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국회조찬기도회가 4월 2일(수) 오전 7시 30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윤상현 회장)과, 더불어 민주당(송기현 회장)국회의원들은 이날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이른 새벽 국회조찬기도회에 나와 기도했다.

이날 국회조찬기도회 예배는 양성전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의 사회로 진행했다. 찬양으로 시작한 국회조찬기도회는, 국회의원회관으로 울려나갔고, 이날 처음으로 부른 516장 '오른 길 따르라 의의 길' 찬양 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논하고 있는 입법 기관인 국회의 기독국회의원이 함께하는 예배란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의미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참석한 성도들이 이 찬양을 부르며 느끼는 귀한 찬양이었다.
이어 장종대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와 대표 기도를 했다. 물론, 탄핵과 관련한 가운데의 간구였고, 대표 기도가 마치자 강대식 의원(국민의 힘)이 나와 다니엘 6장 10절의 성경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명성 합창단이 단상에 나와 나와 ‘비 준비하시니’ 의 시원한 은혜의 찬양이 있었다.

설교자(김삼환 목사)가 나와 ‘바벨론과 다리오왕의 축복은 다니엘이었다’ 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뜻을 따라야 한다"며 기도의 사람 다니엘을 소개하였다.

김삼환 목사는 “위기속에서도 위기관리 능력에 능한 다니엘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리더가 중요하며, 혹시 리더가 부족하면 옆에 있는 신실한 조력자, 협력자의 역활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과 참석자들에게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일꾼이 되어야 함을 전했다. 작금의 현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2일 앞둔 터라, 참석자들에게는 2일 후 4월 4일은 어떻게 될까? 하는 긍금과 함께 메시지에 많은 관심 있었다.
설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다니엘서 6장 10절의 말씀을 가지고 ‘바벨론과 다리오왕의 축복은 다니엘이었다’ 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다르다. 하나님께서 하신다ㆍ베드로, 다니엘을 쓰셨다. 순종한자를 쓰신다"며, "우리 하나님은 구원을 오신 분이시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다. 우리나라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 그 분이 하신다. 우리가 잘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ㆍ하나님이 은혜였다"며ㆍ"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싸인)하신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싸인 받자. 그 분은 믿는자와게 싸인하신다"며. 우리 인간은 내일 일을 모른다" 며 "어려운 이때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한 것처럼,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다니엘 처럼,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싸인을 알게하신다"며, "우리가 앞날 모르잖아요ㆍ우리가 통치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신다" 며 "하나님 잘 믿는 위기 관리능력자, 다니엘을 기억하라"고 전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계속 이어갔다. "다니엘은 위기속에서, 기도했고, 바벨론에서 총리했다"며, "신앙은 아주 귀하다ㆍ다니엘 같이,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 잘 믿으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 것이다"전했고, 고레스 무덤을 보이며, 역대 대통령과의 관계를 전하며,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김중권 목사와 영호남의 갈등을 없애는 일을 하였다"며, "이제는 영남은 호남을..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민주당은 국민의 힘을 도와야 산다. 지금은 안보가 중요하다. 수많은 국민들이 국가 안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어려운 이때 뭉쳐 기도하면, 다니엘때 같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진다" 전했다
지는 예배로, 대통령 탄핵 반대/찬성의 결정을 2일 앞둔 시점에 드리는 예배로 매우 긴장된 예배가 아닐 수 없었다. 어려운 시기에 김삼환 목사는 위기관리 차원에서의 메세지를 던진 것이다.

특히, 설교 후에, 특별기도의 순서가 있다. 김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나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이인선 의원(국민의 힘)이 나라와 국회를 위하여, 봉헌 기도는 이재관(더불어민주당)의원이 특별기도 후, 국회기도회성가대(지휘:최수혜)의‘예수 이름 높이세’ 후, 설교자 김삼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모두 마쳤다.
2부의 순서로, '재헌국회기도문 패 전달식'을 가졌다. 윤상현 의원(국민의 힘 조찬기도회 호장)과 송기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조찬기도회 회장)이 나와 단상에 오른 설교자 설교자 김삼환 목사에게 재헌국회기도문 패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