경제권에 대한 전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신흥시장 선점과 코로나 이후 수출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년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구‧군 담당 실‧국장과 경찰청, 교육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 총괄 보고, 6개 분야별(감염병, 자살, 범죄, 화재, 교통사고, 생활안전) 개선대책 보고에 이어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의 지역안전지수는 지난 2018년까지 8개 특․광역시 중에서 서울 다음으로 높은 2위권이었으나 2019년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등 3개 분야에서 등급이 하락해 4위권으로 순위가 밀려남에 따라 울산시는 전담(TF)팀을 운영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을 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감염병 안전지수’에서 ‘최상위 등급’(1등급)을 획득했으며 6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개 등급 이상 등급이 상승했다. 또한 3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해 울산의 안전수준이 전 분야에 걸쳐 ‘상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교통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추진이 ‘순항’이다. 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상황과 계획, 실증서비스 개발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빅데이터 수집·분석·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모한‘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8월부터 올해말까지 18억 원(국비 9억 원, 지방비 9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 교통 빅데이터 활용 실증서비스 개발 △ 교통데이터 표준화 및 플랫폼 연계 △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작년까지 버스운행정보, 교통카드정보 등 교통데이터 34종을 표준화하여 플랫폼에 연계하고,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기초자료 분석과 장애인 콜택시 수요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사업 마지막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와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R&D) 유치지원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참석한 기업들은 메탈페이스㈜, ㈜슈타겐, 에스아이콘㈜, ㈜에이케이에이, ㈜에이티솔루션, ㈜영진, ㈜우정플러스, ㈜이노션테크, ㈜젠라이프, ㈜코이즈 등으로 본사 2개사, 공장 1개사, 기업부설연구소 7개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였거나 이전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8,000만 원(총 사업비 6억 7,000만 원)의 연구개발자금이 지원된다. 협약에 따르면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육성과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전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에 정착,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펼치게 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기술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체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체결되는 양해각서(MOU)는 울산이 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성)은 31일, 강동 몽돌 해안에서 임직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바다의 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해양개발의 중요성과 바다 환경의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단의 한 직원은 “강동 해안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해보니 바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깨끗해진 해안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정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생활 속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을 폰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찰칵전’을 올해로 5번째 진행한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중구생활문화센터는 6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한글도시 울산 중구 숨은 매력 찾기’를 주제로 비대면 문화참여, 폰 사진 공모 ‘제5회 우리동네 찰칵전’의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7년부터 5회째 운영되는 ‘우리동네 찰칵전’은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발전하는 지역의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년간 ‘우리동네 찰칵전’에는 전체 524명의 주민이 3,150점의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여는 중구를 배경으로 한 소소한 일상이나 가족, 친구, 맛집, 반려동물 등의 내용을 담은 폰 사진이면 어떤 내용으로도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중구민과 울산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며, 외국인도 할 수 있다. 신청은 카카오톡을 통해 중구생활문화센터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후 1:1 대화창에서 자신의 이름, 연락처와 함께 일반 대화창에서 톡하듯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사진은 1MB 이상 또는 원본 jpg, jp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9.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3만6,48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지역 내 1,236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 표준지로 해 조사·산정한 것으로, 중구의 경우 지난해 보다 평균 9.21% 증가했다. 울산 내 타 지자체의 경우 남구가 9.05%로 그 뒤를 이었고, 울주군 8.51%, 북구 8.22%, 동구 5.93%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공시지가 주요 상승요인으로 비교표준지의 지가 상승률(8.57%)에 따른 전반적인 지가상승과 함께 B-04, B-05 지역주택재개발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등이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중구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뉴코아아울렛 성남점이 위치한 성남동 249-1번지로 ㎡당 779만3,000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다운동 산169-2번지로 ㎡당 5,540원으로 결정돼 지난해보다 20원 감소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중구 민원지적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중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산탄총(클레이)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다수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안대명·김덕훈·이종석·박준영이 대회 타이 기록 348점으로 우승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안대명이 결선에서 종전 42점을 깨고 43점을 쏘며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한 김덕훈은 본선에서 대회 타이 기록(119점)을 작성했다. 더블트랩에서는 황성진이 종전 137점을 넘어 139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다시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키트 단체전에서는 강현석·황정수·장자용이 금메달을 따 냈고, 개인전에서는 황정수와 장자용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8.22% 상승해 지난해 평균 2.73%보다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북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 안내)와 씨:리얼,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북구청 민원지적과 방문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결정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북구청 민원지적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북구청 홈페이지 개별공시지가 안내 의견제출365, 우편 또는 팩스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필수노동자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북구는 대표적 필수노동자인 청소노동자 115명에게 6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청 청소용역업체 청소노동자와 환경공무직이 대상이며, 건강검진과 함께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1차에서는 기초검사를 진행하고 이어 대표적 작업성 질환인 근골격계·심뇌혈관 질환 등을 2~4차로 검사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전문의 상담과 운동처방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해 작업할 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는 산하 기관 청사관리 기간제근로자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해 건강증진 서비스에서 소외된 필수노동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시간적, 경제적 문제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는 청소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해 근로자 스스로가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북구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조례는 ▲취약노동자에 대한 건강진단과 사후관리 ▲의료·보건·안전과 관련된 여러 기관 및 단체 등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 울주군지회 최병국회장은 5월30일 울주군 온산읍분회 김수경회장님과 온산읍분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코로나19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덕신 전통시장주변 상가를 소독 후 시장상인과 이용객들에게 kf94마스크200매를 나누어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기여하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29일 서생면에 위치한 신고리 4호기 터빈실 화재와 관련해 대민 정보 전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새울원자력본부와 원전 인근지역 마을 이장과의 긴급회의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신고기 4호기 터빈실 여자기 화재로 인해 터빈이 자동으로 정지한 뒤 터빈을 돌리기 위해서 유입되는 고압의 잉여 수증기를 대기로 방출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굉음과 많은 수증기를 울주군과 원전 인근지역 주민에게 사전에 공지하지 못해 주민들이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원전 인근지역은 마을방송망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방사선 비상을 제외한 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만 제 때 공급된다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방사선 비상 경보방송망도 비상 상황이 아닌 긴급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침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2021년도 사업자지원사업에‘방사선비상 실내경보방송망’구축사업(총 예산 25억 원)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효과적인 대민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3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무거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유(U)-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유(U)-공감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바른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이비에스(EBS) 교육 다큐멘터리 시청과 ‘게임사용의 함정과 실제’를 주제로 스마트폰 게임 사용의 오류, 실제적 접근 및 사례 등에 대한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교생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인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코로나19로 인한 미디어 사용 증가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해서 전문가와 교사, 학생간의 상호토론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U)-공감 토크콘서트가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인식을 제고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6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2층 역사실 내 전시코너에서 2021년 두 번째 테마전시 ‘박물관에서 떠나는 그 때 그 시절 울산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년 기증유물’을 중심으로 주요 유물과 기증자를 소개한다. 전시 내용은 △그 때 그 시절로의 여행(여행가방, 해인사 안내도 등) △산업화 이전의 울산(농사일기, 동고리, 월령편, 저울) △산업화의 시작 울산(공업축제 사진, 유공기념품) △사진, 추억을 남기다(방어진 흑백사진 등) △울산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소봉 모전량 화백의 화조도 8폭 병풍) 등으로 짜였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19년에는 많은 분들께서 유물을 기증해 주셔서 작년과 올해 2회로 나누어 ‘새 유물 새 전시’ 테마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기증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유물 기증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전시실에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전시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오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전망과 새로운 비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초청기획전시 ‘현대미술의 시선전(展)’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선전에는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파악하기 위해 창작의 틀을 깨고 재료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이용한 남춘모, 이배, 권오봉, 윤종주, 장준석, 정은주, 한무창, 박철호 등 총 35명의 작품 130점이 전시된다. 선 그 자체로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다양한 실험을 펼쳐온 남춘모 작가는 캔버스의 선 표현을 통해 모든 빛의 변화를 담고 있으며, 빛에 따라 살아 숨 쉬는 형태로 표현하기도 했다. ‘숯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배 작가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숯’이라는 향토적인 재료를 통해 한국 모노크롬 회화를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종이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듯 그은 권오봉 작가의 선은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어떤 개념으로 규정되지 않고 우연적 소산으로 선의 자유로운 유희를 현시하고 있다. ‘숲’과 ‘꽃’ 등의 글자 오브제로 유명한 장준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립예술단은 공석이던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전(前)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3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며 시민들에게 품격있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엔젤레스에서 코랄리움(Choraleum)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귀국 후 한국대학합창단 상임지휘자와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무대와 교단을 오가며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해내고 대중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한국합창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면서 주목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합창콘텐츠 개발에 앞장서면서 5편의 창작합창뮤지컬을 선보이는 등 선두적인 창작기획자로도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4월 20일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이색음악’의 객원지휘를 맡아 단원들과 조화로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2만 8,4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작년 대비 8.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9.95%) 보다 낮게 상승했으며, 전년도 상승률 2.36%에 비해 많은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가장 높은 9.21% 상승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남구(9.05%), 울주군(8.51%), 북구(8.22%), 동구(5.93%) 순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삼산로 277 태진빌딩)번지로 ㎡당 1,345만 원이다. 반면,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로 ㎡당 431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상승 요인을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반영과 신규 아파트 및 재개발사업 추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해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하여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지정될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중구 복산2지구 등 8개 지구, 1,704필지(73만 6510㎡)이다. 사업비는 국비 4억 1,066만 원이 투입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7일 북구를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사업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집합방식,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대면방식,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 등으로 진행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분쟁의 근원적 해결과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