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총상금 6억,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3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31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으로 향하자 볼 방향을 외치고 있다.
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총상금 6억,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3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31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14일 4번 홀 그린에서 깃대를 직접 들고 그린 경사를 확인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4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4번 홀 두 번째 버디를 성공시키며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1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조마한 마음으로 볼을 주시하고 있다. 서요섭의 이 버디 퍼트는 홀로 들어가 결국 버디를 성공시켜 그를 응원하는 팬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졌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1번 그린에서 중거리 버디 퍼트 기회를 살리기 위해 홀을 보며 집중하고 있다. 서요섭은 홀에서 가장 먼 거리에 볼을 올렸지만 버디를 성공 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자신이 티샷 할 곳을 주시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서요섭(26)이 대회 최종일 4번 홀 티샷후 볼을 주시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은 2022 시즌 19번째 대회다.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38야드)에서 진행된다.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서요섭(26)이 9번 홀(파4) 더블보기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