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 반려동물 건강 브랜드 마이펫푸에서 식물성 고양이 유산균 '냥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이 특성을 고려하여 무향무취로 제조한 ‘냥쾌’는 엔테로코커스균 없는 고양이유산균으로 콩과 낫또에서 서식하는 식물성유산균으로 제조하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내열성과 내산성이 강한 ‘냥쾌’ 산도Ph2.0 환경에서 장까지 90%이상 생존율을 보였으며, 이는 특허와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또한 제품원료는 모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제조했다.
업체관계자는 “자사에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자사제품 모두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펫푸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마이펫푸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펫푸는 고양이 유산균 뿐만 아니라 식물성 강아지 유산균 멍쾌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