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오는 5월 6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예선-6,709야드,본선-6,624야드)의 LAKE(OUT), HILL(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박결(26, 삼일제약)이 10번 홀 그린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볼을 주시하고 있다. 박결은 10번 홀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파를 기록했다. 현재 박결은 전후반 각각 1개씩의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이며 14번 홀을(16시 현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