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만으로 비거리 향상이 되지 않는다면?스코어 만점을 위한 똑똑한 아이언! 많은 골퍼들은 스코어를 높이기 위해 비거리 향상에 노력한다. 그리고 이를 도와줄 장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리고 성능 좋은 드라이버 교체로 이어진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이버 교체만으로 비거리와 스코어가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사용하는 아이언도 뒷받침이 되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캐디백 안에는 드라이버와 함께 성능 좋은 아이언도 필수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최대 비거리와 최상의 컨트롤을 모두 갖춰 모든 골퍼들에게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스코어를 향상시켜주는 똑똑한 아이언이 있다. 바로 올 뉴 M1과 올 뉴 M2이다. ■ 올 뉴 M1 아이언 - 비거리와 관용성, 최상의 컨트롤까지 올 뉴 M1 아이언은 비거리, 관용성 및 경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완벽한 컨트롤까지 더해져 최고의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보통 중심이 낮고 깊을수록 같은 로프트 각이어도 볼을 쉽게 띄어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올 뉴 M1 아이언은 힐-토우 축을 따라 중심 페이스에서 1mm 미만의 무게 중심을 찾아 수직 위치를 낮췄고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에 대해 관성모멘트(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시즌 15번째 대회 ■대회개요 1 대 회 명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2 기 간 2017년 6월 30일(금) ~ 7월 2일(일) 3 장 소 버치힐 골프클럽 4 주 최 ㈜일화, 용평리조트, SBS골프 5 주 관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6 총 상 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7 코스길이 파72 / 6,379야드 8 참가인원 132명 ■주요 선수 성적 1 최혜진(A) 202(69-70-63) T2 조정민 203(69-67-67) T2 김지현 203(65-69-69) 4 김지현2 204(67-68-69) 5 이정은6 205(68-67-70) ■기타 사항 *이정은6가 대상포인트 2위에서 1위로 상승(16포인트 획득) *아마추어에게는 상금을 지급하지 않으므로 공동 2위인 조정민과 김지현이 78,750,000원씩[(우승상금+2위상금)/2) 획득 *우승자 최혜진 코스레코드 경신(9언더파 63타) 종전기록 : 주은혜 65타(2016년 /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 1라운드) 우승자 최혜진 *2012년 4월 김효주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5년 2개월 17일(1,904일)만에
Pacific Blue천혜의 자연과 드넓은 태평양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 다이내믹한 골프클럽 퍼시픽블루 C.C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일출 경관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쿠니사키 반도에 위치한 퍼시픽블루 골프장은 스페인의 자존심이며, 현역 시절 창조적인 플레이로 수 많은 골프팬들을 설레게 한 세베 바예스테로스가 디자인한 골프장이다.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테마로 한 코스는 파노라마와 같은 라운드를 느낄 수 있다. 골프장을 설계하기 전부터 세계적으로 각 언론사와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퍼시픽블루골프장은 그의 고향인 스페인을 생각하며 설계한 디자인은 타협을 거부하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기대할 수 있는 코스로 어느 홀에서도 바다의 전경과 함께 라운드가 가능한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63만평의 대규모 시설을 갖추 Pacific Blue C.C.는 넓은 페어웨이와 평탄한 그라운드로 여유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바다를 전경으로 가슴까지 시원함을 느끼며 역동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소재지 일본 오이타현 쿠니사키시 쿠니사키마치 하마 3005-4 규모 2,045,135,83㎡ (약 62만py) 코스제원 7,085(yard) part 72 총 1
HOT SPRING델피노 골프&리조트 ‘천연온천단지’ 선정 전국 대명 리조트(대명레저산업) 중 최초, 또 다른 전설을 품다 영동권 최고의 ‘럭셔리 힐링 파크’로 우뚝 선 ‘델피노 골프&리조트(이하 델피노 리조트)’가 ‘천연온천단지’로 선정됐다. 델피노 리조트는 1990년 대명 리조트의 시초가 된 특별함을 담고 있는 종합 휴양지다. 2012년 대대적인 공사로 숙박시설 증축과 함께 콘도들도 새롭게 리모델링 했고, 9홀 퍼블릭 골프장을 정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2015년 부임한 이연수 총지배인(상무이사)은 델피노CC를 영동권 최고의 골프장으로 탈바꿈시켰고, 그 결과 델피노CC는 ‘2016 10대 퍼블릭 골프장’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급변하는 골프 산업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로 델피노 리조트는 그 규모와 수준에 걸맞는 핵심 무기가 필요했다. 이에 이 상무는 부임 초기부터 구상해온 델피노 리조트의 ‘천연온천지구’ 선정을 위해 1년여간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왔고 드디어 지난 2월 결실을 얻게 됐다. 전국
ORIENT(XIAMEN) GOLF&COUNTRY CLUB하문(샤먼) 오리엔트 골프클럽 R&A협회, USGA가 인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 1999년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에 선정된 오리엔트 골프&컨트리 클럽은 중국 하문에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18개 홀 중 11개홀이 바다가 보이는 조망이 멋진 골프장이며,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코스도 아름답지만 잘 관리된 페어웨이도 자랑이다. 아시아지역 중국에서 PGA 대회를 최초로 개최한 골프장이기도 한 이 곳은 하문(샤먼) 시내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PGA 대회 뿐 아니라 아시안투어, KLPGA대회 등 프로골프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Editor_Bobbie 오리엔트 골프장은 해창 경제 구역에 위치한 총면적 246헥타르의 코스로 해변과 산의 지형을 최대한 이용했으며 마치 5개의 용이 구슬을 물고있는 듯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곳의 풍광은 미국의 골프코스 설계가 로널드 프림(Ronald Fream)이 디자인한 ‘Pebble Beach 골프장’의 자연경관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경과 잘 관리
KLPGA, 여왕의 독주 시대는 끝?- 2017 시즌 초반 레이스 끝난 가운데 생애 첫 우승자 5명 나와…… - 김지현,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 시즌 3승, 다승 및 상금순위 1위 글_김백상 기자 사진_KLPGA제공 KLPGA가 흥행몰이 중이다. 대회장엔 수많은 갤러리들로 골프장이 북적 인다. 선수들의 기량도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투어 우승자들은 안주하지 않고 더 오래 건강한 선수생활을 위해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스윙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조금씩 선수들의 활동 기간이 늘어가고 있다. 안시현, 홍진주 등 ‘엄마골퍼’들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겐 좋은 귀감이 되고있다. 뿐만 아니다. K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슬아(31·파인테크닉스), 김보경(31·요진건설), 김혜윤(28·비씨카드), 홍란(31·삼천리) 등 4명의 베테랑 선수들은 대회 첫 해인 2008년부터 10년 연속 꾸준히 대회에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배와 후배들의 조화는 투어를 더욱 견고하게 유지
'지현돌풍' 오지현,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연패새로운 토너먼트 레코드 기록하며 시즌 첫 승, KLPGA 통산 3승 김백상 기자 | 104o@daum.net 승인 2017.06.25 17:38:32 | 조회수 : 9 기사수정 삭제 [안산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오지현(21, KB금융그룹)이 새로운 토너먼트 레코드(16언더파, 272타)를 작성하며 시즌 첫 우승과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 오픈 2017' 2연패에 성공했다. ▲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오지현(21, KB금융그룹) (사진 = KLPGA제공) 오지현은 6월 25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파72 / 6,59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14번째 대회인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에서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쳤다. 공동 2위 김지영2(21, 올포유), 김민선5(22, CJ오쇼핑), 장은수(19, CJ오쇼핑)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컵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오지현은 지난 해 이 대회 우승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첫 승과 함께 KLPGA
KLPGA 2017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5월 22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조트(파72/6,592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4월,‘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의 생애 첫 승을 시작으로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과 지난주의 메이저까지 우승하며 다승 1위,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선 김지현(26,한화골프단),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김해림(28,롯데골프), 꾸준한 성적을 만들어 내며 대상포인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정은6(21,토니모리)까지 모두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올해로 3년째인 본 대회는 지난해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아마추어’성은정(18)을 꺾고 역전 우승 하며 투어 통산 2승을 한 오지현이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다. 시즌 초반에 기대보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오지현은 5월에 들어 점점 컨디션이 오르며 지난주 메이저 대회에선 4위를 하며 상승세를 타고있다. 오지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정환(26, PXG)이 6월 1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 / 7,15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데뷔 8년 만에 달콤한 우승을 맛봤다. 최종합계 17언더파로 김승혁과 공동선두를 이룬 그는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잡아내 보기를 범한 김승혁을 따돌리며 지난 주 패배에 설욕했다. - 이정환, 김승혁 2주 연속 연장 혈투…같은 선수끼리 2주 연속 연장 승부는 KPGA 사상 처음 - 올해부터 친동생과 호흡 맞추며 쾌조의 성적 이어가…심리적 안정감 찾아 - 이정환,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1위로 껑충 올 시즌 동생과 호흡하며 시즌을 시작한 이정환은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66개 대회 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정환은 1라운드부터 마지막 4라운드까지 ''와이어투와이어' 끝에 정상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 이정환은 챔피언조에서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다. 3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한 김승혁(31), 박은신(27)과 또
제101회 US 오픈 기념!아디다스골프, US 오픈 스페셜 골프 슈즈 선보여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2017 US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골프슈즈 ‘크로스니트 부스트(남성용)’, ‘클라이마크로스 부스트(여성용)’을 선보였다. US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골프 대회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메이저 대회인 만큼 크로스니트 부스트(CrossKnit Boost/ 남성용)와 클라이마크로스 부스트(Climacross Boost/ 여성용)에 미국을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조합해 디자인했다. 뿐만 아니라 모양, 소재, 별 패턴 등을 곳곳에 배치해 US 오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페셜 골프 슈즈로 탄생했다. 두 제품은 아디다스의 인기 모델인 울트라 부스트를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해 편안함도 추구했다.끊임 없이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부스트를 밑창 전체에 깔아 끊임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고 천하무적의 쿠셔닝을 사용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남성용으로 선보이는 크로스니트 부스트는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서클 니트(CircleKnit)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과 속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