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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공지능(AI) 앱 활용 영유아 심리상담

대면 심리상담, AI앱 활용 심리분석, 온라인 발달 검사 등 확대 추진

지이코노미 이승재 기자 | 인천시는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올해 추진하는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지원사업 중 인공지능(AI)앱을 활용한 비대면 심리상담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실이 아닌 가정내 편안한 환경에서 휴대폰의 인공지능(AI)앱을 통해 놀이하듯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는 영유아의 반응을 계속 분석해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심리분석·상담분야에 활용되기 시작한 인공지능(AI)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돼 개별 영유아에 대한 부모 및 보육교직원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지원함으로써 상담에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개별 영유아 상황에 따른 맞춤 심리상담으로 긍정적 반응을 받고 있으며, 2022년에는 영유아 151명이 이 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았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올해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온라인 발달검사는 문자발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부모가 직접 영유아의 발달검사를 체크하고,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조기개입이 필요한 상담지원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상담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면 심리상담과, 인공지능(AI)앱 활용 심리분석, 온라인 발달 검사는 사업별 신청자를 별도 접수받으며 사업의 규모는 각각 120·200·500명이다.  

 

현재 상반기 심리상담 지원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면 심리상담 지원사업 신청기한은 4월 2일까지이며 하반기 모집은 7월 예정이다. 인공지능(AI)앱 비대면 심리분석은 4월 중에, 온라인 발달검사는 6월에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3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상담센터 공개모집을 통해 권역별 전문 상담센터 12개 기관 및 인공지능(AI)앱 비대면 심리상담기관을 선정했다.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인 영유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