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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격투대회, 기자회견부터 분위기 후끈

유우성 "감량 못하면 레슬링 룰로 할 수 있냐"
엄태웅 "시간이 한달이나 남아 감량 자신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상남자 주식회사(대표 김홍기)가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논현2문화센터에서 '상남자 격투대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0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상섬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상남자 격투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를 비롯해 심판진 및 관계자 및 협찬사들이 참여했다. 

 

1경기 최장우 대 김범서, 3경기 함장열 대 문성규, 5경기 전현우 대 박충일 경기 맨주먹으로 싸우는 상남자 룰이 적용된다.

 

4경기 요시다 대 오대장과 6경기 장정혁 대 안경준 경기는 오픈핑거 글러브 복싱매치로 진행된다.

 

2경기 야왕 대 부배달과 7경기 프로파이터 유우성과 유튜버 엄태웅 메인경기는 킥복싱 룰로 진행된다. 단, 엄태웅이 105KG까지 감량을 실패 할 시 MMA룰로 진행된다.

 

김홍기 상남자 주식회사 대표는 "함께 모임하던 지인 중 격투기 선수와 진행했던 스파링 콘텐츠가 대회로 발전됐다"며 "엄태웅과 유우성 선수를 시작으로 상남자 룰로 싸우는 화끈한 경기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남자 룰로 진행되는 경기가 베어너클처럼 위험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의료진과 선수를 보호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상남자 격투대회를 즐겨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메인경기를 맞붇게 되는 유튜버 엄태웅 선수와 프로파이터 유우성 선수는 기자회견 전부터 신경전을 펼쳤으며 결국 몸싸움까지 일어나 엄태웅 선수는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두 선수간의 강렬한 신경전은 다음달 열린 상남자 격투대회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