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기업”이라며 “이번 기부가 연말 기부 문화 확산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결혼식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6억 원에 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