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천시 소재 주식회사 맘사랑 본사 사무실에서 (주)맘사랑 냄새싹싹(회장 신승용)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망향사업단체 (대표 정길훈)은 8월 16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쌍방은 냄새싹싹 과 탈북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정열을 다해 서로 토의 진행을 했다.
(주)맘사랑의 펫닥터 냄새싹싹은 자연 치유의 힘을 기반으로 엄마의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자식한테 만들어 주듯 정성을 다하여 반려동물 종합 건강관리 펫닥터 냄새싹싹 제품을 오랫동안 연구 개발하여 출시를 했으며, 해조류에서 추출한 수용성 규소로 만들어 물에 몇방울 희석해서 반려동물에게 먹이면 반려동물의 냄새 제거에 탁월하고 펫 냄새뿐만 아니라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다고 신승용 회장은 전했다.
또한, 전 세게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고, 본사 내에 인플루언서 들이 라이브방송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제공한다고 전했으며, 신승용 회장은 현재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중앙회 후원회장과 세계인플루언서연맹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한편,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제품 개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은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조직위원회(국제반려동물영화제 & 국제반려동물박람회 & 국제반려동물패션쇼 & 국제반려동물사진전 & 국제반려동물미용대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문화확산을 위해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하고 신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