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4월 28(목)부터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21, 대방건설)이 2번 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중 한진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세린이 10번 홀 파 퍼트를 마치고 11번 홀로 이동중 야드지 커버를 보여주고 있다. 야드지 커버의 캐릭터는 현세린이 키우는 애완동물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