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하 이사장)은 6일 오전, 신월동에 위치한 서서울복지관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르며 현장의 운영 여건과 급식 환경을 직접 살폈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평소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밝혀온 인물로, 저서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를 통해서도 복지관 급식의 질적·양적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문 역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복지 서비스의 현실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복지관은 단순한 행정시설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탱해 온 생활의 거점”이라며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영양과 안전을 넘어, 하루의 리듬과 사회적 관계를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한 끼를 안전하고 든든하게 지켜드리는 일이야말로 현장 행정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될 때, 노년의 삶 전체의 질도 함께 지켜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현장인 검단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유 시장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구에 이어 새롭게 출범할 검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검단구를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검단구 임시청사도 6월 입주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유 시장은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순환3호선 구축을 통해 검단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복지·생활 인프라 확충과 도시숲 조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검단'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유 시장은 주민 간담회 이후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업무와 건의사항을 점검했으며, 인천연구원을 찾아 2026년 연구 방향과 정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승강장에 발이 빠진 승객을 신속히 구조하고, 대합실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지난 한 해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활약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실제 모습이다. 서울교통공사가 6일 현장에서 시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4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이하 안전단)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2년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공사는 22년 시범사업 당시 65명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했으며 시범사업 이후 4년이 지난 올해에는 22년 대비 9배 늘어난 604명의 참여자들이 서울 지하철 58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 승객의 안전을 돌볼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4% 확대된 규모로, 환승역과 승강기 이용객이 많은 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로 보인다.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조적 개선과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약 53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상생 성과를 이끌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는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로부터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고, 그간의 감사·조사 성과와 후속 조치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지난해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자리로, 단순한 시정 요구를 넘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행정사무감사와 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운영대행사 회계·재무 검증의 실효성 부족, 대행사 관리·감독 체계의 한계,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 전무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단순한 개선 요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8만㎡ 규모로, 중부권 최대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한 권역에서 연결되는 원스톱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그동안 천안시는 충남도·아산시·LH와 협력해 공간구상 기본계획과 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핵심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개소에 이어,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문을 열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R&D 사업화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집적지구는 KTX역세권이라는 초광역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일 시청에서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민간 나눔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가족은 연간 백미 1,200포(10kg 기준)를 연중 분할 지원 방식으로 아산시에 기탁할 예정이다. 첫 지원으로 백미 10kg 300포가 전달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가족 단위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연간 지원 물량을 사전에 협약함으로써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물품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관련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부할 방침이다. 후원 가족 대표 이민식 씨는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을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략은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천안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과 AI 컴퓨팅 인프라 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과의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지역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지 실무 협의와 단위과제 고도화를 거쳐, 4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완성된 전략을 확정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행정 통합 논의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을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여건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진행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설명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 명을 달성해 전국 50번째 도시가 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시·군 최초로 추진 중인 당직제도 전면 폐지와 관련해서는 “재난안전상황실 중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충남의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석문산단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 13억 420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 창업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구로구 중앙로6길 16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자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발표(IR)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를 포함한다. 신청 마감은 2월 20일이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강서청년둥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 549,711명 중 청년 인구는 171,867명으로 전체의 약 3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경제 활동의 주축이 되어야 할 청년층의 생활비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생계를 홀로 유지해야 하는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저소득 청년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과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저소득(중위소득 70% 이하) 1인 가구 청년으로,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립 준비 청년과 전세 사기 피해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전년도 선정자는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0일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3월, 6월, 9월, 11월 총 4회에 걸쳐 ‘강서청년둥지 박스’가 제공된다. 박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문학 살롱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문화 트렌드 2026’의 집필진인 문화 전문가 3인이 각각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산업변동, 가상화폐를 반영한 문화 중심의 도시 경쟁력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신형덕 교수는 참여자들과 거시 트렌드 변화 속에서 도시가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변동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계획이다. 3월 18일 개최되는 2회차 강연에서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교수가 콘텐츠, 헤리티지, 뉴트로, 예술을 핵심 축으로 한 K-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에 발맞춰 선제적 물가 관리 대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에 주력한다. 지난 3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올라 최근 5개월 사이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다만 축산물과 수산물의 상승 폭이 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는 등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구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 등 취약 시기별 ‘물가 집중 관리’를 비롯해 ▲지방 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신속한 물가 정보제공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는 명절과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가격표시제 지도점검과 불법 상거래 행위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외식업, 숙박업소 등 이용과 관련된 위법·부당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구청 누리집에 신설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한다.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도 실시해 투명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4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한강을 품은 서울의 핵심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이다. 여의도 전역에서 각기 다른 속도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재건축 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여의도는 오랜 기간 계획적 개발이 제한돼 중·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발표 이후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기존 주거단지를 최고 47~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 중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이며,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3개 동, 992세대 규모로 계획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중심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5일 시청 3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는 용인시 33개 부서를 비롯해 산하기관 2곳, 위탁기관 1곳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구매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26개 전시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참여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5일 ‘GA코리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을 기탁한 ‘GA코리아’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약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온 ‘GA코리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기탁한 성금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또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FC’가 활약을 펼쳐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큰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서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고 있는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총 5억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A코리아’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하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해외 교류를 통해 관내 학교 학생들의 경쟁력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원(화곡본동·화곡6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영양관리 조례안’이 5일 강서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민영양관리법」 제8조에 따라 구청장이 수립·시행하도록 규정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과 관련 사업을 조례로 구체화하여, 강서구민의 영양 및 건강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에는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수립·시행 ▲영양·식생활 교육사업 추진 ▲영양관리사업 및 참여자 지원 ▲영양·식생활 조사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임산부, 장애인, 노인 등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양관리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서구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건강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및 소음대책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소음피해 저감을 위하여,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위원회 설치·기능·구성·운영에 관한 사항과 공항소음대책 및 주민지원 방안을 심의·자문할 수 있는 공식 논의 구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최 의원은 “공항소음 문제는 단순한 생활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권·환경권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위원회 설치로 주민지원과 소음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자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구청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문제를 의정활동의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의 적극행정을 촉구하고, 강서구 지원 대상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목)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으로부터 교통사고 피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김호진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인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총 5세대에 한 가구당 1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날 전달식에서 향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교통사고 피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이 다시 소외계층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나눔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저소득 주민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목) 마곡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았다. 이날 진 구청장은 장터 내 점포 곳곳을 들려 임실치즈, 밀양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다가가 친근하게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오는 6일(금)까지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에서 3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장터에선 강서구 특산품인 ‘경복궁 쌀’과 이를 원료로 만든 ‘나루생막걸리’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터에 나오셔서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10일(화)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통합물관리를 위한 AI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물관리 분야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이‘AI기반 물 관리 정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노준래 K-water AI혁신처장이 ‘K-water가 추구하는 AI 물관리 방향’을 발표하며, 황석환 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위원이 ‘구글이 선도하는 홍수예경보 시장과 한국’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성표 한국물환경학회장, 김형수 인하대학교 교수, 노성진 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최문진 (주)BKT 대표가 AI 기술을 활용한 물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물분야 AI 활용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극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위기 심화, 수도 인프라 노후화와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용수 등 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북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손상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권위의 기구다. 정회원은 의학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SCI급 논문 실적과 학술저서 출간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전문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손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3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만성골수성백혈병과 급성백혈병 등 혈액질환 진료 및 연구를 선도해 왔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는 말초혈액을 이용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국내 도입과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치료 수준을 세계적인 단계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교수의 이번 정회원 선출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경북대병원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박주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양1, 가양2, 방화3, 등촌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가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보험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보험료 지원 방식, 보험금 청구 절차 등이 규정돼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향후 보험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사고로 인해 보호자 및 활동지원사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률상 배상책임까지 함께 보장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안전망 구축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사고 위험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공공 안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환경 개선, 탄소중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5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2026년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6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2월 2일에는 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해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5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의 안건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2월 3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6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 김민석 위원이 참석해 보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향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개관 이후 강서구가 설치·지원하고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육지원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시간제보육실, 강서아이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어린이집 지원,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 장애아 지원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강서구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은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확인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확장 이전에 따른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으로 확장 이전하며 AI(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 기반의 미래 직업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과 AI·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센터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AI와 신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진로교육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포장, 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소하천 상습 수해 구간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요구도 제기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시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대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성과 점검과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촘촘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인천시의 합계출산율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현재 0.8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출산율 또한 11.6% 증가했다”며 “이는 인천시 출생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 의원은 “여성가족재단,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간 사업 중복 낭비를 막기 위한 기능 조정과 검단신도시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굉장히 높다”면서 “앞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이후 이에 대한 방안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군ㆍ구와 협의를 통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자, 또다시 신 의원은 “검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 거점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동남구 봉정로 일대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은 김 권한대행은 겨울철 주거 및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관리와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찾아 가족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4일, 어르신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할카페’를 개소하며,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문을 연 ‘할카페’는 마포구 백범로 24, 213호에 조성됐으며, 약 83㎡ 규모다. ‘할카페’의 정식 명칭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휴식 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르신의 다양한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날씨나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할카페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비롯해 휴식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마포구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26년 구로구 주민공모사업’ 참여 모임을 모집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민 모임의 역량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공모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소모임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씨앗기(이웃 만들기)’ △시니어·1인 가구·환경 등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새싹기(우리 마을 제안사업)’ △구로구 특화 사업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실행기(사회문제 해결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씨앗기’는 신규 모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새싹기’와 ‘실행기’는 기존 주민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4일 관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5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로 2번째 시행이다. 청년 행정인턴들은 각자의 전공을 고려하고, 경력 형성이 가능한 직무에 맞춰 선발됐다. ▲ 인공지능(AI) 코딩 프로그램 기획 운영 ▲ 서울청년센터금천청춘삘딩 운영 지원 ▲ 통합돌봄종합상담 ▲ 독산청소년문화의 집 운영 ▲ 박미보건지소 운영지원 등의 근무 분야에 배치됐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이다.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급 96,968원이 적용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및 복지포인트, 명절선물, 상해보험 가입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구는 청년 행정인턴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무적성 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재테크 교육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활기찬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현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방향을 맞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골목상권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중·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의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맞춤형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구는 우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동네상권 지킴이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사업’은 매출 하락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사이니지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151건으로, 분야별로는 ▲공원·녹지 234건(20.3%) ▲도로·교통 207건(18.0%) ▲보건·복지 134건(11.6%)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6년 군·구 연두방문 일정을 중구에서 이어가며, 제물포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구상을 재확인했다. 유 시장은 중구에 대해 "어린 시절 꿈을 키우고 학창시절과 젊은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개항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역사적 무게를 지닌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인천 출신 최초의 시장으로서 중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고도 밝혔다.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출범한다. 유 시장은 이를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인천시 대개조의 시작이자 중구 역사를 다시 쓰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유 시장이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제물포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인천역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본격화된다. 여기에 인천발 KTX 공항 연장, 인천대로·경인전철 지하화, 인천지하철 3호선 구축 등이 더해져 중구 일대가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 친화적으로 재편해 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유 시장은 "이 변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분석 및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는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즉각적인 압류를 진행해 조세 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직장인 체납자 대상의 '급여 압류' 절차는 더욱 정교해진다. 무조건적인 압류로 인한 생계 곤란이나 직장 내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압류 실행 전 압류 예고문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