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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감염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 지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노인시설, 임신부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상 지원 취약계층은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아동·장애인·정신·노숙인 복지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임신부,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이다.


관내 감염취약계층은 약 1만7천명이다.


시는 3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말까지 대상자들에게 14만개의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오미크론변이의 확산세를 감안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을 1차로 지원하고 이어서 임산부, 장애인 시설 등 모두 5차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홍민희 권한대행은 “이번 무상 지원으로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은 자가진단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며 ”어르신과 영유아 등 방역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지역내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 모임과 행사 참석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