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이 신규 신한금융투자CMA를 개설하면 최대 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신한금융그룹의 통합플랫폼 '신한플러스'에서 CMA 특판 금리 이벤트와 주식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금융그룹의 고객이 신규로 신한금융투자 CMA를 개설하면 3% 금리를 제공한다. 개설 후 주식 거래 시 추가 금리 1%를 제공하고, 입고 시 금리 1%가 추가돼 최대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CMA 금리 혜택은 10월 31일까지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CMA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금융투자 CMA R+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에 따라 0.5%에서 2.6%까지 1000만원 한도로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CMA 특판 금리 대상 고객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1주를 받는 행사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신한플러스 회원 중 국내와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