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더주스(JOE & THE JUICE)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덴마크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인 조앤더주스에서 오는 18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앤더주스는 덴마크 코펜하센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물이나 시럽 없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하는 100% 착즙주스를 고집한다.
이번 신메뉴는 △바닐라 밀크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갈아 만든 쉐이크 '베리 크리스마스' △히비스커스, 사과, 오렌지 등을 넣은 베이스에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꿀을 함유해 따뜻한 차로 즐기기 좋은 '베리 해피' 총 2종이다.
시즌 음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 파르나스몰점, 교보문고 광화문점 등을 포함한 전국 11곳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