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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캐릭터' 빵아, 코로나19 뚫고 중국 시장 진출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휴건의 국산 강아지 캐릭터 '스테이빵아(STAY PANGAH)가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휴건은 작년 파트너 WMI사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라이선스 사업에 본격 뛰어 들었다. 이후 8월 심천 라이선싱 페어, 10월 상하이 국제 라이선싱 엑스포 등에서 스테이빵아를 알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빵아는 중국에서 현재 70여개사와 봉제인형, 성인의류, 컴퓨터주변기기, 아동의류, 파자마, 문구류 등 100여개 품목의 라이선스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빵아는 휴건이 강아지들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라이선스 캐릭터이다. 국내에서는 봉제인형, 피규어, 다이어리, 노트, 의류, 핸드폰 케이스, 유아용품, 반려견용품 등이 상품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해 빵아는 국내에서 양지사, 토이미라클, 아하토이, 두리케이스, 다인리빙, 포그망, 브라보텍과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다.

 

휴건 허권 대표는 "빵아 캐릭터는 미키마우스나 스누피 처럼 롱런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수상으로 국내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빵아는 귀여운 이미지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특별한 마케팅없이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통할 수 있게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