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 코스닥 하락 (PG) 연합뉴스 제공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미국의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4%대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2.70포인트(4.57%) 내린 2,352.7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출발해 4.5% 내외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0포인트(3.23%) 내린 665.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