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족용 데일리 선크림 ‘피부에 유익한 데일리 선’을 출시하며 스킨케어 라인을 확장했다.
락토덤은 주요 제품인 보습라인의 바디 워시와 로션, 생보습제 제품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피부에 유익한 데일리 선’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용 선크림을 추가해 라인업을 보강했다.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데일리 선’은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PA++++로 자외선 A와 B를 고루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온가족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에 순한 것은 물론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은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이 적은 사용감이 장점이다. 또한, 세안이 간편한 이지워셔블[1] 타입의 선크림으로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해 세정 시 여러 번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주요 성분으로는 유산균의 명가 종근당건강답게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물[2]을 함유하였고,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병풀[3], 알란토인 성분은 물론 수분감 넘치는 8중 복합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건강을 신경 썼다.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데일리 선’은 출시와 동시에 이마트 전점 입점은 물론 GS, 카카오메이커스, 티몬, CJ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본격적인 선케어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조영한 화장품 사업부장은 “락토덤이 기존의 보습 진정 스킨케어 라인에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 선 케어 시즌을 맞아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크림까지 추가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출시한 데일리 선 제품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극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에 클렌징까지 쉬운 선크림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