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편집국장 |마제스티골프는 14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회원 대상으로 '마제스티 블랙 위크 (MAJESTY Black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제스티 블랙 위크'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3주간 마제스티 리버스(Re:birth) 제품들을 합리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리버스 제품은 마제스티 시타 제품을 폴리싱 및 리패키징하여 마제스티골프 본사에서 직접 검수 완료한 상품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다.
‘마제스티 블랙 위크’는 11월 13일(수)~30일(토) 진행된다. 먼저 오는 17일(일)까지 프레스티지오 12, 로얄, 스터나, 마루망 등 마제스티골프 주요 브랜드의 아이언 세트와 W-Moment, MJ Puttet와 같은 퍼터, 그리고 허마제스티 등 풀세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어 2주차(18~24일)에는 드라이버를, 마지막 3주차(25~30일)은 페어우드와 하이브리드 제품이 프로모션 가격으로 고객에 제공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리버스 제품은 마제스티골프의 엄격한 리퍼비쉬 프로세스를 거쳐 기능과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100% A/S를 지원한다" 면서 "마제스티골프에서 인증한 리버스 제품들인 만큼 그 동안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으로 고품격 골프 유틸리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제스티 블랙 위크’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제스티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