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사)한국치유식품중앙회(회장 전병하)가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인 기능성 치유식품과 K-푸드의 근간이 되는 약선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치유음식전수자 및 치유음식대가 인증 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 개강한다.
치유식품과 치유음식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실전 적용까지 개설된 이번 과정은 치유음식전수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 57(창덕궁 앞) 5층 (사)한국치유식품중앙회 치유식품연구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치유식품중앙회 전병하 회장은 “치유음식전수자 및 치유음식대가 최고위 과정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인 기능성치유식품과 치유농업먹거리에 대한 심도있는 접근을 위한 특별 최고위 과정이다. 3월30일(금)부터 6월1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치유음식 전수자 및 치유음식 대가 인증서가 수여되며, (사)한국치유음식중앙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및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사)한국치유식품중앙회의 치유음식 전수자로서 치유식품 관련 분야예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건강식품 및 K-푸드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치유식품중앙회(회장 전병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치유음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치유음식 전수자로서의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