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안 기자 |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그랑데 AI∙비스포크 에어드레서∙비스포크 슈드레서로 의류케어 라이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 메이크오버 체험단'을 모집한다.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 메이크오버 체험단'을 모집한다. 삼성 의류케어 가전으로 세탁부터 건조, 의류는 물론 신발까지 한 발 앞선 케어로 완벽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려는 소비자는 제공되는 삼성 의류케어 가전(비스포크 그랑데 AI∙비스포크 에어드레서∙비스포크 슈드레서) 이미지 중 희망하는 제품의 이미지를 다운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응모자 중 총 12인의 체험단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중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체험단에게는 제품 체험과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만이 가능한 의류관리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단 1등 3인에게는 각각 비스포크 그랑데 AI∙비스포크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슈드레서 1대를 지급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 스타일리스트의 제품별 공간 인테리어 시공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의 화보 촬영 기회까지 부여해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의 탁월한 기능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나에게 딱 맞춘 의류 관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등 체험단은 비스포크 그랑데 AI∙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비스포크 슈드레서 각 제품 별 3인씩 총 9인이 제품을 제공받는다.
삼성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은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강조되는 시대에, 똑똑한 세탁∙건조 기능에 더해 의류를 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살균∙청정 기능과 공간까지 케어하는 공간 제습 기능으로 꼭 필요한 필수 가전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는 ▲한꺼번에 많은 빨래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 세탁기∙건조기로 ▲세제와 유연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과 ▲세탁∙건조 코스 종료 시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 습기 없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를 적용했다.
▲유해세균을 확실하게 살균해 안심할 수 있는 '살균세탁'∙'살균건조', ▲반려동물의 털과 오염, 알러젠 제거와 탈취 성능에 특화한 '펫케어'도 갖춰 위생 관리가 필수인 요즘, 더욱 안심하고 의류케어 할 수 있다.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의류청정기로는 ▲국내유일 미세먼지 전용 필터와 UV냄새분해필터,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AI 의류청정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요즘 같은 생활 방역 필수 시대에 주목받고 있다.
신발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신발관리를 새로운 트렌드로 만든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냄새 입자를 효과적으로 털어내는 ‘에어워시’와 ▲냄새 입자를 분해하는 ‘UV 냄새분해필터’ 2단계를 통해 신발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람 체온과 비슷한 40℃ 이하로 건조해 아끼는 신발을 손상 없이 케어 하는 ‘저온 섬세 건조’,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해 주는 ‘제논(Xenon) UVC 램프’도 탑재해 체계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신발 탈취·건조·살균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의 AI기능으로 나에게 딱 맞춰주는 스마트한 의류관리는 물론, 전문가가 인테리어까지 감각적으로 시공해줘 한층 더 진화한 런드리 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의 한 발 앞선 케어, 안심할 수 있는 의류 청정 기능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