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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범활동 전개

주민이 함께 지켜나가는 안전한 거창읍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읍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학교주변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자율방범활동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과 거창읍장, 부읍장이 함께 참여해 한마음도서관, 거창고등학교, 혜성여중 등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을 순찰하며 방범활동을 했고,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신동은, 이미란 새마을협의회장은 “공부에 힘쓰는 학생들이 어두운 밤길을 안심하고 귀가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밤에 혼자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자율방범활동으로 직접 학생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범죄예방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매주 화요일마다 거창읍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범죄에 취약한 지역 위주로 방범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