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6개월마다 시행하는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시설물 점검 대상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도로시설물 총 108개소로, 교량 91개소·터널 및 지하차도 15개소·옹벽 2개소다. 점검은 민간 안전진단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한다. 파주시는 '시설물안전법'에 근거해 육안점검 등을 진행하며 더욱 세밀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 및 유지관리 방안이 수립된다. 시는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들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보수공사 우선순위를 정한 뒤 예산 확보 후 빠른 시일 내 공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전망이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요 관문도로, 터미널 및 주요 간선도로 등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와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37개 노선 340km에 대한 일제 정비를 3일 시작해 28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아스팔트 포장 정비 및 차선 재도색, 요철이 심한 인도를 보수하고, 훼손된 가드레일, 도로표지판, 가로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대구시 및 구·군과 대구시설공단 합동으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에 대비해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도로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비상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민족의 최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