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이 물가 상승으로 힘들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잡은 신메뉴 ‘싱글치킨’ 및 ‘따블치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직접 키운 국내산 신선 15호 계육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기존 치킨 대비 절반 수준이지만 양은 2배로 늘린 ‘기적의’ 치킨이다.
단 돈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한 마리 같은 반마리 ‘싱글치킨’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치킨 1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 같은 한 마리 ‘따블치킨’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부어치킨만의 노하우로 최상의 품질을 추구했다. 무항생제 닭고기를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고물가, 고비용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 직접 키워 더욱 믿을 수 있는 닭고기를 부어치킨만의 비법으로 조리한 ‘싱글치킨’ 및 ‘따블치킨’으로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