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제안 이후 최종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를 제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부서 검토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채택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총예산 규모는 18억 원이며, ‘일반 제안사업’ 15억 원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3억 원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 제안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 문제 해결 사업, 청소년 학습·진로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1건당 최대 2억 원까지 편성 할 수 있다. 참여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 소재 직장인, 청년, 학생, 단체 누구나 가능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함께 춤을 추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오후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열린 ‘오! 댄스데이’에서 “늘 장애인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시설, 복지관 등에서 모인 장애인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너도나도 형형색색의 스카프, 머리띠로 멋을 내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즐겼다. 반짝이 옷을 입은 진 구청장은 조승아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 등 6명과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소통했다. 한 손에는 야광봉을 든 채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명 막춤을 선보이며 15분간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무대를 내려와서도 장애인들 가운데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춤을 췄다. 오! 댄스데이는 여느 장애인 행사와는 달리 특별함이 있다. 주위의 시선,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와 구청 직원은 안전상의 문제만 살필 뿐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행사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2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열렸다. 중간에 장소를 한 번 옮겼을 뿐 계속 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기술 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역시 생활 속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장난감 구조 이해와 수리 도구 사용법, 전기·전자 기초 등 장난감 수리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인형과 전자 장난감 등 다양한 유형의 장난감을 직접 수리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생들은 교육 이후 커뮤니티 활동을 중심으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수료생들은 장난감도서관 수리 활동과 지역 일자리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이번 2기 과정에서도 교육 이후 커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사)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신상훈)과 손을 잡았다. 구는 22일(수)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에 농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구를 비롯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급액은 1인당 4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은행 영업점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1차 신청 기간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 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 및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1개 전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반려식물 및 녹색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려식물 전문가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자격증 취득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로서 중장년층의 재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본 과정은 반려식물 관리, 병충해 예방, 분갈이 등 그린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 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양천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과 도시텃밭 현장실습을 연계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간담회를 통해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료 이후에는 가치동행일자리 및 커뮤니티 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일자리 연계로 실질적 성과 창출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단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의 실질적 활동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이한 양천구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기반 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되어 전시된다. 또 양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가 관악구청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준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되어 민선 9기 관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저녁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구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은 본선 후보로 박준희 후보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관악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후보 선출을 계기로 중단없는 관악발전과 더 큰 관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진 권리당원과 일반구민 50:50 비율의 후보적합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박 후보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 경험과 높은 정책 이해도, 실질적 성과 부문에서 박준희 대세론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관악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에 함께해주신 유정희·신언근·김희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의제’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와 선도적 민관협치 프로세스인 ‘협치회의’를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구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 공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제안 사업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모두를 위한 참여·자치·협치 공론장’을 개최한 바 있다. 공론장은 5개의 주제별 테이블(▲지역경제/일자리 ▲복지/돌봄/사회적약자 ▲문화/교육 ▲교통/안전 ▲도시/환경)로 운영되었고, 주민 295명이 참여해 총 212건의 생활밀착형 과제를 제안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번 집중공모기간 중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1개 동에서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개최한다. 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동의 특수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관악구 홈페이지(온라인관악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전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로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5일 방화근린공원(강서구 금낭화로 178)에서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AI가 함께 그리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방화동 일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2㎞ 구간을 따라 펼쳐진다.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동화 영상이 송출되는 LED 차량이 퍼레이드에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방화근린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로봇 강아지가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보유 재산의 쓰임을 다시 짚는 절차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서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심의위원 11명이 참여해 안건별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활용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심의 대상은 2건이다. 회계과 소관 일반재산의 용도 변경과 건설과 소관 행정재산의 용도 폐지가 포함됐다. 기능이 맞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정리하고, 여건 변화에 맞춰 활용 방식을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반재산의 용도 변경은 수익 창출이나 민간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검토된다. 행정재산 용도 폐지는 공공 목적 사용이 종료된 재산을 정비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는 절차로, 이후 매각이나 대부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공유재산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재산의 취득·관리·처분 전반을 심의하는 기구다. 재산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건전성과 활용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유휴재산 관리와 활용 전략이 지방재정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고 있다. 목포시는 그간 유휴부지 정비와 재산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관리 체계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행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제 중심 실행력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이다. 곡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소통마루에서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협업과제 운영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협업과제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우수과제 선정을 위한 기준을 점검하는 자리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곡성군수 권한대행인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적극행정위원, 과제 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상황과 실행 전략을 짚는다. 보고 대상은 군민활력과를 포함한 7개 협업과제로, 기획팀이 전체 운영계획과 인센티브 지급 방향을 먼저 설명한 뒤 각 부서가 과제별 목표와 추진 일정, 기대 효과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성까지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협업과제 평가 기준과 심사 시 고려 요소도 함께 안내된다. 성과의 실효성, 주민 체감도, 부서 간 협업 정도 등 실질 지표 중심의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수과제로 선정될 경우 인센티브가 연계되는 만큼 부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8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2명의 구민을 채용했으며, 고용유지율은 91%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이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최대 6개월간 지원돼 1인당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기업이 신청하면 근로자의 고용 유지 여부와 임금 지급 조건을 확인한 뒤 다음달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7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예방하고 시와 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김포의 교통·미래산업·경제·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을 담은 ‘김포대도약 프로젝트’를 전달했다. 이어 시와 도가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고, 김포 발전을 위한 긴밀한 정책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포 광역교통망 확충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시네폴리스~학운산단 삼단 트라이앵글 첨단산업단지 조성 ▲AI 행정도시를 위한 지능형 통합 플랫폼 구축 ▲어린이 응급의료체계 강화 ▲과밀학급 문제 해결 ▲ 김포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 ▲지역화폐 ‘김포페이’ 2배 확대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김포는 이제 과거의 정치를 반복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김포의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함께해온 경험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바탕으로, 추미애 후보와 원팀이 되어 김포 대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의 정책 역량과 김포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교통·산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임신부의 가사 노동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출산 전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소·세탁·설거지 등 기본 가사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약 222명으로, 소득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10회, 1회당 4시간(휴게시간 30분 포함)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동행 이용 시 1회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는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 횟수를 기존 6회에서 최대 10회로 대폭 늘렸다. 아울러 가사관리사의 개인정보보호 및 고객 만족 교육 의무화와 수행업체 현장 지도·점검 강화로 서비스 품질과 사업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본요금은 하루에 8만 원 내외지만, 지원 대상자는 평일 7천 원, 토요일 8천 원의 저렴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신청 기간 후에도 12월 말까지 잔여 횟수를 이용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는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는 흐름 속에서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교육과 일자리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디지털일자리 교육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한다.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강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중장년을 AI와 디지털 강사로 육성해 학습 속도가 느린 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공공가치를 담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학습지원 아동 이해 및 지도법, AI·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후 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고물가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총 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026년 제1회 추경은 통상적인 추경안과 달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발맞춰 구민에게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한 취약계층과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해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규모의 약 12%에 해당하는 57.8억 원을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원금 지급 전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모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보조 인력과 지급 시스템 가동 등을 위한 운영비 2억 2천만 원도 함께 편성했다. 구는 정부 지원금에 구비를 적절히 매칭한 효율적 예산 운용을 통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취약한 저소득층,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에 직접적인 훈풍을 안겨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일정(1차 4월 27일, 2차 5월 18일)에 맞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피해 대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서울시는 매년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자치구별 하수도 관리실태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023년 평가에서 ‘최우수구’, 지난해 ‘우수구’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구’에 오르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구는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18억 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되거나 불량인 하수관로 5.4km를 정비했으며,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소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26m 준설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는 등 사전 대비에 집중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인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도 중장년을 위한 5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월 강좌는 공예·인문학·디지털 역량·창업·건강·전문가 양성·자격증취득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중장년의 자기계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헤어커트 활동가 양성과정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반려식물 전문가 양성과정 등 중장년의 전문 활동을 지원하는 과정과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 기념 꽃바구니·용돈박스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등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양천50플러스센터 5월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중장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되 양천구 거주자와 만 40~64세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은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센터는 배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삶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2027년 정부예산 반영을 겨냥해 전방위 대응에 들어갔다. 해양치유와 블루카본, 대형 교통망 구축까지 묶은 사업군을 앞세워 국비 확보에 속도를 올리는 분위기다. 완도군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7년 국고건의사업’ 대응 주간을 운영하며 중앙부처 설득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4,880억 원 가운데 767억 원을 국비로 건의했다. 예산 반영 절차는 단계별로 이어진다. 3월 말 사업 발굴과 신청을 마친 뒤 4~5월은 부처 검토와 예산안 제출, 6~8월은 정부안 편성과 국회 제출, 9월부터 12월 초까지는 국회 심사를 거쳐 최종 규모가 정해진다. 상반기 부처 대응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간으로 꼽힌다. 완도군은 이 기간을 ‘집중 설득 구간’으로 보고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신우철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명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1차 방문은 4월 28일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면담으로 시작되며, 이후 해양수산부·산림청·환경부·국토교통부 등으로 발걸음을 넓힌다. 부처 방문 이후에는 예산팀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보완 자료를 신속히 반영하는 방식으로 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보성군이 4월 넷째주(4월 20일~26일) 주요 일정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며 군정 전반을 가동하고 있다. 군수 권한대행인 이상철 부군수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안전·문화 분야 일정이 동시에 이어지며 주민 체감 행정에 무게가 실린다. 20일은 내부 점검과 생활 현장이 맞물린다. 확대 간부회의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가 열리고, 다향체육관에서는 40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건강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시상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는 득량면 일대를 찾아 농번기 불편 해소에 나서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과 집중안전점검 대책회의도 함께 진행된다. 21일에는 교육·민원·방역 일정이 이어진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성생명농업대학 교육이 열리고, 한국차박물관에서는 학생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마련돼 일반·토지·지적 민원 상담이 이뤄진다. 가축질병 방역 점검 회의와 사회적경제 실무위원회 참석 일정도 이어지며 분야별 행정 대응이 병행된다. 한편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는 재난대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상반기 인사 기준을 가를 근무성적평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가 항목과 공개 절차를 구체화하면서 조직 내부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이다. 일반직과 지도직, 연구직 등 5급 이하 공무원은 물론 청원경찰까지 포함된다. 대상 폭이 넓어 결과에 따라 승진 구도에도 적잖은 변동이 예상된다. 평가 체계는 근무성적 70%, 경력 30% 비율로 구성됐다. 여기에 최대 5점의 가산점이 더해진다. 단순 근속보다 실적과 기여도를 중심에 둔 구조로, 성과 중심 인사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절차는 이미 시작됐다. 지난 4월 17일 기준 안내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회의가 열렸고, 각 부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평정서를 작성 중이다. 제출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부서에서 국 단위를 거쳐 총무과로 진행된다. 단계별 점검을 통해 평가 균형을 맞추는 형태다. 결과 공개 일정도 비교적 촘촘하다. 부서별 근무성적평가 결과는 5월 14일까지 공유되고,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는 6월 1일까지 공개된다. 인사 일정 전반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조직 내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응에 착수했다. 2026년 실적이 2027년 평가에 반영되는 구조인 만큼, 지표 관리와 사례 정비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따라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최종 실적은 2027년 5월 확정된다. 평가지표는 정량 84개, 정성 13개 등 총 97개다. 평가 결과는 지자체 재정·행정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기준 실적을 보면 정량지표 81개 가운데 69개가 목표를 달성했고, 11개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1개 지표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성지표는 14건 중 11건이 우수사례로 반영됐고, 3건은 반영되지 않았다. 군은 4월 2일 지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목표 미달 지표와 신규 지표, 정성 미반영 항목 등 22개 지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지표별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 방향을 정리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다시 조정했다. 이후 대응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에 공유하고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목표에 미치지 못한 11개 지표는 연말까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던 접속을 분산해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6년부터 적용된다. 5월 판매일은 5월 4일이며, 대체공휴일 지정 시 5월 6일로 변경된다.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 판매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로 바뀐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판매가 이어진다. 혜택 조건은 유지된다. 할인율은 13%,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 결제 시 6만 5000원이 할인·적립 형태로 반영된다. 무안군은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장회의 등을 통한 사전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화순 꽃강길에 봄밤이 내려앉았다. 낮에는 유채가 강변을 따라 번지고, 해가 기울면 빛 조형물이 더해지며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18일 현재 야간 중심 흐름이 또렷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꽃강길, 낮과 밤이 바뀌는 풍경축제 동선은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꽃강길로 이어진다.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약 3.07km 구간에는 유채꽃 단지가 조성됐고, 천변 약 1.13km 구간에는 5개 테마정원이 자리 잡았다. 낮에는 산책객, 저녁에는 경관을 찾는 방문객으로 성격이 바뀌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흐름이다.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곳곳에는 봄꽃 화분과 조형물이 배치돼 이동 자체가 관람으로 이어진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조명 연출이 더해지며 꽃길의 분위기가 한층 짙어진다. 이동 위주의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사진을 남기는 구간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유채꽃 단지와 테마정원 사이에는 포토존과 쉼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람 동선을 끊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야간 경관을 찾는 관람객까지 더해지면서 시간대별로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체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이 4월 넷째 주를 맞아 축제와 체육, 생활행정이 맞물린 ‘현장 중심 일정’을 가동한다. 단순 나열식 행사를 넘어 관광·생활·공동체를 한데 엮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4월 20일 오전 9시 고군면 회동리 일원.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4일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대에 맞춰 체험객이 몰리면서 현장은 이미 ‘인파 동선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체험 위주 콘텐츠에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판매까지 더해지며 지역 상권에도 온기가 퍼지는 분위기다. 이튿날인 21일 오전 10시 30분 영상회의실에서는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열린다. 이어 22일 오전 7시 50분 같은 회의가 다시 잡혔다. 축제 기간과 맞물린 만큼 방역 대응을 한층 촘촘히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이날 진도군장애인체육관에서는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룬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한 일정이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도 방역 점검회의가 이어지며, 24일은 공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매년 4월, 태국은 물로 시작해 물로 끝난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달랐다.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문화 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년 송끄란 축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약 303억 5천만 바트(약 1조 원 이상)의 관광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로, 전통과 관광, 그리고 글로벌 콘텐츠가 결합된 ‘완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태국관광청은 공식 기간(4월 11~15일) 동안 전국 관광 활동이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해외 관광객은 약 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이들이 창출한 수익만 약 81억 바트에 달했다. 여기에 국내 관광 역시 596만 건으로 7% 늘어나며 내·외국인 수요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중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수도 방콕은 여전히 송끄란의 중심지였다. 실롬 로드와 시암 스퀘어, 카오산 로드 일대는 축제 기간 내내 인파로 가득 찼고, 물총과 음악, 그리고 열기가 뒤섞인 ‘도심형 축제’의 정점을 보여줬다. 벤자끼띠 공원에서 열린 ‘마하 송끄란 월드 워터 페스티벌’은 10만 명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응을 고민하는 판단과정에 집중하도록 설계돼 안전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공서비스 역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관악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행정 혁신과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도모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둔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인공지능 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갖췄고, 스마트정보과를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 역시 높였다. 이를 토대로 ‘2026년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행정 기반 조성 ▲지역사회 활용 역량 강화 및 이용 환경 조성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산의 3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목3동 지역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주차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목동중앙본로17길 50에 위치한 ‘목3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421.18㎡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이다. 구는 2023년 11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사비 약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일반형 △확장형 △경형 △장애인 전용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특히 IoT 기반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ARS를 활용한 ‘주차공유 서비스’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충남인재개발원이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행정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AI교육협회 조성수 부회장이 주도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AI 도구 실습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남인재개발원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산강의실 302호에서 ‘제2기 챗GPT로 바꾸는 일잘러 노하우(기초)’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조성수(한국AI교육협회 부회장겸 골프먼스리대표이사가 주도하고, 한국AI교육협회 윤영선 강사, 남민정 강사, 김동주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각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유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민간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5세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시 예산 1억 1,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총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어린이집 42개소, 유아 1,08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시설 23여 개소와 연계해 풋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간 체육시설의 유휴 시간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집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체육활동을 제공해 유아의 신체 발달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참여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간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차량 이동 및 안전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 지도자 외에 보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승인·고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 중에서도 신속하게 추진된 사례다. 시흥4동 모아타운은 2021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인접 사업 구역을 통합해 단일 모아주택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817·818·819번지 일대로, 총 대지면적 약 2만4,810㎡ 규모다. 2027년 4월 착공,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2개 동, 81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제2종(7층)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는 등 도시계획상 인센티브가 적용돼 사업 여건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남북 방향 3개소와 동서 방향 2개소의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호암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외곽부는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8.6억 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6.2억 원 포함, 총 114.8억 원의 외부재원을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등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의 특별한 재정 수요가 발생했을 때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보수,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지역 현안 사업’ 분야와 서울시-자치구 공동 추진으로 시너지 낼 수 있는 ‘시·구 공동협력 사업’ 분야로 나누어 투입된다.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구가 당초 건의한 10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구는 ▲구립예지어린이집 재건축(7.28억 원)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7.77억 원)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12.73억 원) 등에 교부금을 투입한다. 구립예지어린이집의 경우, 난곡동 주거 밀집 지역 내 위치해 안정적인 국공립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밀착형 보육 거점’ 역할을 맡고 있으나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로 재건축이 결정됐다. 특히 고효율 설비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하여 관내 3개 권역 미래교육센터에서 AI·자율주행·드론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천, 목동, 넓은들 등 권역별 센터를 ‘Y교육박람회’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각 센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6일 개최되며,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스마트 양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목동) ▲팝드론 경진대회(넓은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해 ‘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하고 발표한다. AI 활용 역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가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하며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매봉산로 18)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5,99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또한 사업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시 단기 50만 원, 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강서구 마곡중앙5로 9)에서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됐다. 강서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가양레포츠센터(강서구 양천로61길 101)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성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상희)은 지난 14일,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로(센터장 이현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오며, 나눔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 이현주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나상희 관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나눔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10월 개관 이후 지역주민의 권리 옹호를 기반으로 자원 개발 및 연계, 지역 맞춤형 복지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특히 지역밀착형사업을 통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고립·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15일(수)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구민과 함께 미래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재 및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결함 발견 시 즉시 수리·교체까지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총 2,450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 치매 환자 거주 가구, 지하층 거주 세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항목은 ▲전기 안전 점검(노후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보일러 점검(배관·연통 상태 및 폐가스 누출 여부 확인) ▲화재감지기 설치 ▲구조물품 지원(스프레이식 소화기·구급상자 등)이다. 특히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에게 화재 발생 시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각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더욱 세밀하게 보완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는 신청 가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오늘 4월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야외 조각 전시 ‘도시가 정원, 자연이 미술관’을 개최하며,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관악형 정원문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전시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별도의 공간 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 장소인 관악산 으뜸공원(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 인근)은 관악산의 주요 관문으로, 최근 등산객과 나들이객의 발길이 급증하며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원 내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국내 작가들의 조각 작품 7점을 배치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밝은 노란색으로 자유와 희망의 에너지를 시각화한 정국택 작가의 ‘나비의 꿈’, 그리고 누구나 앉을 수 있는 호박 형상의 벤치를 통해 작품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복을 나누고 받아갈 수 있도록 한 조정 작가의 ‘복’ 등이 있다. 작가들은 금속과 석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관악산의 풍경과 어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숲 위를 걸으며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을 완료하고, 새로운 경관 명소 탄생을 예고했다.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최대 폭 3m, 연장 224m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됐다. 특히 모든 구간이 완만한 경사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노약자,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공법을 적용하고, 경관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를 여러 차례 보완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약 10m 높이의 공중 돌출 구조와 지형을 살린 곡선형 데크길이다. 나무 허리 높이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로는 마치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산세를 따라 휘어지는 곡선형 동선은 자연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최고의 조망 지점은 용왕정 정자와 어우러진 원형 데크다. 어느 방향에서도 시야의 막힘이 없으며 숲과 도심, 한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야간에는 스카이워크 난간을 따라 설치된 390m의 LED 라인 조명이 점등되며, 곡선 구조의 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화)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강서구 통합신청사는 지상 8층~지하 2층에 연면적 5만 9147㎡ 규모로 건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