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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 6인 활동 개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달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경기도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가해 2023년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은 재해가 우려되는 산업현장에 노동안전지킴이를 파견시켜 상시 점검은 물론 개선·지도 등을 담당케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있다. 

 

김포시의 경우 해당 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6명의 시민이 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공사비 60억원 미만의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이다.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정담회를 열고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뿐 아니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통해 김포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긍지와 사명감을 품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셔라"고 당부했다.

 

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며 지난해 2037개 사업장을 점검해 4081건을 조치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