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래구 보건소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인원은 콜센터 행정업무 5명,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담당할 간호사 1명이다. 근무기간은 2022년 2월 3일~6월 30일까지이고 주 5일(월~금), 1일 8시간(09:00~18:00) 근무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고 간호사 분야는 간호사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관련 업무 경력자, 동래구 거주자, 운전 가능한 사람은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