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민지 기자 | 지오골프(매니저 이현진)가 지난 21일 힐링안과(대표원장 백승화)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오골프는 지오 회원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힐링안과 고객들은 골프관련 서비스를 받게됐다.

김선영 힐링안과 대표원장은 “차별화된 개인별 맞춤 시력교정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오골프 회원과 회원사에게 맑고 선명한 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지오골프는 비즈니스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국내외 골프투어, 부킹, 골프 컨시지어 서비스, 100여 곳의 협력사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 시 그린피 지원 제휴사를 이용한 프라이빗 서비스와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