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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역세초 이전부지 경기도의원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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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국의원, 교육행정위 의원들과 여주초 이전사업 추진사항 점검

 

G.ECONOMY(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여주역세초 신설대체이전 사업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인근 민간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기존 시가지에 위치한 여주초등학교를 ▲총 사업비 609억 ▲학교시설복합화 포함 42학급 규모로 역세권에 이전하여,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여주역세초 신설대체이전은 현재 500억이상 사업 대상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6일 경기도의회 유광국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 안광률 의원, 배수문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여주시청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역세초 신설 추진을 위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26일 한국교원대학교 지방교육재정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의 (가칭) 여주역세초 신설사업 타당성조사 업무수행 약정 체결에 따른 현장 확인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관계자들은 여주역세초 설립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여주시 역세권 개발에 따른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여주시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육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 역세초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은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광국 의원은 “역세권 개발 사업은 여주시민들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며 여주시의 성장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개발사업의 중점요소인 여주 역세초 개교를 통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수업은 물론 여주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여주시 신청사 신축사업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신 교육장은 “여주초의 100년 전통을 계승하고 여주 역세권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여주역세초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여주 역세초 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여주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