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유달산 봄축제’에서 특별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바로 스마트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이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마트 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해양쓰레기 자원화와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친환경 고래 키링 만들기, 나만의 이니셜 키링 만들기 등은 폐어망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들로,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업사이클링 서비스’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봄축제에서 스마트 업사이클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